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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열정을 가진 '다열질' 피알워너! 홍보회사 피알원 김도균 과장
안녕하세요! 꽃피는 봄과 함께 찾아온 피알원 봄처녀입니다. 오늘 스타상 인터뷰의 주인공은 피알원의 (비공식) 따도남, 2BU IMC디렉팅 팀의 김도균 과장님입니다! 사실 김도균 과장님은 저와 같은 팀에서 함께 일하고 계시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제가 가장 잘 알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신 답변을 받아보고 읭?? 했습니다 ㅎㅎ 먼저, 김도균 과장님은 피알원 스타상 인터뷰 역사에 기록될 네 가지 레코드를 달성하셨습니다. 1. 가장 많은 사진을 전달 2. 기사 형식으로 답변 작성 3. 충격(?)적인 사진을 다수 전달 4. 인터뷰어를 배려한 사진 정렬과 충분한 답변 작성!! 입니다 제가 ‘인터뷰 스토리텔링이 잘 되도록 답변과 어울리는 사진 주세요~’라고 요청을 드리긴 했지만 ..
2012.04.13 -
피알원 문형진 상무의 안식월을 예정하고 있는 사람에 대한 제언
우리 피알원은 3년 만근을 하면 한 달의 안식월을 주는 아주 훌륭한 복지제도가 있다. 나는 피알원의 임원으로 재직한지 7년만에 올 초에 처음으로 안식월 휴가를 다녀왔다. 정작 우리 직원들은 안식월 휴가를 많이 보냈지만 내가 가려니 선뜻 용기가 안 나서 미루다가 이제야 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만시지탄(晩時之歎)의 감이 있다고나 해야 할까?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고 온, 필리핀에서의 한 달 안식월 휴가였다. 우리 회사 특성상 다국적 기업과의 업무가 많아 이번 기회에 부족한 영어 실력도 올리고 수영과 골프 등 평상시 실력 배양이 아쉬웠던 부분을 집중 연마하기로 작정하고 떠난 안식월 휴가. 평상시 하지 못했던 요트 크루즈나 1인 골프 플레이는 물론 차와 오토바이를 렌탈해서 대학시절 배낭여행처럼 필리핀 시골의 ..
2012.04.12 -
아름다운 한달~ 홍보회사 피알원 안아연 대리의 안식월 뒷 얘기
안녕하세요? 홍보대행사 피알원 6본부 1팀 안아연입니다~ 한달을 쉬고 회사로 복귀하면서 제일 많이 받은 질문은 "쉬는 동안 일하고 싶다~ 는 생각 든 적 없었어요?" 였습니다.^^ 저는 당당하게 대답했죠~~ "당근 있어요!! 한달 중에 한 3분 정도???" 그만큼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식상한 표현이지만 더이상 다른 말이 필요없네요;;ㅋㅋ) 어느새 홍보대행사 피알원에서 일을 한지 3년이 되어... 드디어 그리고 그리던 안식월 휴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 안식월 휴가 일정이 확정되고 정말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시더군요^^ 다들 뭐할꺼냐,, 여행은 어디를 가냐,, 물어보셨지만 저는 정말 진심~~ 그냥 수능 끝난 예비 대학생 같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고 그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밤 늦게까지 ..
2012.03.20 -
[피알원 8월의 스타상] 정문석AE
8월의 스타상은 피알원의 바른 생활 사나이! 1BU 정문석 AE입니다. 피알원 근속년수 2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정문석AE. 아마 이름은 모르시더라도 얼굴을 보시면 아! 하실겁니다. 바람직한 직장인의 표본을 보듯 듯한 정문석 AE는 겉보기와는 다르게 굉장히 활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 시절 동아리에서 활동을 했었다는 그는 국립 극장 무대에도 오를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가지고 있다네요. 연극 못지 않게 좋아하는 것은 야구라고 하는데요, 야구 경기를 즐기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포츠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것이 피알원의 입사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스타상을 받은 프로젝트 또한 스포츠와 관계가 많은데요, 어떤 프로젝트인지 정문석 AE에게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모두 끝가지 잘 ..
2011.10.17 -
또 다른 나를 찾아 떠나다! 이희진 차장의 북미 여행기!
직장인의 몇 주간의 긴~ 여행.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품고 있을만한 막연한 꿈이라고요? 친구의 직장 상사 얘기 정도가 될 법한 이 꿈을 이루고 오신 분이 여기 피알원에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1본부 1팀의 이희진 차장님! 차장님은 3년 근속자에게 주어지는 피알원의 안식월 제도를 통해 이번 여행을 다녀오실 수 있었는데요. 상상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3주간 북미여행을 다녀오신 이희진 차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누구나 꿈꾸는 일이지만,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텐데 어떻게 북미 여행을 결심하게 되었나요?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서부, 뉴욕을 꽉 찬 3주 동안 바쁘게 다녀왔습니다. 5년 전, 피알원에 조인하기 전에 4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PR Specialist를 꿈꾸며, 가장 살기 좋다는 밴..
201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