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원(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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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음 IT 멘토링 동영상 퍼가기 이벤트
미래창조과학부과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한이음 IT멘토링'에서 동영상 퍼가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 대학생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한이음 IT 멘토링 동영상을 열~~심히 감상한 후 2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카페나 네이버 블로그 등으로 동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3 그리고 이벤트 포스팅 댓글에 퍼간 URL과 본인의 이름을 남기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인당 2매)을 받을 수 있답니다~ 많이 공유할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려요~
2013.09.24 -
피알원 AE의 런칭행사 진행기! 강렬한 캡슐 커피, 네스프레소 카자르&다르칸
한국인 중에 유난히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커피 애호가들이 많다고 합니다. ‘더 진한 커피, 더 강한 커피’를 선호하는 커피 애호가를 위해 네스프레소에서는 아메리카노보다 더욱 강렬한 캡슐 커피 ‘카자르’와 ‘다르칸’을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지난 8월 29일 네스프레소에서는 미각의 계절 가을을 맞아 프리미엄 캡슐 커피를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최근 이태원의 핫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엘본 더 테이블’에서 론칭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강도 11인 ‘다르칸’과 강도 12인 ‘카자르’의 강렬함을 표현하기 위해 블랙과 레드로 행사장을 꾸미는 것을 바탕으로 다양한 조형물들을 제작했습니다. 사진에 너무나도 강렬하다 못해 불에 활활 타오르는 듯한 캡슐 모양의 유리조형물이 보이시나요..
2013.09.09 -
[피알원 PR성공사례] 뷰티 브랜드 ‘스타 프로덕트 만들기’
여러분은 뷰티 브랜드 하면 어떤 제품들이 떠오르나요? 에스티로더?? 하면 갈색병!! 키엘?? 하면 울트라 수분 크림!! SK-II?? 하면 피테라 에센스!! 베네피트?? 하면 틴트!! 이처럼 특정 뷰티 브랜드를 생각하면 곧바로 떠오르는 대표 상품들이 있을 겁니다. 이것을 스타 프로덕트라고 말하는데요... 스타 프로덕트는 브랜드 매출에 가장 기여하는 베스트셀러이자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 마담인 셈이죠~ 화장품 시장은 수많은 브랜드가 탄생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치열한 전쟁터입니다. 특히나 국내 뷰티 업계는 세계에서도 가장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편이죠. 이런 환경 속에서 스타 프로덕트 육성은 가장 효과적인 PR전략이기에 모든 뷰티 브랜드들은 스타 프로덕트 만들기에 힘쓰고 있답니다. 피알원 6본부 2팀에서..
2013.09.02 -
피알원의 러블리 에너자이너 윤선현 과장님
이번 피알원 스타상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참고로, 스타상 인터뷰를 준비하는 저를 보신 황이사님께서는, 특유의 너털웃음(허허허)을 지으시며 “그 분은 대단하신 분이야~”라는 말씀을 남기셨어요. 늘 러블리한 미소를 짓고 다니시는 이 분! 하지만 알고 보면 ‘헉!’ 이라는 감탄사(?)를 연신 내뱉게 하는! 두구두구두구 윤선현 과장님이십니다~~!!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 과장님, 스타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스타상 수상자라면 누구나 받는 첫 질문이죠? “나는 000 때문에 스타상을 받았다!” 알려주세요~ 윤선현 과장님 누가 스타상 인터뷰 코너를 만들어서 이리 부끄럽게 하는지…… ^^; 제가 스타상을 수상했을 무렵, 저희 피알원 3본부 1팀은 3곳의 신규 고객사를 새로 수주하고, 기존 고객사 1곳과의 연간 계약..
2013.08.07 -
[새 고객사] 닐슨 코리아
피알원은 세계 최고의 전통 있는 리서치 기업 ‘닐슨 코리아’의 PR을 진행합니다. 닐슨 코리아는 다양한 시장조사를 통해 폭넓은 시장정보를 요구하는 글로벌 기업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 피알원은 닐슨 코리아에서 다루는 다양한 통계자료를 활용해 최적의 PR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2013.08.06 -
새내기 AE, 피알원 멘토에게 묻다! 홍보AE는 원하는 바를 어떻게 얻을 것인가?
이번 주로 200일을 채우는 짧은 PR AE 생활 동안, 새내기 AE에게 가장 큰 깨달음으로 다가온 점은 바로 PR AE의 업무는 협상과 설득 등의 커뮤니케이션 작업이 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PR AE의 업무란 기획과 실행이 전부라 막연히 생각했지만 몇 번의 멘붕 경험과 흘린 식은 땀들의 결실로 기획과 실행을 이루기 위해서는 엄청난 커뮤니케이션 작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고객사의 갑작스런 요구에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머리를 싸매면서.. 안 되는 일도 되게 하기 위해 맨땅에 헤딩도 불사하면서.. 그때마다 홍보AE들은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깊은 고민에 빠지곤 했습니다. ㅎㅎ 결국 PR AE에게는 협상과 설득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가 절대적으로 필요..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