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한국PR학회 추계학술대회 현장 with PR ONE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13. 12. 17. 15:17 / Category : PR STORY/PR스터디

초겨울 날씨가 제법 매서웠던 11월 마지막 금요일,

피알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이화여대 ECC에서 한국PR학회가 열렸습니다.

 

여기가 이화여대 ECC. 생각만큼(?) 남자가 많다.

 

잠깐, ECC는 무슨 뜻일까요? Ewha Campus Complex라고 하네요. 직역하면 이대 복합단지?

대운동장이 있었던 자리였는데 이렇게 외부인들도 많이 찾는 명소로 재탄생했습니다.

소싯적 이대 축제에 놀러갔다가 대운동장에서 ‘영산 줄다리기’에 참가했던 추억이 잠깐 떠오르네요...  (그녀는 어디서 무얼 할는지…)

 

이야기가 산으로 가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포스터, 짜잔~ (익숙한 로고를 찾아보세요)

 

피알원 로고가 보이나요?

 

이번 추계학술대회에는 피알원이 후원사로 참여했어요~

한국PR학회 학술대회는 국내 PR학계에서 가장 큰 학술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 PR회사답게 PR학계의 발전에도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는 피알원입니다.

 

학술대회 프로그램 일정표. 피알원 후원이라고 땋~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7개의 특별세션이 열렸는데요,

그 중 피알원이 후원한 세션은 바로 <위험위기 이슈> 세션입니다.

 

최근 공공기관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이 위험과 위기를 관리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바로 이러한 위험과 위기 이슈에 대한 학계의 새로운 연구 논문과 방향 제시, 실무 사례 소개 등 다양한 주제로 논문과 사례 발표를 진행하는 세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험위기 이슈> 세션은 총 3개의 논문 발표와 1개의 사례발표 순서로 진행되었는데요,

피알원은 세번째 순서에서 조재형 대표님이 연구논문 발표를, 마지막 순서에서 제가 리스크 모니터링에 대한 피알원 실무 사례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조재형 대표님의 발표. 교수님 포스가 나는 것 같지 않나요?

 

조재형 대표님의 발표 논문은 <원자력 발전 수용에 관한 매체 및 지역 특성이 공중의 신념 및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입니다. 제목이 너무 길죠?;;;

 

논문의 연구내용을 간단히 소개해 볼까요?

논문의 문제인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 발전의 안정성에 대한 국내의 우려가 크게 증가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신규 원자력 발전소 부지공모 사업에 남해안과 서해안 지역은 단 한 곳도 지원하지 않았고

울진 등 기존에 원전이 있던 동해안 인접 3개 지역만 지원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커다란 이권에도 불구하고 지역 간 원자력 발전소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이것이 연구문제의 출발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원자력을 수용하는 데 있어

원전 지역과 비원전 지역 사람들이 갖는 신념과 행동의도 간 차이가 있는지,

사람들이 접하는 미디어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그러한 특성들이 원자력에 대한 태도와 수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연구한 논문이었습니다.

 

흥미가 생기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MBTI의 16유형 중 ISTP(백과사전)형!!  

 

 리스크 모니터링 사례 발표. 피알원의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논문 발표 이후에는 위험에 대한 피알원의 모니터링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피알원이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업무 중 리스크 모니터링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여러 클라이언트 중 금융, 제조업 분야에서의 리스크 모니터링 업무 수행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피알원의 모니터링 프로세스, 분석방법, 보고시스템 등에 대한 모델을 설명하고, 리스크 모니터링의 함의점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짚어보았습니다.

 

리스크 모니터링의 함의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누적된 빅데이터로부터의 패턴 분석과 예측력 강화에 있습니다.

 

품질이슈, 환경이슈, 최근의 방사능 이슈까지…

산업이나 업종을 망라하고 데이터의 누적은 시즌별 이슈패턴을 파악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누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외부의 리스크에 대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은 예측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SNS의 보편화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변하는 외부환경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새로운 툴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피알원이 앞으로 또 어떤 효율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지 기대해보시는 것도 좋겠죠?

 

이상 간략한 한국PR학회 추계학술대회 참관 스케치였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느 장소에서 피알원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해 주세요~ 

 

 

※ 이 글은 피알원 전략연구소(02-6370-3390) 윤희한 대리가 2013한국PR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직접 사례 발표를 하고 그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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