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신뢰’로 바꾸는 힘, 강내영 대리

2022. 7. 6. 17:41사람들/피알워너 인터뷰

낯설고 서툴렀던 신입 시절을 지나, 이젠 제안PT도 직접 소화해내며 본부 내 다양한 고객사를 담당하고 있는 강내영 대리. 2분기 스타상으로 선정된 그를 만나볼까요~?

 

Q1. 먼저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1본부에서 하와이안항공과 레고코리아, 코오롱LSI를 담당하고 있는 강내영 대리라고 합니다.

 

Q2. 본부의 여행레저 전문영역을 다지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들었어요. 어떤 점에서 자신의 역할이 빛났다고 할 수 있을까요?

A: 지금까지 담당하고 서포트 했던 브랜드가 해외 항공사, 리조트 및 호텔, 관광청 등이었어요. 특히 항공사 홍보는 입사 이래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데, 그렇다 보니 최근 제안서를 쓸 때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어요.

호텔 관련해서도 3년 정도 계속 하다 보니 업계 관련 지식도 많이 쌓였고, 관련 기자들을 만나더라도 더 커뮤니케이션 하기 쉬운 점이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내부 담당자들과 얘기할 때도 경험 측면에서 설명하거나 설득할 때 더 용이하지 않나 생각해요.

 

Q3. 특히 최근 수주한 에어프랑스-KLM 비딩에서 훌륭한 영어PT를 선보였다고 들었어요.

A: 사실 제안서 PT는 처음이었어요. 너무 떨리고 걱정도 많이 됐죠. 그래도 오히려 다행이었던 것은 코로나 시국에 대면이 아닌 온라인 비대면 PT로 진행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이 떨리지 않았어요. 상대 측에서 호응도 잘 해주고, 저희가 준비했던 선 안에서 질문을 해주셔서 잘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부장님도 같이 발표해주시면서 조언도, 격려도 많이 해주신 만큼 긴장을 풀고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4. 업무 관련 에피소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A: 코로나 시국 이전에 하와이안항공에서 팸투어를 진행한 적이 있어요. 워낙 규모가 큰 행사인데다가,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가다 보니 커뮤니케이션부터 예기치 못할 상황 등 걱정이 많았죠. 다행히 그라운드 지원을 해주신 가이드님과 항공사 직원, 매거진 기자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아서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됐고, 좋은 이미지 및 콘텐츠부터 좋은 커버리지까지 획득하면서 뿌듯했던 기억이 나요.

 

Q5. 신입사원과 지금을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가장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요?

A: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을 때 보도자료를 쓰거나 플랜 및 제안서 작성 등의 업무는 모두 처음 경험했어요. PPT 업무도 서투른 상황에서 제안서 작업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제 선에서는 열심히 준비했지만 이후 최종본에서는 제가 작성한 장표가 많이 바뀐 걸 확인했어요.

이제는 경험이 많아지다 보니 제 장표의 수정 포인트가 확실히 적어졌어요. 그리고 요즘에는 컨펌 없이 다이렉트로 고객사와 커뮤니케이션도 많이 하고 있는데, 본부장님이랑 부장님이 저에 대한 믿음이 생긴 게 가장 달라진 점이 아닐까 싶어요😊

 

Q6. 글로벌 인재로서 앞으로 또 어떤 경험을 해보고 싶은지 궁금해요.

A: 해외기업이랑 국내기업은 문화/분위기가 다 달라요. 그리고 해외에서만 할 수 있는 활동도 있다 보니, 해외 리조트나 해외에서 들어오는 페스티벌 등도 가능하다면 홍보해보고 싶습니다.

 

 

 

신입사원부터 지금까지 자신을 끊임없이 가다듬으며 항공/레저 분야에 대한 전문성부터 뛰어난 글로벌 경쟁력까지 갖춘 강내영 대리. 자신의 성장은 물론, 본부와 회사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강내영 대리의 새로운 도전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