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One(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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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원&옹달샘 세 번째 만남~ 오늘은 내가 요리사!
최근 봄이 올 듯, 말 듯 날씨가 밀당을 하고 있는데요~ 날씨도 마음도 아이들의 열정도 따뜻했던 옹달샘 아이들과 피알워너와의 세 번째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J 오랜만에 아이들을 마주하는 터라 다소 긴장되었지만 밝고 예쁜 미소로 반겨주는 아이들을 보니 5분도 되지 않아 무장 해제 되었어요.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공기놀이, 윷놀이, 오목도 두고 새로운 게임도 배웠어요. 언뜻 보면 추억의 부루마블 같지만 ‘도둑잡기’라는 새로운 게임입니다. 도둑잡기 게임으로 트렌드리더가 된 듯한(?) 기분!! 옹달샘 세 번째 활동의 주제는 ‘요리’! 요리 경험이 많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지만 이미 준요리사 수준의 경험과 실력을 갖춘 아이들 덕분에 문제 없었답니다. 우선 각 조원들끼리 어떤 요리를 만들지 정했는데요~ 저희 ..
2016.02.29 -
피알원의 비밀 병기, S&P본부 컨설팅팀 김세령 대리
PR기업들이 광고 영역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누구보다 빠르게, 피알원은 언론에서 온라인, 인쇄 광고에서 TV CF까지 모든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는 피알원에서 본인의 존재감을 오롯하게 발휘하고 있는 컨설턴트가 있다. 주인공은 광고와 홍보를 모두 아우르는 김세령 PR컨설턴트. 커피 한 잔을 놓고 마주 앉아 그녀가 ‘핫’한 이유를 들어봤다. Q. 피알원에서 가장 ‘핫’한 사람만 받는다는 스타상. 스타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김세령이라는 이름이 발표되자마자 박수 소리가 상당히 컸던 걸로 기억합니다.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해전술이라고 하죠. 하하.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은 PR컨설턴트와 작업을 하다 보니 많이들 축하해 주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Q. IMC 제..
2016.02.26 -
PR AE들과 나눠 보고 싶은 2016년 트렌드! H.I.P M.O.N.K.E.Y?! – 1/3편
(피알원 블로그지기 주) : 새해가 되면 그 해의 트렌드를 전망하는 각종 서적과 보고서들이 앞다퉈 소개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보이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파악하는 일은 관계와 소통을 기본으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PR AE들에겐 필수일 테지요. 피알원에는 홍보인 이외에도 여러 가지 경험과 관점을 가진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영리와 비영리 영역에 걸친 경험을 가지고 현재 PR컨설팅에 대한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해 주시는 정영석 기획의원님 역시 그 중에 한 분이십니다. 정영석 기획의원님께 ‘PR AE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2016년 트렌트’에 문의 드려 보았습니다. 이에 대한 정영석 기획의원님의 응답은 붉은 원숭이의 해에 맞춰 H.I.P M.O.N.K.E.Y의 키워드로 함께 살펴보면 ..
2016.02.22 -
힐링 페이지 <하루에 한 줄> 운영자, 한대희 팀장에게 묻다
따뜻한 힐링 메시지와 사진으로 사랑받고 있는 페이스북 '하루에 한 줄'이 최근 책으로도 발간되었다. (사진 제공 ) 세상의 속도가 LTE급으로 빨라진 만큼 우리는 이런 세상의 부름에 응답하기 위해 생각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그 덕에 생활은 편해졌을지 몰라도, 늘 불안한 초침을 끌어안고 쫓기듯 살고 있다. 그래서 때로는 담백하게 불러내는 노래가사에 마음을 달래고, 누군가가 무심코 써 내려간 넋두리에 힘을 얻기도 한다. 디지털시대, 어쩌면 위로 받을 시간과 공간이 사라진 시대. 우리는 나와 같은 미생을 위해, 익명의 공간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있는 건 아닐까? 최근 페이스북, 카카오 스토리 등 SNS에서 따뜻한 글귀로, 100만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페이지의 콘텐츠가 책으로 발간되었다. SNS채널 운영과 책 ..
2016.02.11 -
피알원&옹달샘 아이들 두 번째 만남, 스케이트 타기
새해 들어 첫 'Dream One' 피알원 나눔활동이 있던 날은 아침부터 굵은 눈발이 반겨주었는데요, 날씨는 쌀쌀했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신났던 옹달샘 아이들과 피알워너와의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피알원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옹달샘' 양천센터 아이들을 정기 후원하며 매달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달에는 함께 스케이트 타기를 준비했습니다. 야외활동 소식에 피알원 선생님들도 옹달샘 친구들도 모두 들떠 있었답니다. '옹달샘' 선생님께서 "야외활동을 자주 진행하고 싶어도, 아이들을 살펴줄 인원이 부족해 진행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고 하시던데요, 저희가 부족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스케이트장으로 가기 전, 먼저, 옹달샘 양천센터에 모여 인사를 나누고 삼삼오오 둘러..
2016.01.29 -
2016년 병맛 트렌드! 병맛을 알면 2030과 통한다!
2030세대를 사로잡은 병맛 트렌드 전격 해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트렌드의 중심 2030세대를 잡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병맛 트렌드로 가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불과 몇 해 전부터 ‘병신 같은 맛’ 즉, ‘병맛’이란 신조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왕왕 유행하기 시작하더니, 이젠 병맛 코드를 제대로 소화할 줄 모르면 “아이고, 아재요.” 소리 듣는 게 당연해진 세상이니까요. 맥심닷컴 편집자 저스틴 핼펀의 에세이 『병신 같지만 멋지게』. 가수이자 번역가 호란은 “SHIT MY DAD SAYS” 원제를 이렇게 번역했습니다. 독자 반응은? So Good!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책 정보) 병맛 코드는 이제 인스턴트 메신저(카카오톡, 라인 등) 같은 사적 영역과 온라인 SN..
201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