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공식 딜러 한독 모터스에서는 BMW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을 대상으로 시승 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BMW의 막내인 THE 1부터 BMW 순수 전기차까지! 구매 전 다양한 차량을 미리 시승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오늘은 THE iX3 시승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그럼, 시승기의 주인공을 만나러 가볼까요? THE iX3 시승의 주인공, 포토그래퍼 김성빈 님입니다. 업무 특성상 이곳저곳 이동할 일이 많아 자연스럽게 차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고 하는데요. 평소에는 전기 스쿠터로 이동하지만 스튜디오 외부 촬영이 있으면 SAV를 이용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비교적 큰 사이즈의 촬영 장비들을 지참하는 경우가 많아 수납에 유리하고 공간 활용성이 상대적으로 좋기 때문인데요. 서핑과 같은 큰 장비가 ..

"피알원에서는 어떤 디자인을 하나요?" "피알원 디자이너들이 하는 업무에 대해 궁금해요." 피알원에는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온·오프라인 작업물을 제작하는 디자이너들이 존재합니다. 고객사가 원하는 이벤트,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포스터,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제작된 보도자료 인포그래픽 등 많은 제작물들이 그들의 손에 의해 다듬어집니다. 피알원의 디자인에 궁금증이 많은 분들을 위해 고객사 제작 사례로 간단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1. 현대제철 인스타그램 콘텐츠 현대제철은 SNS을 통해 보수적인 철강 이미지를 벗고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원했고 그런 무드의 컨셉을 잡는 데에 디자인의 역할도 필요했습니다. 새로운 세계관 정립과 페르소나 설정으로 기획의 방향이 잡힌 후, 디..

상상만으로도 행복회로가 돌려지던 ‘안식월’이 드디어 현실이 되었습니다. 3년 근속 시 생기는 한 달의 꿈 같은 유급휴가! 그런데 정말 꿈꾼 것처럼 스쳐 지나가긴 하더라고요..😉 그럼 꿈같던 제 한 달 간의 행복했던 안식월을 자랑해보겠습니다! #니가 가라 하와이 내가 왔다, 하와이. 안식월이 생기면 무조건 하와이를 가겠다는 생각 뿐이어서 어디를 갈 지 고민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하와이는 대학생 때 어학연수로 다녀온 곳이라 제 고향과도 같은 곳인데요, 그 때 만난 친구 덕분에 이번 여행도 추억 여행하면서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공항에서부터 시작이죠! 공항에서 수속을 마치고 비행기에 탑승하고.. 드디어 이륙! 목적지에 다와갈 때쯤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낯선 풍경! 휴가와 여행이 실감가는 이 순간..

피알원에서 글로벌 영유아 어린이 교육 어플리케이션 크레타클래스의 언론홍보를 수행합니다. 크레타클래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의 영유아 어린이 교육 앱 서비스로, 한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 등 주요 5개국에 진출하였습니다. 크레타클래스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영유아 수학, 영어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3세~8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발달 요소들을 파악해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제공합니다. 피알원은 크레타클래스를 영유아 사교육 시장에서 적기교육과 자기주도학습습관을 필두로 하여 차별점을 알리며 한국 시장에서의 유저 확보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6월 29일, 피알원 서대문 오피스 대회의실이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바로 피알원과 국내 최대 틱톡 MCN 미디어렙사 ‘순이엔티’가 함께하는 때문인데요. 그 생생한 현장을 여러분께 전달해 드립니다. 은 최근 가장 핫한 커뮤니케이션 아이템을 토대로 이론적, 실무적 논의를 나누는 대화의 장입니다. 다극화되는 세상 속,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론과 트렌드를 주제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것인데요. 첫 Salon의 주제는 ‘틱톡’입니다. 틱톡은 짧은 비디오 영상을 제작, 공유할 수 있는 동영상 플랫폼으로 숏폼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총합 3.7억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아티스트들을 관리 중인 틱톡 MCN ‘순이엔티’뿐만 아니라 세 명의 대학생 참관단까..

피알원의 디자이너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영역의 전문가라고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웹·일러스트레이션·브랜딩·영상 제작 등 무궁무진한 영역에서 시각 언어로의 확실하고 원활한 소통을 목표로 합니다. 그 과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 이해를 기반으로 '디자이너로서 욕심'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작업인 것 같습니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면서 힘든 때가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항상 많은 도움을 주는 또 다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AE들이 함께여서 늘 든든합니다. 피알원의 디자이너로서 필요한 것은 다양한 것에 대한 호기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것이 늘 옳고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디자인이라는 것이 눈으로 보이는 최종 결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