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원 글로벌 인재 교육 프로그램-영어수업 참관기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13. 10. 2. 15:16 / Category : PR STORY/PR스터디

매주 두 시간, 이 날만을 기다린다는 우리들!

음... 언제일까요? 바로, 피알원 영어수업 시간입니다.

 

"에이~ 거짓말~"이라는 소리가 귓가에 맴돌고 있지만, 이래봬도 직접 자원하고 스피킹 테스트까지 통과한(?) 우리들이랍니다!

 

피알원에서 사내 영어인재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영어수업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6개월이 훌쩍 넘었습니다. 이제 학기로 치면 2학기에 접어드는 시즌을 맞이했네요. 현재 피알원에서는 세 개의 영어수업 클래스가 진행되고 있답니다. 임원들이 수강하는 클래스, 영어회화반, 영어PT전문 이렇게 세 클래스로 구성돼 있는데요~

 

이미 피알원에는 네이티브 수준의 PR AE들이 다수 포진돼 있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단순한 영어회화 프리토킹 수업이 아닌 영어프레젠테이션 프레젠터 및 협상 우수자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대단하죠?

 

, 그럼 본격적으로, 제가 몸 담고(?) 있는 영어회화반을 중심으로 피알원 영어수업 시간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인 2013년 2학기 피알원 영어수업 시작에 앞서 열린 영어워크샵에서 PR산업환경과 업계 정보를 소개하고 있는 외국인 강사  

 

미드나 영화를 보면, 영어권 나라에서는 나이에 상관없이 이름을 부르죠?!

 

역시, 영어수업인지라 직급과 관계없이 피알원 영어수업 시간엔 서로 영어 이름을 부릅니다. 처음에는 같이 수업 듣는 팀장님께 영어이름으로 부르려니 어색하기만 했지만, 이렇게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어느새 팀장님, 대리님들의 고충도 알 수 있고 사원급 AE들의 고충도 털어 놓으며 서로서로를 더욱 알아가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제가 들은 1학기 영어회화반에는 Q(정규창 팀장님), Kerry(장효주 대리님) 그리고 Do(도유정 AE), Songmi(이송미 AE), Hyorim(강효림 AE), 바로 Alicia(이소현 AE, 바로 접니다~^^;)가 참여했습니다. Alicia로 이름을 지었던 이유는 아주~아주~ 단순한 이유였는데요, 한 때 ‘Alicia Keys’라는 팝가수를 너무 좋아해서 말이죠. 갑자기 이 이야기는 왜…???^^;;

 

피알원 영어회화반에선 세계적인 PR사례들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공부합니다.

 

이게 저희가 쓰는 교재겸, 케이스 스터디 자료에요. 사실 교재로도 공부하지만, 더 실제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수업하기 때문에, 매시간마다 선생님께서 강의안을 준비해오시죠.

 

이건 유니레버마케팅 케이스 스터디 자료랍니다.

 

피알원 영어수업 강사 중 한 분이신 Ched 선생님~

 

정적인 수업을 보여주시는 Ched 선생님의 모습! 이렇게 저흰 글로벌 기업 마케팅 사례나, PR, 홍보 사례 등을 가지고 시사점에 대해 토론하며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는답니다.

 

잘 생기시고, 위트와 재미까지 겸비한 우리 체드(Ched)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도 너무 너무 재미있는데요,

 

선생님은 외국에서 더 오래~~ 생활하신 재미교포 출신이세요. He is from California! ㅎㅎㅎ 그래서 좋은 점은 한국어와 영어 모두 자유롭게 구사하시기 때문에 소통이 원활해요!

 

무엇보다 액티브하고 쾌활하신 수업방식이 함께 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엔도르핀을 자극시키죠! 게다가 양국의 문화적 배경을 너무 잘~ 이해하고 계셔서 배울 점이 많아요! 특히, 우리가 알고 있는 영어식 표현이 영미문화권에서는 쓰이지 않는 경우라든지, 콩글리쉬 교정 등 진짜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2013년 2학기 새롭게 시작한 피알원 영어회화반 멤버들의 수업 모습

 

수업시간에는 내내 Never Never Never 한국어 금지에요.

 

비록 이야기하다 보면 영어로 표현하기 애매할 때도 가끔 있지만, 어떻게든 영어로 표현하려는 모습을 참으로 예뻐해 주신답니다. 특히 영어회화 주제를 딱딱한 비즈니스회화뿐만 아니라, 마케팅, 인간관계, 에티켓, 스트레스 해소법(?), 심리학 등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소재와 우리에게 꼭 맞는 상황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니 훨씬~ 일상생활에 적용하기에도, 이해하기에도 쉽답니다.

 

두 시간 동안 함께 영어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사실 업무 중간에 받았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영어 실력도 업그레이드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자유로운 프리토킹 시간에는 모두가 영어로 수다를 나누는(?) 아주 멋진 경지에 도달하고 있어요. 어느새 영어로 우리들의 의사를 맘껏 표현하면서 직급이 다른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영어수업 그 이상의 것들을 많이 얻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팀 팀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것도 얼마나 큰 재미인지 몰라요~!

 

여기서 영어회화반과 프레젠테이션 반의 대표 몇 분을 선정해서(?) 영어수업에 대한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Carie(장효주 대리) – 영어회화반

"최근 카타르항공 PR을 맡으며 영어로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영어수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특히 몇 달 전 카타르항공 본사에서 아시아 지역 PR담당자들을 초청한 워크샵이 있었는데요.. 서로 토론하고 발표하는 전 과정을 영어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했기에 수업을 통해 많은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샵에 프레젠테이션 일정도 포함돼 있었는데, 영어수업에서 선생님과 동료들 앞에서 미리 실제 발표를 해보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카타르에서도 무리 없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Ms. DO(도유정 AE) – 영어회화반

"회사를 다니면서 영어 공부하기가 맘처럼 쉽지만은 않은데, 사무실에서 편하게 영어수업을 들으며 다시 감을 찾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뿐만 아니라 평소에 이야기 나누기 힘들었던 팀장님, 대리님, 다른팀 AE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이라 더욱 유익했고요. 그리고 제가 맡고 있는 외국계 기업은 모든 문서작성 및 커뮤니케이션을 영어로 할 때가 많은데 스피킹 수업을 하면서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계기가 많아 자신감도 생기고 여러모로 매우~ 만족한답니다."

 

 

KELLY (김나영 AE) – 영어PT

"PT반 역시 영어회화반과 마찬가지로 주 1회, 2시간 수업이며, 수업 주제는 그때마다 유연하게 구성되는 편이에요. PT반은 매수업 시작마다 그 주의 이슈를 가지고 각자의 생각을 물어보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하나의 이슈를 가지고도 개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달라서 토론을 할 때 아주 흥미로워요. 가끔씩 토론이 격해지기도 하지만요…! ^^;;

 

, 그 주에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 현상에 대해서 토론을 하면서 나아가 만약 이런 부정적 이슈가 본인의 클라이언트의 상황이라면? 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위기상황에 관련된 사안이나 대응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도 토론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아시아나항공 사고가 났을 때에는 만약 우리팀이 아시아나 홍보컨설팅을 맡고 있다면 어떤 홍보 전략을 세워 대처해야 할지 같은 경우 말이죠.

 

이런 토론시간 이후에는 PT 실전 연습이 진행돼요. Johnny(영어 PT반 선생님)가 가져온 기사(주로 PR 전문 잡지인 캠페인에서 발췌한)를 정해진 시간 안에 읽고 요약해서 발표하고요, 발표는 주로 두 명씩 팀을 이루어 진행되는 경우도 있고, 한 명씩 하는 때도 있어요. 발표가 끝나면 발표를 듣고 서로에게 피드백을 해주면서 스피킹 이외에 손짓이나 몸동작, 아이컨택 등에 대한 피드백을 하면서 언어 외적인 바디랭귀지의 중요성도 깨닫게 된답니다."  

 

 

Songmi(이송미 AE) – 영어회화반

"바쁜 회사 업무를 하는 가운데에도 영어로 꾸준히 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그리고 특히 우리 반은 분위기가 너무 재미있고, 어떤 이야기를 해도 서로 긍정적으로 듣고, 서로 잘한다~ 잘한다 하는 분위기라 무엇보다 기죽지 않고 편하게 말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사실 학원 다니면서 영어회화반 수업을 들을 수도 있었지만직장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끼는 건데, 그게 충족돼서 좋아요. 조만간 고객사 앞에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 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꾸준히 하려고 해요."  

 

 

이밖에도 외부 강사진들을 초빙해 영어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수강하기도 하고, 다른 팀들과 PR산업에 대해 영어로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돼 있답니다.

 

자, 어때요? 피알워너들의 인터뷰까지 듣고 나니, 영어수업이 마구마구 하고 싶어지지 않으세요?

 

안 그래도 얼마 전 2학기 New Class가 시작되었답니다. 새로운 구성원들과 함께 또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기대되는데요, 이번 영어수업을 계기로, 모두 자신감 있고 당당한 프레젠터로 거듭나 보길 기대해 봅니다.

 

1학기 영어회화반 멤버들

 

2학기 영어회화반 수업 시간

 

※ 이 글은 피알원 영어수업을 듣고 있는 2본부 3팀의 이소현 사원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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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1

  • 김민지 2013.11.01 15:23

    저도 언젠가 저곳에서 함께 공부할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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