피알원에 입사하면 PR고수에게 비법을 전수 받을 수 있다?!!! 바로 한 달에 한번, 주니어 AE만을 위해 진행되는 PR One 사원고육을 말합니다. PR One 사원교육은 매달 새로운 교육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강의로 PR One AE에게 "아무리 바빠도 이 교육만은 듣겠다!!" 하는 굳은 배움의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데요 이번 10월에는 피알원 2본부 황의종 본부장님께서 IR홍보에 대해 깨알 같은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의주제는 바로 상장기업의 효율적 IR홍보 방안 !!!! IR(inverstor relation]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식시장에서 기업의 우량성을 확보해나가기 위해 기업의 경영활동 및 이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활동을 말합니다. 보통 우리가 말하는 PR은 일반대중을 상대로 회..

IT업계의 거장 스티브잡스가 세상을 떠났다. 젊었을 때는 이기적이었고 천진난만 했으며, 나이가 들어서도 그는 여전히 독재자였다. 하지만 전에 없던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냈으며, 매력적인 화법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뜨거운 불을 짚였다. 그로 인해 우리 생활 속에 찾아 온 변화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크다. 시대의 아이콘이자 어떤 이에게는 최고의 멘토였으며 또 어떤 이들에게 그는 영웅이었다. 애플에게도 IT 업계에서도 스티브잡스는 축복 같은 존재였다. 그가 만들어 낸 제품과 플랫폼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고 업계의 활력소로 많은 변화를 이끌어 왔다. 스티브잡스 시대 이전에도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은 많았지만 그는 단연코 '컴퓨터와 기술이 세상을 바꾸지는 못한다'고 말한다. 스티브잡스와 애..

21세기는 정보전쟁의 시대라고 하죠!! 기업의 측면에서 본다면 온라인에서 확산되는 정보는 다음 신제품의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얼마 전 기사에 따르면 세계적인 IT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데이터가 21세기의 '원유'이고 데이터가 기업들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예견했다고 합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되는 고객 의견, 소셜네트워크(SNS) 상의 정보,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업 내부 정보 등을 어떻게 파악하고 경영과 마케팅에 접목시키는 지가 기업 생존의 관건인 것이죠. 일본의 소프트뱅크 기업 회장은 1000여개의 지표를 놓고 하나하나 따져보는 '데이터 경영'을 구사해 기업과 관련된 정보는 모조리 훑어본 뒤 회사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은 키우고 그렇지 않는 부분은 과감히 잘라내는 전략으로 일본 ..

종종 기업경영을 나무를 키우는 것에 비유하곤 한다. CEO는 정원사이며, 나무는 회사, 열매는 경영성과라는 것이다. 그리고 정원의 토양은 곧 기업의 구성원의 공유 가치 혹은 기업 문화에 비유된다. 피알원 디지털 PR팀 장영수 이사 지나가는 얘기지만 나의 할아버지는 화초 가꾸기를 무척 좋아하셨다. 당신께서는 화초를 잘 가꾸는 법을 얘기하실 때마다, 햇볕과 바람, 물과 거름, 그리고 정성을 강조하셨다. 좀 현학적으로 표현하면 햇볕과 바람은 외적 환경이다. 정성은 내적인 노력과 실천이다. 그러면 물과 거름은 무엇일까? 기업 구성원들의 공유가치와 문화이다. 기업철학, 경영이념, 기업 문화 등 기업구성원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정식적인 그 무엇이다. 정말 기업마다 이러한 정신적인 그 무엇이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알고 계셨나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회사(會社)들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구조(System)가 돈을 버는 회사와 인물(character)이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 바로 이렇게 나뉘죠... 잘 아시다시피 홍보회사는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대표적인 '인물중심형' 회사입니다. 그래서 최근 홍보에이전시들은 A.E.들의 개인 역량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죠. 국내 대표적인 리딩 피알 에이전시 PROne도 예외일 순 없습니다. 피알원에서는 주니어급 A.E.들의 빠른 성장을 위해 월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팀장 이상 직급의 강사들이 다년간의 현장경험을 토대로한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합니다. PR업무를 진행하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 대한 Tip도 얻을 수 있죠...

PR은 관계의 연속이다. 외향적인 성격, 수려한 외모, 그리고 능란한 화술만으로 관계의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진정한 관계의 달인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어보자! 피알원 문형진 상무 피알(PR Public Relations), 또는 퍼블리시티를 하다보면 아무래도 관계의 연속이다. 고객사 사람들과도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중요한 Client인 기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수시로 일어난다. 그런데 이 두 중요한 고객과 일을 하다보면 관계에서 오는 필연적인 성취감과 불안감이 늘 수반된다. 어떻게 하면 피알에서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까? 어떤 피알 전문가는 고객들로부터 호평도 받고, 또는 관계도 좋고, 기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도 받는데…나는 왜 이럴까라고 반문하지는 않는지…그래서 고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