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2)의 홍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MU:CON SEOUL 2012는 세계 음악산업의 상호교류와 화합을 통해 창작과 제작, 유통의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뮤직 컨퍼런스 & 쇼케이스입니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 간 펼쳐질 MU:CON SEOUL 2012에서는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약 30여 개국 1,000여 명이 참가해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와 홍대 일대에서 음악산업 관련 컨퍼런스 및 쇼케이스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피알원에서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의 홍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좋은사람들은 1991년 '제임스딘' 브랜드를 런칭하며 백색 위주의 국내 속옷 시장에 과감하게 컬러를 도입, '패션내의'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 온 기업입니다. 현재,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 '리바이스바디웨어', 'JD제임스딘', 란제리 브랜드 '섹시쿠키', 인도어 라이프샵 브랜드 '퍼스트올로' 등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피알원에서 딜라이트의 홍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딜라이트는 사회 난청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고가의 보청기 품질은 유지하되, 표준화, 대량생산,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시장가 대비 50~70% 저렴한 가격에 보청기를 판매하는 사회적 소셜 벤처입니다. 2010년 설립 이래 다양한 CSR 활동을 펼쳐왔으며, 사회적 기업들과의 연계 사업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적정기술개발을 통해 표준형 보청기 특허, 중소기업청 핵심기술부문 금상, 노동부 소셜벤처대회 대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앞으로 피알원은 딜라이트를 '왜곡된 유통구조를 개선한 착한기업'으로 포지셔닝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이곳 피알원 블로그에서 '새내기 성장일기'를 담당했던 피알원의 막내 저에게도 잠시지만 후배가 생겼습니다!^^ 바로 지난 6월 말, '디지털조선일보 비즈니스앤TV'에서 인턴 경험을 하고 있는 대학생 두 명이 이틀간 홍보회사 AE의 업무를 체험하기 위해 저희 피알원을 다녀갔는데요... 현재 미국 워싱턴대 3학년에 재학중인 두 인턴의, 이름하여 피알원 1일 홍보AE 체험기! !!!!!환영합니다!!!!! 처음엔 미국 워싱턴대 재학생이라 해서 한쿡말을 못하는 미쿡인이면 어떡하나 쪼금 걱정도 됐는데요 다행히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 유학생들이었습니다~~ 처음으로 홍보회사에서 인턴 경험을 하는 거였지만, 피알원에는 이들의 워싱턴대 동문 선배인 박어진 사원도 근무하고 있어 조금은 덜..

이제 내비게이션은 차량 운전 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된 지 오래죠? 하지만 내비게이션만 믿고 운전했다가 지도를 업데이트하지 않아 길을 잃고 헤맸던 경험 없으셨나요? 업데이트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최신 지도를 볼 수 있는 편리한 내비게이션으로 문제를 간단히 해결해 보세요~ 바로 전자지도 전문기업 맵퍼스(www.atlan.co.kr)가 최근 무료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한 '아틀란'인데요... 맴퍼스 전자지도 ‘아틀란’에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최신지도가 자동 업데이트 되는 것이 특징이지요. 기본 다운로드 외 추가적으로 설치해야만 사용이 가능했던 기존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과 달리, 아틀란은 앱 스토어에서 다운 받는 즉시 질 높은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영화 속 주인공에게 일어난 일이 똑같이 내게도 일어난다면? 예전 같으면 황당무계한 공상으로 치부하고 말았을 일이 바로 눈앞에서 현실이 되어 펼쳐졌다! 바로 얼마 전 이슈를 불러모았던 프리미엄 흑맥주 기네스 ‘I AM MORE(아이 엠 모어)’ 캠페인 이야기이다. ‘I AM MORE’ 사이트(www.iammore.co.kr)에서 배우 정우성은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일을 한 뒤 퇴근해서 잠드는 일상을 반복한다. 평범한 우리네 일상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러나 스토리 중간 중간에 소비자의 선택에 의해 정우성이 대담한 선택을 하는 세 번의 경우에는 각기 다른 대담한 에피소드로 전개되며, 마치 소비자가 직접 무비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듯한 체험을 선사하는 ‘인터랙티브 무비(Interactive Movie)’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