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One(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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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원 동호회] 캘리그라피 동호회 알캘리 "마음을 그리다"
올해부터 피알원 기업문화팀에서는 직원들 간의 활발한 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사내 동호회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는 사실, 모두들 알고 계시죠? ^^ 지난 달 휘닉스리조트로 스키캠프를 다녀왔던 스키보드 동호회 에 이어, 피알워너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결성된 캘리그라피 동호회 가 드디어 첫 번째 수업을 가졌습니다! 여기서 잠깐! 캘리그라피(Calligraphy)란? 피알원 캘리그라피 동호회 '알캘리' 수업 시간에 연습한 피알워너들의 다양한 작품들. ‘손으로 그린 그림문자’라는 뜻으로, 쉽게 말해 기계적인 표현이 아닌 손으로 쓴 아름답고 개성 있는 글씨를 말합니다. 한동안 아날로그 감성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캘리그라피에 대한 인기가 크게 높아졌는데요~^^ 최근에는 각종 광고를 비롯해 영화, 드라..
2014.03.13 -
PR회사 피알원 사내 플리마켓 개최
일주일 전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포스터가 회사 곳곳에 붙여졌습니다. 또잉?!?! 무엇일까요?! 바로바로 피알원 기업문화팀의 2014년 첫 공식 행사인 사내 플리마켓을 개최한다는 포스터였습니다. 상태는 좋으나 왠지 손이 잘 가지 않아 쌓아두었던 새것 같은 물건~ 취향이 안 맞아 서랍 안에 조용히 모셔두었던 물건~ 이런 물건들을 마음껏 사고 팔 수 있도록 마련한 사내 장터!!! 공지가 뜨자마자 피알워너들은 봄맞이 옷장 정리와 대청소도 할 겸 집안을 샅샅이 뒤져서 물건들을 모아왔다는데요~ 저는 이번 플리마켓에서 '득템'과 '거상(巨商)'을 동시에 노려보았습니다~ ^^;; 자, 그럼 2014 피알원 플리마켓 현장으로 함께 구경가 보실까요? ▲ 처음 진행해 보는 사내 플리마켓이다 보니 이렇게 가격을 적지 않은 물품..
2014.03.11 -
[새 고객사] 마리진
피알원은 하우스 웨딩홀 전문 운영 기업 마리진의 ‘더 베일리하우스(The bailey house)’와 ‘빌라드베일리(Villa de bailey)’의 홍보를 진행합니다. ‘더 베일리하우스’는 2006년 오픈한 국내 최초의 하우스 웨딩 공간으로 ‘고품격 실속형 하우스 웨딩’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대저택의 품격이 느껴지는 외관은 그대로 유지하고 따뜻한 햇빛과 여유로운 음악이 가득한 리조트형 웨딩 채플 컨셉을 새롭게 적용해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웨딩 플레이스로 꾸며집니다. 또한 ‘빌라드베일리’는 하이엔드 클래스를 위한 웨딩 공간으로 그리스 신전을 연상케 하는 10m높이의 돔 천장, 단상 뒤로 흐르는 은은한 물줄기, 대리석으로 빛나는 버진로드로 꾸며진 그레이스 채플에서 거룩하고 성스러운 결혼식이 가능합니다. ..
2014.02.26 -
숨37˚ 자연발효 미디어데이 현장 with PR ONE
지난 2월 5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재미갤러리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는데요. 바로 피알원 6본부 2팀이 담당하고 있는 고객사 ‘숨37˚’ 브랜드의 미디어데이입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주요 매체 뷰티 기자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내 최초 자연발효 화장품을 선보인 숨37˚의 자연발효 연구소를 소개하고, 숨37˚의 자연발효 화장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숨37˚ 미디어데이 행사장임을 알리는 재미갤러리 외관의 현수막(왼쪽 사진)과 건물 내에 멋스럽게 비치된 숨37의 대표상품 시크릿 에센스(오른쪽 사진). 행사장인 갤러리는 총 2층으로 되어있는데요, 1층은 강연이 열리는 세미나장과 간단한 다과 등을 준비한 케이터링 장소로 활용하고, 2층은 숨37˚의 자연발효 화장품의 생..
2014.02.24 -
10년 후가 더 기대되는 피알원 슈퍼루키, 정연희 AE
“피알원 입사 때 설레었던 그 마음 그대로 초심을 잃지 않는 피알워너가 되고 싶어요” 오늘의 피알워너 인터뷰 주인공은 2014년 피알원 최우수 신입사원으로 선정된 슈퍼루키 2본부 1팀 정연희 사원. 높은 경쟁률을 뚫고 피알원에 입사한 신입사원 가운데서도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 이수 과정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그녀를 만나 보았다. 인기만점 홍대 여신 피알원 입성기 정연희 사원의 대학교 동창인 모 AE에 따르면 홍대에서 정연희를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대학시절 그녀의 인기는 대단했다고. ‘광홍(광고홍보)여신’이라 불렸을 정도란다.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가 홍보에 발을 들여놓게 된 사연이 궁금하다. “대학교에서 광고홍보를 전공했지만 방송이나 광고 쪽보다는 막연하게나마 홍보에 대한 관심이 훨씬 컸어..
2014.02.21 -
이메일에 필요한 최소한의 표현 에티켓
IT 기기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업무의 상당 부분은 이메일로 이루어진다. 이메일이 세상에 등장한 지 어언 20여 년 남짓 된 듯한데 이제 이메일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어려워졌다. 하루에도 업무상 백여 통의 이메일을 받곤 하는데 상사나 고객에게 보내는 메일을 보면 여전히 눈에 거슬리는 표현들이 많다. 아니 눈에 거슬린다라기보다는 어법상 문제가 있고, 커뮤니케이션에 상당한 지장을 주는 단어들을 종종 찾아 볼 수 있다. 가장 많이 쓰이는 오류가 ‘요청’이라는 단어이다. 요청은 사실상 아랫사람이 위사람에게 정중하게 하는 부탁의 의미가 강하다. 사전적으로야 ‘필요 시 어떠한 일이나 행위를 청하다’ 지만 청(請)하다라는 말은 정중한 부탁을 의미하는 것인데, 가끔 이메일로 답장을 받다보면 내가 직원..
201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