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스토리텔러’ 조유리 대리를 만나다

2022. 5. 27. 16:57사람들/피알워너 인터뷰

트렌드에 민감한 디지털 채널 운영 업무를 담당하며 늘 새로움을 쫓고 있는 조유리 대리. ‘AE’의 매력을 즐기고 있는 그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Q1.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 스튜디오에서 AXA손해보험 채널운영과 메디웰 캠페인, 검가드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는 조유리입니다. 최근에는 파라다이스 그룹 채널운영 업무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Q2. 메인 담당 고객사의 디지털 채널 운영 업무를 3년째 담당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A: , 인턴으로 입사했을 때부터 블로그 채널 운영을 1~2년 정도 했고, 이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으로 담당 업무가 바뀌었어요. 또한 작년부터는 영상 콘텐츠 위주의 트렌드에 따라 고객사에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자 하는 니즈도 있어서 디지털 내의 다양한 채널 운영 업무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디지털 채널의 특징 중 하나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능이 생겨난다는 것인데요. 디지털에서는 누구보다 발 빠르게 새로운 기능과 포맷을 활용해보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먼저 캐치해 고객사에 제안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그 결과 고객사로부터 좋은 피드백을 받아 동기부여도 되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Q3. 신규 고객사 수주에도 큰 기여를 했다고 들었어요.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A: 제가 아직 주니어 단계다 보니, 전체적인 플로우를 짜거나 전략 파트에 있어서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어야 하는지 많이 보고 배우고 있어요! 제안서를 작성할 때에는 세부적인 프로그램,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4년째 재수주를 한 브랜드의 제안서를 작업할 때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인스타그램 채널의 디자인적인 부분이었어요. 이미지 하나에 상품에 대한 정보를 담으면서도 내용이 길어지는 것은 방지하고, 미적인 부분까지 챙기면서 어떻게 메시지를 담아낼지 많이 고민했던 것 같아요.

 

Q4. 조심스럽지만 이제 코로나 팬데믹에서 엔데믹 시대로 전환되는 분위기예요.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하고 싶은 활동이 있을까요?

A: 본부 차원에서 한달에 한 번 美식회를 하고 있어요. 여유롭게 팀원들과 점심도 즐기고, 회사 근처의 전시를 감상하며 영감을 얻자는 차원에서 시작된 활동인데요. 이런 식으로 회사 차원에서 다른 본부원들과도 문화생활을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Q5. 대리 진급 이후 마음가짐이 남다를 것 같아요.

A: 일단 굉장히 설레요^^ 사원 때는 그때그때 주어진 업무 하나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게 중요했는데, 대리 이후로는 조금 더 큰 그림을 그리는데 집중하고 있어요. 저희가 하고자 하는 플랜이 있으면 제가 지금 어디쯤에 있고, 또 앞으로 해야 할 업무는 무엇인지 등 전체적인 흐름을 함께 파악하며 일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Q6. 마지막 질문 드릴게요. ‘AE’라는 직업이 갖는 매력 포인트가 있다면?

A: SNS에서 AE의 뜻이 무엇인지 설명해 놓은 짤을 본 적이 있는데요. ‘A: , 이것도 제가 하나요?’ ‘E: , 이것도 제가 하나요?’ 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너무 웃겨서 팀원 분들에게도 보여줬던 기억이 있어요. 이 짤처럼 AE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다양한 산업, 브랜드, 고객사와 일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항상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또 그 새로운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냈을 때의 뿌듯함 때문에 계속 홍보 AE로서 일하게 되는 것 아닐까 싶어요.

 

 

 

하나하나 주어진 일을 수행하며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이제는 그 스토리의 흐름을 직접 그려 나가고 있는 조유리 대리. 새로움을 즐기며 더 좋은 콘텐츠로 커뮤니케이션하는 ‘AE’로서 더 멋진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