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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병원홍보도 MPR시대!
#병원에서 의료 서비스 기관으로 탈바꿈 요즘은 많은 병원에서 종합홍보대행사의 전략적이고 세련된 홍보를 찾고 있습니다. 이제는 병원도 상급종합병원이나 소규모 의원 할 것 없이 환자를 통해 영리를 추구하는 사업자이기 때문이다. 단순한 의료기관을 넘어서, 의료 서비스 기관으로 불리우는 것이 더 타당한 시대에 도래한 것이죠. #의료 서비스 기관의 무한경쟁 시대 우리나라의 의료법상 병원은 크게 세 부류로 나뉘는데 주로 외래 환자를 진료하는 의원급 의료기관과 입원을 전담하는 병원급 의료기관, 그리고 중증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상급종합병원이 그것입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이 전체 보험급여비의 22.2%, 외래진료 급여비의 12.5%를 차지할 정도로 환자 쏠림이 심화되다보니 병의원급 의료기관은 홍보에 사활을 걸 수 밖에..
2011.01.19 -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요소 '스튜어드쉽'
'스튜어드쉽'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경우 우리에게 득(得)이 되는 환경을 위해 봉사하는 행동을 ‘스튜어드쉽’이라고 부르는데요. 특히 비즈니스적인 용어로 풀이하자면, 기존의 고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충성도를 높이는 전략을 일컫기도 합니다. '스튜어드쉽'은 지금까지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기 일쑤였던 관계관리에 가치를 덧붙인 PR 커뮤니케이션 관리의 제 5원소입니다. '스튜어드쉽'이라는 단어의 유래를 살펴보면 그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스튜어드쉽'이라는 말은 집사(執事)가 집안 일과 주인을 모시기 위해 가져야 하는 책임감을 일컫는 말이었습니다. 이후에는 비행기나 선박, 레스토랑에서 승객이나 고객을 모시는 서비스업을 일컫기도 하고요.(스튜어드나 스튜어디스를 생각해보세..
2011.01.18 -
PR One의 각 분야 PR 전문가들이 전망하는 신묘년은?
2011년 신묘년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나간 2010년은 이제 모두 훌훌~던져 버리고, 즐겁고 신나게 2011년을 맞이하고 계신가요? 매년 새해가 시작되면 1년 한해를 준비하기 위해 토종비결을 보듯이.... 피알원에서도 2011년을 준비하며 각 분야 PR 전문가 분들이 전망하는 2011년을 간단하게 200자 이내로 들어보았습니다^^ 올해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2011년 키워드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생활유통 시장 - 김수연 차장 ‘한미FTA’, ‘대형마트와 동네 상권’, ‘저탄소 먹거리 구입’, ‘프리미엄의 대중화’, ‘소셜커머스와 같은 니치마켓의 활성화‘ 등이 2011년 화두가 될 것입니다.2011년은 경기회복으로 인한 소비심리가 증가하는 가운데웰빙 및 프리미엄 제품의 출시가 더욱 더 늘..
2011.01.17 -
올해 한국PR기업협회 부회장, 피알원 이백수 사장
피알원의 이백수 사장님께서 올해 제 11대 한국PR기업협회 부회장 겸 차기회장으로 선임되셨습니다. 사단법인 한국PR기업협회(KPRCA)는 한국PR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PR인들의 자질 향상을 목적으로 2000년도에 설립되었고, 현재 국내 35개 주요 PR기업들이 KPRCA회원사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올해 11대 KPRCA 회장으로는 리엔에이치컴 이준경 대표님이 선출되셨습니다. 두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2011.01.12 -
피알원, 사랑의 염소 보내기 희망 릴레이 동참
피알원은 이번 2010년 송년회에서 모금한 수익금 전액을 세계아동보호 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dren)`측에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아프리카 니제르 아이들에게 신선한 젖을 제공하고 가계 증대를 돕는 염소를 보내주는 `사랑의 염소 보내기 희망릴레이` 캠페인에 쓰이게 되는데요, 이 캠페인을 통해 지구 곳곳에서 굶주림과 열악한 환경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소원하는 피알원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
2011.01.12 -
아듀 2010! PR One 종무식
2010년도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피알원 가족 모두와 함께 2010년 마지막 날 간단한 종무식을 가졌습니다. 2011년부터 완전 통합되는 피알원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자리였습니다. "기존에 신화와 오피큐알로 나누어져 있던 피알원은 2011년부터 통합되어 '피알원'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어지는 이백수 사장님과 조재형 사장님의 스피치... 간단한 다과와 샴페인의 시간! 2011년에도 피알원! 원팀! 모두 자알~됩시다!! Tag : 기업문화, 사내 복지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