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조선일보 비즈니스앤TV' 인턴들의 피알원 1일 홍보AE 체험기

2012. 8. 7. 10:35LIFE

올해 공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이곳 피알원 블로그에서 '새내기 성장일기'를 담당했던 피알원의 막내 저에게도 

잠시지만 후배가 생겼습니다!^^

바로 지난 6월 말, '디지털조선일보 비즈니스앤TV'에서 인턴 경험을 하고 있는 대학생 두 명이

이틀간 홍보회사 AE의 업무를 체험하기 위해 저희 피알원을 다녀갔는데요...

현재 미국 워싱턴대 3학년에 재학중인 두 인턴의,

이름하여 피알원 1일 홍보AE 체험기!

!!!!!환영합니다!!!!!

 

처음엔 미국 워싱턴대 재학생이라 해서 한쿡말을 못하는 미쿡인이면 어떡하나 쪼금 걱정도 됐는데요

다행히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 유학생들이었습니다~~

처음으로 홍보회사에서 인턴 경험을 하는 거였지만,

피알원에는 이들의 워싱턴대 동문 선배인 박어진 사원도 근무하고 있어 조금은 덜 낯설었을 듯합니다. 

 

미국 유학 경력을 살려, 이 날 두 분은 피알원이 맡고 있는 글로벌 클라이언트의 영어 업무도 많이 도와주고,

워싱턴대 선배인 박어진 사원과의 만남 시간도 갖고, 리포터도 작성해 보면서 나름 알찬 시간을 보냈는데요...

 

고작 이틀 동안 무슨 깨달음이 있었겠느냐 생각하시겠지만... 의외로 보고 느낀 것이 많다고 하네요!

여기 열심히 일하고 있는 두 인턴들입니다~~(컨셉 같지만 컨셉은 아닌 걸로 ㅎㅎ)

 

 

두영 씨와 김예지 씨의 짧지만 강렬했던 인턴 체험 소감 한번 들어보자구요~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Q. 이틀 동안 피알원에서 어떤 업무를 경험했나요?

 

 

  Q. 직접 클라이언트의 업무도 경험해 보면서 어떤 점을 배울 수 있었나요? 

 

 

 

Q. 마지막으로, 피알원 인턴을 지원하고자 하는 다른 분들에게 경험자로서 조언 한 마디 부탁 드려요.

 

 

인턴 활동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니 몹시 쑥스러워하는 인턴들이었습니다.

 

 

피알원에서의 짧은 인턴 경험이 두 분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어디서든 당당하고 멋진 사회인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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