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시작하며...피알원 시무식 현장으로!

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에는 더욱더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지난 3일 진행됐던 2017 피알원 시무식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정유년을 맞아 특별히 ‘복 달걀’을 준비했는데요~

모두 속이 꽉 찬 계란처럼 알찬 한 해 되시라는 의미로 예쁘게 포장해서 1개씩 나눠드렸답니다!

 

 

드디어 회의실이 꽉 차고 다 함께 신년 인사를 나누며 시무식이 시작됐습니다.

 

 

조재형 대표님의 신년사로 문을 연 시무식은, 이어서 붉은 닭의 해를 맞아 11명의 닭띠 직원을 대표해 디지털마케팅본부 노윤재 사원이 인사 및 새해 각오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에도 피알원을 빛내줄 승진자 분들의 소개가 이어졌는데요~
모두 남다른 각오를 발표하며 앞으로도 피알원에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습니다. 모두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또한 올해에도 피알원 TFT로 열심히 활동해줄 기업문화팀 및 인재교육팀, 블로그 기자단 등의 소개에 이어 장기 근속자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15년 근속자이신 곽동원 이사님부터 10년 근속자이신 이희진 팀장님과 정혜윤 팀장님, 5년 근속자인 박가영 과장님까지! 모두 그 동안 피알원의 성장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오신 분들입니다. 이렇게 든든하신 분들이 계시니, 앞으로 피알원의 미래가 더욱더 밝을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이날의 하이라이트!
바로 ‘복 달걀’ 추첨 이벤트가 진행됐습니다.

 

 

시무식 시작 전 1개씩 받은 계란박스 속에 몰래 숨겨둔 ‘대길’ 쪽지가 있었는데요~
총 5분이 행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모두 축하 드리고, 정말 올 한해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2017년 피알원이 또 한번의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바로 “종이컵 사용을 지양하자!” 인데요~
그 일환으로 특별히 피알워너들을 위한 개별 머그컵을 제작했습니다!

 

 

한 쪽에는 피알원 로고를, 다른 한 쪽에는 피알워너분들의 이름을 새겨 응원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매일 머그컵을 사용하며 종이컵 사용도 줄이고, 응원 메시지를 보며 따뜻함까지 채울 수 있으니 정말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죠?^^

 

이렇게 2017년 시무식이 마무리됐습니다.
모두 새해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
계획하신 일 모두 다 이뤄내시길 바라고, 2017년에도 피알원은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Tag : 기업문화, 사내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