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원(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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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드림원] 옹달샘 친구들과의 일곱번째 만남, 여름철 별미 국수 만들기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연이은 무더위로 인해 입맛이 없어지는 계절인데요, 피알워너들과 옹달샘 아이들이 함께 여름철 별미를 만들어 본 우리들의 일곱번째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이번 옹달샘 활동의 주제는 바로 ‘여름철 별미 국수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인만큼 맛과 영양을 고려한 6가지 메뉴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제비뽑기를 통해 두부 콩국수, 메밀국수, 샐러드 파스타, 쫄면, 골뱅이 소면과 도토리묵을 각 조별로 맡아서 음식을 만들어 본 뒤 함께 나눠 먹기로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요리 활동의 우선순위는 안전! 또 안전! 그리고 그 다음이 맛이겠죠..?! 준비된 레시피에 따라서 아이들이 직접 조리 활동 전반에 참여했는데, 저보다도 훨씬 능숙하게 재료를 손질하는 꼬마 쉐프님들 덕..
2017.07.24 -
사랑이 넘쳐나는 피알원의 사랑둥이, 이진선AE를 만나다!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방법이 무엇이냐라고 물을때, 그 해답으로 많은 사람들은 '내 일과 사랑에 빠지면 된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마치 연애하는 것 처럼 내 업무를 사랑하면 무엇을 알아가도 재미있겠지요. 하지만 누구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 방법으로 업무를 이어가는 한 AE를 만나고 왔습니다. 바로 피알원 2017년 상반기 스타상의 주인공 이진선AE입니다. 긍정적인 자극을 마음껏 받을 수 있는 그녀와의 인터뷰,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Q.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를 간단하게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저는 현재 ‘사랑한다면 카페라떼처럼’ 이라는 메시지로 알려진 RTD커피 카페라떼 페이스북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상에 업로드 되는 모든 콘텐츠 기획과 이벤트나 캠페인 기획,..
2017.07.21 -
[새 고객사] 해마로푸드서비스
피알원이 식품유통제조기업 해마로푸드서비스㈜의 언론홍보를 담당합니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대표 브랜드인 맘스터치가 2016년 12월 1,000호점을 오픈 한데 이어 대만과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국내 대표 버거&치킨 브랜드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습니다. 피알원은 앞으로 해마로푸드서비스㈜가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져나가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17.07.20 -
도전하라, 이번엔 남극이다!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저 먼 남극땅, 죽기 전에 갈 수 있을까?’, ‘멋진 오로라, 과연 내 눈으로 볼 수 있을까?’ 네, 가능합니다! 그것도 비행기표와 숙식을 모두 지원받으며! 거기에 보너스로 남극세종기지와 빙벽은 물론, 귀여운 황제펭귄 무리까지! 4월부터 새롭게 피알원의 고객사가 된 극지연구소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물합니다. 세상의 끝, 극한의 땅 ‘남극’을 탐험할 체험단을 모집하는데요, 극지연구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사상 첫 대국민 공개 선발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아마 나랑은 상관없을꺼야’ 하시는 분들? 정말 놀랍게도 극지에 관심만 있다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여러분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8월 27일(일요일)까지, 모집인원은 총 4명이라고 합니다. 지원방법..
2017.07.19 -
[새 고객사] 클라로
피알원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클라로의 언론홍보를 진행합니다. 클라로는 강력한 정화력과 살균력이 특징인 필터 없는 공기 청정기입니다. 클라로의 생산과 유통을 맡고 있는 ㈜EMW는 친환경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공헌하는 기업철학으로 공기정화산업을 추진하며, 끊임없는 자체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피알원은 이러한 EMW 클라로의 특별한 기술과 장점을 널리 알리며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입니다.
2017.07.11 -
[새 고객사] 오클리
피알원이 스포츠 선글라스 브랜드 오클리의 언론 홍보를 진행합니다. 오클리는 최첨단 과학기술을 도입해 제품개발에 응용하며 고기능성 및 독창성을 갖춘 제품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브랜드로, 다양한 스포츠 선글라스 및 재킷, 가방 등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피알원은 오클리의 아트테크놀로지가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하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