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인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앞으로 2017년의 PR 트렌드는 어떻게 될까요?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PR 시장은 혼란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디지털시대의 도래는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도 없으며, 제4차 산업혁명으로 기존의 일하는 방식 • 소비 행태뿐 아니라 생활방식 전반에 걸친 혁명적 변화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사실 제 4차 산업혁명은 과거의 혁명보다 훨씬 더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게 없는 것이 가장 확실한 것’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불확실성이 큰 2017년, 화두가 될만한 PR 트렌드를 4가지를 살짝 짚어 봤습니다. 1) ‘영상 콘텐츠가 중심이 될 것이다’ 영상 콘텐츠에 대한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에는 더욱더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지난 3일 진행됐던 2017 피알원 시무식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정유년을 맞아 특별히 ‘복 달걀’을 준비했는데요~ 모두 속이 꽉 찬 계란처럼 알찬 한 해 되시라는 의미로 예쁘게 포장해서 1개씩 나눠드렸답니다! 드디어 회의실이 꽉 차고 다 함께 신년 인사를 나누며 시무식이 시작됐습니다. 조재형 대표님의 신년사로 문을 연 시무식은, 이어서 붉은 닭의 해를 맞아 11명의 닭띠 직원을 대표해 디지털마케팅본부 노윤재 사원이 인사 및 새해 각오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도 피알원을 빛내줄 승진자 분들의 소개가 이어졌는데요~ 모두..

요즘 연말 송년회 및 모임으로 바쁘신 분들 많으시죠~? 그리고 다가오는 2017년 새해 인사와 더불어 신년회 모임까지 준비하느라 바쁘신 분들을 위해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피알원AE가 추천하는 '연말연시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베이비키트부터 무스탕 백, 패딩슈즈 등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을 직접 추천해주셨는데요~ 연말의 아쉬움은 날려버리고, 연시의 설렘은 배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완소템'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Tag : 피알원 PR성공사례, PR CASE

지난 주 목요일, 누구보다 따뜻한 하루를 보낸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플리마켓으로 나눔 활동도 하고, 송년회를 통해 동료들과 함께 한 해 동안 쌓인 회포를 푼 피알워너들입니다! 아직도 채 여운이 가시지 않은 그날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바로 ‘나누니까 더 따뜻한’ 2016 피알원 플리마켓&송년회 하이라이트 영상! 그럼 지금 다시 한 번 2016년 12월 22일로 돌아가 그날의 생생한 현장을 둘러볼까요~?^^ Tag : 기업문화, 사내 복지

모두의 관심사이자 가장 예민하고 민감한 분야인 뷰티. 계산적이지만 섬세하고 센스 있는 모습으로 클라이언트와 매체, 소비자 모두를 사로잡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뷰티 홍보AE 김혜인 PR 컨설턴트를 만나봤다. Q. PR AE로써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A. ‘계산’ 이라는 키워드를 꼽고 싶어요. PR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수많은 계산을 재빠르게 해내는 것이 가장 큰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클라이언트, 매체, 소비자 사이의 중간자인 PR AE는 언제나 계산해야 해요. 시간이나 비용에 대한 계산은 물론, 수많은 관계를 조율하는 것까지 하루하루가 계산의 연속이잖아요. PR은 수학이 아니니까 계산 실수를 했을 때 오답이 나오지는 않지만 언제나 ASAP과 싸우는 저희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2016년 달력 중 마지막 장, 맨 끝에 다다른 즈음.. 피알원의 송년회가 진행됐습니다. 작년엔 연탄나눔봉사로 따뜻한 겨울을 선물한 피알원이 올해 역시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또 한번의 훈훈한 연말을 맞이했습니다. 바로 ‘나누니까 더 따뜻한’ 2016 피알원 플리마켓&송년회!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피알원 회의실에 잔뜩 줄지어 있는 물건들은? 바로 피알워너들의 기부물품으로 가득 채워진 플리마켓 현장입니다. 텀블러부터 신발, 모자, 화장품, 자전거, 피규어 등 다양한 물품들이 보이는데요~ 너도나도 필요했던 물건들을 구매하느라 마치 백화점 바겐세일 현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물품들은 플리마켓이 시작한지 채 1시간도 되지 않아 대부분 팔려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오후에는 남은 물품과 고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