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회사(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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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드림원] 겨울의 끝자락에서 옹달샘과 함께한 ‘스케이트 체험’
평창 동계올림픽이 폐막을 앞두고 그 열기가 한창이었던 2월 24일, 옹달샘 친구들과 피알원의 2018년의 두 번째 만남이 진행됐습니다. 2월의 미션은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 체험하기 였는데요~! 스케이트를 타러 가기 전 1년만에 만나는 옹달샘 아이들이 얼마나 컸을까 궁금해하며 옹달샘 센터로 기분 좋은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먼저 센터에 모여 아이들과 오랜만에 인사를 나누고, 하루 동안 함께 할 조를 구성해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이름과 얼굴을 외우고 보드게임을 하며 가까워 지는 시간을 보낸 뒤, 본격적으로 스케이트를 타기 전 배를 채우기 위해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오늘 점심은 추운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탈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위한 따끈한 콩나물국밥이었습니다. 옹달샘 아이..
2018.03.05 -
[새 고객사] 삼성전자 2018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피알원이 삼성전자 CSR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18년도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홍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은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받고, 당선 팀의 경우 실제 솔루션 개발 및 적용 단계까지 장기적으로 지원해주는 공모전입니다. 피알원은 전문가 집단 및 외국인 대상 홍보를 통해 삼성전자의 CSR 활동 및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8.03.05 -
디지털시대 언론PR의 역할 – “PR은 두 날개로 난다”
바야흐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시대’이다. 아니, 이제는 이러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소위 ‘공자왈 맹자왈’ 경전을 읊고 있는 듯 고리타분하게 여겨질 정도이다. 과거에 신문이나 방송 등 언론으로만 향해 있던 ‘커뮤니케이션 창’이 이제는 PC와 모바일기기, 그리고 그 안에 다양한 커뮤니티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생겨나고 있다. 또, 그 창을 통해 일방적으로 정보를 수용하던 사람들이 스스로 만든 창을 통해 정보를 생산, 확산하는 소비자이자 동시에 생산자가 되는 시대이기도 하다. 사회환경의 변화는 PR분야에도 빠른 변화를 가져왔다.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PR’이라고 말을 하면 별도의 수식어나 설명을 붙이지 않아도 누구나 ‘언론을 매개로 한 PR’이라는 것이 상식처럼 받아들여졌지만, 이제 그런..
2018.02.28 -
[재수주] 질병관리본부
피알원이 2016년, 2017년 해외감염병 예방 통합 커뮤니케이션 사업 수주에 이어 '2018년 질병관리본부 통합 소통사업Ⅰ'을 수주했습니다. 올해는 해외감염병 예방 캠페인뿐만 아니라, 감염병 예방 통합 캠페인(손씻기, 기침예절), 질병관리본부 온라인 및 SNS 채널 운영, 기관소개 콘텐츠 제작까지 질병예방을 위한 범국가적인 캠페인을 수행합니다. 향후 피알원은 온/오프라인 다양한 홍보 툴을 활용해 효과적이고 전략적인 국민 소통 사업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2018.02.20 -
한국엡손, 평창 미디어 아트 ‘피스 오버 윈도우(peace over window)’ 후원
한국엡손이 지난 2일부터 이달 28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6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평창: 피스 오버윈도우(平窓: peace over window)’전의 후원사로 엡손 3LCD 프로젝터로 미디어아트를 지원합니다. 미디어아트 ‘평창: 피스 오버 윈도우’전은 국내외 작가 30명, 5개 대학의 프로젝트 팀, 평창 군민 2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회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평창군 주민들의 일상과 문화가 녹아있는 저온저장고, 금당계곡창고, 감자창고, 물레방앗간 등 6개 공간에서 진행돼 강원도 평창의 토속적인 분위기와 엡손의 3LCD 프로젝터로 구현한 작품이 만난 이색 전시회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엡손은 야외 컨테이너, 동굴 등 미디어아트 작품구현에 제약이 있는 전시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3LCD 프로젝터..
2018.02.09 -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황성윤 PR컨설턴트
국문학과 전공에서 디지털PR 전문가가 될 때까지. PR에 대한 지식 없이 PR컨설턴트가 되기를 꿈꿨지만, 이제는 디지털 캠페인 전문가로 우뚝 성장해 후배들에게 좋은 선임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그. 스스로 더 단단해지기 위해 기울인 노력이 빛을 발하는 지금, 황성윤 PR컨설턴트와 만나봤습니다. Q1. 먼저 간단하게 본인 소개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 스튜디오 소속 황성윤 대리입니다. 전반적으로 디지털PR과 온라인PR을 기반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 CSR 캠페인부터 현재는 할리스커피 SNS 채널 운영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Q2. 현재 담당하고 계시는 브랜드 및 업무에 대해 말씀 부탁드릴게요. A: 할리스커피는 국내에서 최초로 에스프레소 커피전..
201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