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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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AE들과 나눠 보고 싶은 2016년 트렌드! H.I.P.M.O.N.K.E.Y.?! – 3/3편
(피알원 블로그지기 주) 피알원에는 홍보인 이외에도 여러 가지 경험과 관점을 가진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영리와 비영리 영역에 걸친 경험을 가지고 현재 PR컨설팅에 대한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시는 정영석 기획의원님 역시 그 중에 한 분이십니다.정역석 기획의원님께 ‘PR AE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2016년 트렌트’에 문의 드려 보았습니다.이에 대한 정영석 기획의원님의 응답은 붉은 원숭이의 해에 맞춰 H.I.P M.O.N.K.E.Y의 키워드로 함께 살펴보면 어떻겠느냐는 것이었는데요,지난번 ‘1편-H.I.P’, ‘2편-M.O.N'에 이어 이번에는 '3편-K.E.Y.'의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H. Hot & Health M. Machine & Mechanism K. Kool, Cool Korea ..
2016.03.28 -
PR AE들과 나눠 보고 싶은 2016년 트렌드! H.I.P M.O.N.K.E.Y?! – 2/3편
(피알원 블로그지기 주) 피알원에는 홍보인 이외에도 여러 가지 경험과 관점을 가진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영리와 비영리 영역에 걸친 경험을 가지고 현재 PR컨설팅에 대한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시는 정영석 기획의원님 역시 그 중에 한 분이십니다. 정역석 기획의원님께 ‘PR AE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2016년 트렌트’에 문의 드려 보았습니다. 이에 대한 정영석 기획의원님의 응답은 붉은 원숭이의 해에 맞춰 H.I.P M.O.N.K.E.Y의 키워드로 함께 살펴보면 어떻겠느냐는 것이었는데요, 지난번 ‘1편-H.I.P’에 이어 이번에는, ‘2편-M.O.N'의 키워드로를 소개합니다~ H. Hot & Health M. Machine & Mechanism K. Kool, Cool Korea I. Inter..
2016.03.17 -
PR AE들과 나눠 보고 싶은 2016년 트렌드! H.I.P M.O.N.K.E.Y?! – 1/3편
(피알원 블로그지기 주) : 새해가 되면 그 해의 트렌드를 전망하는 각종 서적과 보고서들이 앞다퉈 소개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보이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파악하는 일은 관계와 소통을 기본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PR AE들에겐 필수일 테지요. 피알원에는 홍보인 이외에도 여러 가지 경험과 관점을 가진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영리와 비영리 영역에 걸친 경험을 가지고 현재 PR컨설팅에 대한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시는 정영석 기획의원님 역시 그 중에 한 분이십니다. 정영석 기획의원님께 ‘PR AE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2016년 트렌트’에 문의 드려 보았습니다. 이에 대한 정영석 기획의원님의 응답은 붉은 원숭이의 해에 맞춰 H.I.P M.O.N.K.E.Y의 키워드로 함께 살펴보면 ..
2016.02.22 -
피알원 신입사원들의 AE 입문기! 2016년 공채 교육
이제 막 피알원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라면 꼭 밟아야 하는 관문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새내기 피알워너들을 위해 준비된 맞춤형 강의! 인데요, 이번 상반기 공채 집체교육은 총 8일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작년까지는 실습 중심의 과목들이 주를 이뤘다면 올해는 신입 AE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피알원의 조직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들로 구성됐는데요, 초롱초롱~ 신입사원들의 눈빛이 유난히도 반짝였던, 그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R 전문가들로부터 전수받는 특급 노하우 수업을 경청하는 신입사원들의 표정이 무척 진지해 보이죠? 피알원의 임원분들과 팀장님들이 전수해주시는 ‘살아있는’ 노하우에 퐁당~ 빠졌기 때문인데요, 신입사원들은 , 과 같은 과목을 통해 피알원에 대해 면밀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
2016.01.20 -
2016년 병맛 트렌드! 병맛을 알면 2030과 통한다!
2030세대를 사로잡은 병맛 트렌드 전격 해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트렌드의 중심 2030세대를 잡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병맛 트렌드로 가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불과 몇 해 전부터 ‘병신 같은 맛’ 즉, ‘병맛’이란 신조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왕왕 유행하기 시작하더니, 이젠 병맛 코드를 제대로 소화할 줄 모르면 “아이고, 아재요.” 소리 듣는 게 당연해진 세상이니까요. 맥심닷컴 편집자 저스틴 핼펀의 에세이 『병신 같지만 멋지게』. 가수이자 번역가 호란은 “SHIT MY DAD SAYS” 원제를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독자 반응은? So Good!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책 정보) 병맛 코드는 이제 인스턴트 메신저(카카오톡, 라인 등) 같은 사적 영역과 온라인 SN..
2016.01.08 -
사건사고 보도 축소하고 아젠다 설정, 시스템 개선 보도 강화해야
SNS와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는 우리나라 구석구석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소한 사건사고가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개인의 사생활이라 할 수 있는 – 공인이라는 미명 하에 – 모 유명 경영자의 이혼 소송 건이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이 자세히 생중계 되는 듯한 보도들하며,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지 않았는데도 경찰이나 검찰 조사단계에서 보도되는 것들은 자칫 국민의 알 권리라는 이름 하에 지나치게 자세히, 많이 보도되는 것은 큰 문제라고 본다.(12월 7일자 모 종합 일간지 지면 분석) 방송 역시 아침뉴스를 보면 밤 사이 사건사고라 하여 교통사고라든지, 화재 등이 보도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물론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화재사고(예를 들어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 등)는 보도가 당연하겠지만 개인..
201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