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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의 청춘과 함께 ‘골목’에서 시작하는 이야기, <우리, 골목에서 만나자>
‘골목’ 이 두 글자만으로 우리 마음속에는 몽글몽글한 무언가가 떠오릅니다. 괜시리 따듯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나만 알고 싶은 포근함과 추억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느낌이지요. 한없이 복잡한 대 도시인 서울 속, 초점을 돌려 좁은 ‘골목’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조금은 특별한 책을 한 권 소개합니다. 플래닛맵 피알원의 장기 고객사인 SK플래닛과 피알원 인터랙티브 2팀의 합작으로 탄생된 도서, 는 현재 국내 여행 베스트셀러 3위에 자리잡고 있는 ‘핫’한 신간입니다. 고즈넉한 북촌의 한옥마을 골목을 표지에 담은 이 책은 어떤 특별한 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Point 1. 30명의 청춘들의 서울 완전 정복기! 서울시의 모든 것. 감히 ‘모든’ 이라는 수식어를 붙힐 수 있는 이유는, 30명의 플리터 청춘들이 24..
2016.11.18 -
[카드뉴스] 뷰티담당 AE가 직접 제안하는 '핫'한 가을 뷰티아이템!
"요즘 뭐 써?" 친구들끼리 혹은 직장 동료끼리 만나면 여자들 사이에선 많이 듣는 말! 바로 어떤 뷰티 아이템이 좋은 지 서로 의견을 묻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번 소식은 가을을 맞이해 피알원 뷰티담당 AE들이 알려주는 장바구니리스트입니다! 컨실러부터 마스카라, 선크림, 오일 등 다양한 품목의 추천리스트가 준비됐는데요~ 담당 AE가 전하는 꿀팁 놓치지 마시고, 더욱더 예뻐지세요^^ Tag : 피알원 PR성공사례, PR CASE
2016.10.13 -
[카드뉴스] 피알원 여행 관련 소비재 담당AE 추천, 여름휴가 꿀팁!
직장인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 여름휴가 시즌입니다! 여름휴가를 더욱 똑똑하고 알차게 보내는 꿀팁!! 피알원에서 여행 관련 소비재를 담당하고 있는 AE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항공권 구입에서 숙소 예약, 디카 추천, 사진 정리까지~ 담당 AE가 추천해서 더욱 믿을 수 있는 진짜 알짜 정보들만 모았어요. 한번씩 살펴보고 모두들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Tag : 피알원 PR성공사례, PR CASE
2016.06.30 -
피알원, 박보검의 눈아 ‘리안’ IMC 캠페인 성공적 론칭
피알원 커뮤니케이션 스튜디오, 그 어려운 걸 해내지 말입니다 온에어 2주 만에 인기 TVC 1위에 오른 광고가 있습니다. 이 광고의 모델은 로 국민스타 반열에 오른 박보검. 그가 화이트 셔츠를 차려입고서도 "누나~"를, 침대에 누워서도 "누나~"를 연신 불러대며 대한민국 뭇 누나들의 눈 미세손상을 걱정해주던 그 광고. 그야말로 ‘핫’한 광고?! 이쯤이면 다들 짐작이 가시죠? 그렇습니다. 짐작하셨다시피 눈 재생점안액 ‘리안’ TVC 이야기입니다. 론칭 두 달 만에 수많은 패러디 콘텐츠가 쏟아지고 심지어 모델 박보검조차 리안과 관련 없는 팬 미팅 행사나 TV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광고 카피를 유행어처럼 툭툭 던지게 하기도 했죠. 이러나저러나 이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잘 만들어진 재미난 광고 중 하나로 기억되..
2016.05.11 -
[PR ONE 성공사례] 보훈공단, 국가유공자를 위한 행복한 섬김 실천
여러분들은 나라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한 ‘국가유공자’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있나요? 국가를 위해 개인을 희생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고마우신 분들이자 기꺼이 존중 받아 마땅한 분들이시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는 국가유공자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외면하죠. 특히나 젊은 사람들은 더 그렇지요. 피알원 컨설팅팀은 국가유공자의 의료 및 복지를 지원하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하 보훈공단)’의 홍보를 맡아 사람들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무관심을 어떻게 깨뜨릴 수 있을까, 깊이 고민했습니다. 보훈공단의 역할과 가치를 공감하고, 보훈공단의 전문 서비스를 이슈화하고, 보훈 섬김 문화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것을 PR목표로 삼았습니다. 특히 2030 젊은 세대에게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의 가치를 알리고..
2016.05.04 -
[PR ONE 성공사례] 군, 24시간 소통채널로 병영문화를 바꾸다!
“00했지 말입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로 인해 군대 말투가 유행인데요~ 이런 어법에 맞지 않는 '00했지 말입니다'는 '다.나.까'를 사수하기 위한 요령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최근 국방부에서는 밝은 병영문화를 위해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다.나.까' 말투 대신 ‘해요체’를 허용한다는 지침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훈련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기존의 ‘다.나.까.(하십시)오’로 사용해야 하지만요. 실제 신병 및 초급간부가 가장 부담스럽고 어려워하는 부분이 다.나.까 군대언어라고 해요. 말투로 인한 잦은 지적은 고스란히 병영생활의 심리적 압박과 스트레스로 연결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이처럼, 요즘 군에서는 억압적이고 상명하복식의 병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크고 작은 혁..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