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One(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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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원 조수연팀장, KUPRA 'PR페스티벌' 강연후기
요즘은 학생 때부터 PR에 뜨거운 열정을 품고 열심히 PR 관련 경험을 익히는 기특한~ 학생들이 무척 많은 듯합니다. 한국대학생PR연합회(KUPRA) 또한 매년 'PR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실제로 다양한 PR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대표적인 대학생 PR 연합 동아리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PR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섯 명의 PR실무자들의 강연을 준비했네요. 그리고 그 첫번째 강연자로 피알원 6본부 2팀 조수연 팀장님께 LG생활건강의 '비욘드(Beyond)' 화장품 PR사례 강연을 요청해 왔답니다. 11월 30일과 12월 1일 이틀에 걸쳐 열린 'PR페스티벌'의 첫째날, 피알원 조수연 팀장님은 에코 브랜딩의 대표 사례로 지금까지 수행해온 비욘드의 여러가지 PR 프로젝트들에 대해 들려주셨습니다. 조..
2013.12.24 -
2013한국PR학회 추계학술대회 현장 with PR ONE
초겨울 날씨가 제법 매서웠던 11월 마지막 금요일, 피알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이화여대 ECC에서 한국PR학회가 열렸습니다. 여기가 이화여대 ECC. 생각만큼(?) 남자가 많다. 잠깐, ECC는 무슨 뜻일까요? Ewha Campus Complex라고 하네요. 직역하면 이대 복합단지? 대운동장이 있었던 자리였는데 이렇게 외부인들도 많이 찾는 명소로 재탄생했습니다. 소싯적 이대 축제에 놀러갔다가 대운동장에서 ‘영산 줄다리기’에 참가했던 추억이 잠깐 떠오르네요... (그녀는 어디서 무얼 할는지…) 이야기가 산으로 가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포스터, 짜잔~ (익숙한 로고를 찾아보세요) 피알원 로고가 보이나요? 이번 추계학술대회에는 피알원이 후원사로 참여했어요~ 한국PR학회 학술대회는 국내 PR..
2013.12.17 -
피알원 대표 솔로들의 크리스마스 생존법
크리스마스가 뭐야? 음식 이름이야? 나라 이름이야? 크리스마스가 코 앞으로 다가온 현 시점에서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할지 막막한 솔로들에게 크리스마스는 한낱 옆집 개 이름과 같은 급에 불과할 뿐.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그저 달력에 표시된 빨간 날일 뿐이다. 올해도 이 빨간 날을 조용하고 무난하게 넘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한 결혼전문업체에서 조사한 결과, 솔로들에게 가장 슬프고 외로운 날은 단연 크리스마스라고. 혼자라도 괜찮다, 하루만 잠깐 참으면 되는데, 집에만 있을 것이라며 애써 스스로를 위로하는 솔로들을 위해 피알원의 대표 솔로들의 전략적인 크리스마스 생존법을 소개한다. 솔로라도 괜찮다 피알워너! 자자자 지금부터 출바알~ 1 혼자서 영화보기의 진수 쉬운 것 같으면서도 지극히 어렵다는 ‘혼자 영..
2013.12.16 -
[새 고객사] KBS Kids 플레이나인
피알원이 KBS N과 킨텍스 주관으로 개최되는 'KBS Kids 플레이나인'의 언론 및 온라인 PR을 진행합니다. 2014년 3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2 전시장에서 열리는 'KBS Kids 플레이나인'은 다양한 실내 체험과 미션을 결합한 자기주도형 신개념 놀이공간으로, KBS와 KBS Kids 채널에서 방송중인 인기 캐릭터들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2013.12.16 -
피알원, '인터넷에코어워드' 비즈니스 혁신대상 수상
피알원이 ‘한국암웨이 스마트TV’ 프로젝트로 인터넷에코어워드에서 비즈니스 혁신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인터넷에코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로, 혁신적인 인터넷 비즈니스 및 서비스 모델을 개발·보급하고, 사용자 편의를 제고한 인터넷 기술을 개발하고, 인터넷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등 건강하고 풍요로운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업(단체)에 대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최고상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으로, 영향력 있는 인터넷 온라인 부분 시상입니다. 피알원 3본부 2팀(박소연 팀장)은 ‘한국암웨이 스마트TV’ 프로젝트 PR을 맡아, 인터넷에코어워드비즈니스 혁신 부문에 응모한 기업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아 혁신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한국암웨이는 세계 최초..
2013.12.13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피알원 스타상 손주성
손주성 대리를 처음 만난 건 5년 전, 모 대학 언론홍보학과 PR수업이 진행되던 강의실이다. 당시 PR의 매력에 흠뻑 빠져 PR연합동아리, PR공모전 등 동분서주하며 열렬히 PR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노력했던 그로 기억된다. 그리고 5년 후, 그는 당당히 피알원 스타상의 주인공이 되어 나타났다. 한동안 그의 이야기 듣다 보니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문뜩 떠올랐다. 지금은 손주성 시대 피알워너 중 2013년 한 해를 가장 눈부시게 마무리하는 이가 있다면 이번 스타상의 주인공 손주성 대리가 아닐까 싶다. 지난 4월 피알워너로 합류한 그는 입사 이후 피알원 적응은 물론이고 큰 규모의 온라인 PR 컨설팅을 수주하는 등 피알원의 루키로 떠오르며 화려하게 신고식을 마쳤다. “입사 후 짧은 시간 ..
201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