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원이 2017년에 이어 SJA Jeju의 언론홍보를 진행합니다. 지난 10월 개교한 SJA Jeju는 미국에 본교를 둔 제주도 소재 국제학교로. 유치부부터 고등부 교육 과정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글로벌 인재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피알원은 SJA Jeju의 인지도는 물론, 우수한 교육과정을 토대로 세계적인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입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탁한 공기 속에서도 푸른 잎이 나오고 꽃몽우리가 피기 시작하기 시작한 3월의 어느 날, 매년 찾아오는 피알원의 대표 기업문화 ‘2018 피알원 무비데이’가 진행됐습니다! 이번엔 또 어떤 따끈따끈한 신작 영화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까요? 오랜만의 영화관 방문에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피알워너들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하다 보니, 어느새 한 분씩 도착하며 영화관이 북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무비데이 하면 빠질 수 없는 ‘포토 이벤트’ 역시 진행됐는데요~ 이번 무비데이의 포토제닉은 누구일까요~? 즐거운 촬영이 끝난 후 영화 관람을 위해 입장하기 시작한 피알워너분들에게 맛있는 팝콘과 핫도그 세트 서비스도 제공됐는데요~! 훈훈한 배식이 끝나고 모두들 착석하자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최근 ‘집꾸미기’ 열풍에 힘 입어 봄을 맞아 집 단장을 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아요. 저는 우선 칙칙한 겨울 옷들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기분 전환 용으로 꽃 한 송이를 가져다 놓기도 했습니다. 기분에 따라 쿠션 커버만 바꿔도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처럼 말이죠. 최근 몇 년간 ‘인테리어’에 대한 개념이 ‘홈퍼니싱(집 꾸미기)’이란 개념으로 확장 된 것 같아요. 그 주역엔 역시 ‘이케아’를 빼놓을 수가 없겠죠~ 이케아는 세계적으로도 많은 매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홈퍼니싱 브랜드인데요, 피알워너들도 요즘 이케아에 푹~ 빠져있습니다. 이케아를 담당하고 있는 피알워너 김 모 과장은 식기세트 마저 이케아로 바꿨다는 후문이 있고, 얼마 전 새 신랑이 된 김 모 차장 역시 혼수용품을 이케아..

자전거 업계 1위 기업인 삼천리자전거가 선보이는 전기자전거! 직접 체험하면 어떨까요? 지난 2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페달보조방식 전기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캠페인’에 삼천리자전거가 참여해 제품 체험 및 시승행사를 실시한 현장을 피알원에서 방문했습니다. 우선 행사 현장 소개 전 전기자전거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드려야겠죠? 삼천리자전거의 ‘펜텀제로’는 20인치 바퀴를 적용한 미니벨로 타입의 페달 보조방식 전기자전거 입니다. 헤드라이트부터 배터리까지 일자로 이어지는 스타일리시한 프레임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2017년에는 굿디자인 우수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배터리 용량도6.5ah로 늘어나 이전 제품 대비 10km 정도 더 주행 할 수 있게 되면서, 1회 충전 시 최대 70km까지 주행할 수..

봄 기운이 조금씩 찾아오기 시작한 3월의 어느 토요일, 피알원과 옹달샘 친구들의 2018년 3번째 만남이 진행됐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어느새 훌쩍 자라버린 아이들의 모습에 깜짝 놀랐는데요~ 이 날은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짚풀문화에 관련된 체험을 할 수 있는 짚풀생활사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먼저 박물관에 전시된 짚풀로 만든 다양한 용도의 소장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짚풀문화에 대한 기원 및 유용함에 대해 배웠는데요~! 짚과 풀은 인류 기원부터 인간과 함께한 가장 오래되고 보편화된 재료로, 특별한 연장 없이 짚과 풀로 집을 짓고 옷과 농기구를 만들었으며 물건을 묶고 나르는 데 사용한 자연이 준 가장 고마운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볏짚으로 엮은 개집부터 여치집, 삼태기, 망태, 짚신 등..

‘내 돈 100만원만큼 클라이언트 돈 100만원도 아깝다!’ 노하우 전수에 앞서 클라이언트의 예산을 생각할 때 그 돈에 대한 개념을 내 돈으로 동일시화하라고 꼭 당부의 말씀을 전합니다. 물론 내 돈이다 생각하고 내 지갑에 넣으라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작은 돈이어도 내 돈처럼 생각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라는 의미라고 보면 됩니다. 행사를 기획, 운영하기 위해서는 몇 백 만원부터 몇 억까지 큰 비용이 사용되는데 큰 돈을 들여서 행사를 진행하기로 의사 결정한 클라이언트의 의중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시간 들이고 돈 들였는데 텅텅 빈 행사장을 만들 수는 없으니까요. -브랜드를 알리고 싶다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고 싶다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를 형성하고 싶다 -최대한 많은 소비자와 현장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