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읽기] OTT 시장의 확대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19. 8. 28. 15:25 / Category : PR STORY/PR스터디

어느 순간부터 집 거실에 앉아 TV를 보는 것보다 스마트폰으로 드라마나 영화 등을 보는 것에 익숙해진 요즘, 우리는 개인화 중심으로 변하고 있는 미디어 패러다임에 따라 다양한 OTT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OTT 시장은 수동형에서 능동형으로 바뀐 소비 트렌드 변화와 함께 영상 콘텐츠 강화 및 5G시대를 맞이해 점점 더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OTT의 개념부터 서비스 종류 및 기대요인 등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OTT란 ‘Over The Top’의 약자로, 여기서 ‘Top’은 TV에 연결되는 셋톱박스를 의미합니다. 즉, OTT는 셋톱박스를 넘어 터넷 기반의 모든 동영상 서비스를 포괄하는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OTT 서비스가 트렌드로 떠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통적인 TV를 통해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콘텐츠만 봐야 했던 과거와 달리, OTT 서비스는 개인이 원하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OTT 플랫폼은 더 많은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각자의 플랫폼에 특화된 서비스로 경쟁구도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먼저 OTT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넷플릭스의 경우 윈도우 PC와 매킨토시, 닌텐도 위, 구글TV 등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모든 환경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강점으로 세계 최대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11월 출시를 앞둔 디즈니 플러스는 미국 내 OTT 서비스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는 훌루의 지분을 인수했을 뿐 아니라, 기존 디즈니 콘텐츠와 특별히 제작 중인 오리지널 콘텐츠, 저렴한 요금 등으로 글로벌 OTT 시장의 경쟁을 더욱 확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 ‘옥수수(oksusu)’와 지상파 방송3사 ‘푹(POOQ)’의 OTT결합에 따라 9월 중에 신규 OTT 서비스 ‘웨이브(WAVVE)’가 출시 됩니다. 합병하게 될 푹과 옥수수의 통합 시장 점유율은 44.7%에 달하며, 월간실사용자(MAU)는 지난해 기준 414만명에 달합니다. 글로벌 OTT 사업자와의 경쟁구도를 만들겠다는 것이 웨이브의 목표지만, 콘텐츠 경쟁에서 밀릴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CJ ENM에서 운영하는 또다른 OTT 서비스인 티빙은 전용관 서비스를 비롯해 SNS 연동을 통한 공유 서비스, 실시간 채팅, CJ ENM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 제공 등으로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출처>: 웨이브(WAVVE)

 

OTT 서비스의 확산으로 콘텐츠 사업자들에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콘텐츠 유통 창구가 확대되는 기회가 제공되나, 해외 OTT 사업자의 국내 시장 진입이 용이해진 만큼 콘텐츠 유통에 있어서 경쟁 및 독점 등의 위험 요소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OTT 서비스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선도하는 하나의 흐름으로서, 이를 활용한 온라인 광고와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제휴 마케팅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 구성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이 새로운 인터랙티브 서비스가 얼마나 더 다양한 ‘뉴 플랫폼’과 ‘뉴 콘텐츠’로 소비자를 사로잡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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