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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고객사] 토즈
피알원이 공간 서비스 그룹 토즈를 홍보합니다. 토즈는 커뮤니티, 모임, 스터디, 미팅, 교육, 오피스 공간을 고객이 원하는 목적에 따라 최적으로 기획, 구축, 운영하는 국내 최대 공간 서비스 그룹입니다. 모임 공간 ‘모임센터’, 신개념 독서실 ‘스터디센터’, 소호족을 위한 ‘비즈니스센터’, ‘스마트워크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피알원은 토즈가 공간문화를 변화시켜 나가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활발한 PR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2015.02.13 -
[새 고객사] kt 올레 토커
피알원은 kt 올레의 블로거 인플루언서 ‘올레 토커’ 1기를 운영합니다. 정기적인 월별 미션 및 체계적인 릴레이션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다양하고 깊이 있는 온라인 PR 콘텐츠 개발을 통해 kt 올레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2015.02.11 -
묵묵하게 분명하게, 브라스 악기처럼 피알원 조정주
지난 피알원 스타상 시상식에서 눈물바람으로 피알원을 핫하게 달군 남자, 조정주 과장. 스타상을 안고 흘린 그의 눈물은 다수의 팀원과 팀장까지 함께 눈물짓게 했고, 그와 그녀들의 눈물로 피알원 시상식은 더욱 화끈해졌다. 조정주 과장의 눈물 속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그를 만났다. 스타상 축하 드립니다. 가장 인상적인 수상 소감이었습니다. 눈물바람이라니, 부끄럽습니다. 네 개 고객사의 메인 AE를 담당하며 피알원 입사 이후 가장 치열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공은 물론 상대적으로 어려운 영역에 속하는 주류 홍보까지. 어느 때보다 다양한 PR컨설팅과 실무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사는요? 각기 특성이 다르잖아요. 방송, 언론, 온라인, 오프라인, 광고 등 종합홍보 수립 및 실행을 컨트롤하며 PR업..
2015.02.10 -
LG생활건강 루트테라피 뷰티 '더레미디' 론칭 현장
지난 2월 4일, 아침 일찍부터 피알원 6본부 2팀 전원은 가로수길로 총출동했습니다! 식물의 뿌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LG생활건강 루트테라피 뷰티 브랜드 ‘더레미디(The Remedy)’가 언론과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이는 론칭 행사가 있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날 행사는 포토행사, 월간지 대상 미디어 행사, 파워블로거 행사, 방송 촬영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4IN 1'의 중요한 행사였기에, 행사를 준비하는 피알원 AE들의 마음은 더욱 긴장될 수밖에 없었죠~ 각각의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철두처미하게 준비해야만 했습니다. ‘더레미디’는 LG생활건강의 오랜 뿌리 연구와 전문적인 해외 뿌리 배양기술, 그리고 최신 재배 농법을 결합하여 탄생한, 식물의 뿌..
2015.02.09 -
월요병 날려주는, '땡큐 카드' 피알원 사내 캠페인
최근에 모 커피 전문점에서 따뜻한 말로 주문을 하면 커피를 반값으로 할인해주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말 한마디로 손님도, 매장 직원도 서로 기분 좋게 웃을 수 있으니, 참 따뜻한 이벤트라고 느꼈는데요~ 얼마 전, 피알원에서도 이와 같은 훈훈한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2015년 피알원 기업문화팀이 연중 사내 캠페인으로 시작한 'Thank you card' 이벤트! 평소에 고마운 사람에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 건네기가 왜 그리 쑥스러운지... 말보다는 문자나 카톡으로 메시지를 남기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요.. 따뜻한 마음을 전할 때, 한 통의 문자도 좋지만 손편지만큼 정성 가득한 감동도 없겠죠? 2015년 피알원 기업문화팀이 매달 사내 캠페인 '땡큐 카드'를 진행한다는 안내문이 붙었네요..
2015.02.06 -
뮤지컬 <빨래> 보고 피알워너 힐링 하던 날!
흥청망청 고주망태의 술과 술로 이어지는 회식이 아닌 영화, 연극, 뮤지컬 등 각종 공연 관람으로 마음 속에 교양을 남게 해주는 피알원의 문화회식 DAY! 지난 1월 말, 피알워너들은 대학로의 오랜 터줏대감 격인 뮤지컬 를 관람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뮤지컬 는 달동네 사람들의 팍팍한 서울살이를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임시직 서점 직원, 장애인 딸을 보살피는 주인집 할머니, 동대문시장에서 옷을 파는 옆집 아주머니, 몇 달째 체불된 월급으로 고통받는 외국인 노동자까지, 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있어 초기 공연을 시작한지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나 지났지만 롱런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네요~ 공연 속 인물 안에 내 모습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나도 모르게 눈물..
201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