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기업 피알원 1박2일 팀장리더십교육 - 팀 운영 노하우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13. 7. 9. 16:10 / Category : PR STORY/PR스터디

여기, 잔잔한 호수 위의 카누 사진과 거친 급류 가운데의 래프팅 사진이 있습니다.

 

바로 잔잔한 호수 위의 카누 사진을 20세기 경영환경에 비유하자면, 급류 가운데 래프팅 사진은 21세기 경영환경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경영환경 변화의 속도가 가히 급류에 견줄 만합니다.

 

그에 따른 리더의 역할도 변화했습니다. 무한경쟁을 맞이한 지금은 카누의 리더처럼 가만히 앉아서 지시만 해서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리더도 팀원과 함께 부지런히 노를 저어야 할 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 각자 자율적으로 제 몫을 완수해야 합니다.

 

마케팅, 광고, 커뮤니케이션, PR… 각 산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건 PR환경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우리 팀을 잘 이끌어 갈지, 팀 목표는 어떻게 설정할지, 팀원들에게 어떻게 동기부여 할지, 어떻게 팀원들과 소통할지

 

피알원 팀장들은 지난 6 28일 곤지암리조트에서 12일의 일정으로 팀 운영에 필요한 리더십교육을 집중 이수하고 왔습니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한국능률협회의 백성태 교수가 강의를 맡았는데요작년엔 자신이 어떤 유형의 리더인지 파악해 보고 구성원들과 어떻게 관계를 형성할 것인지에 대해 배웠다면, 올해엔 팀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팁을 얻었습니다.

 

 

팀을 운영할 때 리더는 1)팀의 비전(목표)을 설정하고, 2)팀원의 강약점을 파악해 업무 역할을 할당해 팀을 조직화하고, 3)팀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4)팀원의 동기부여 및 임파워먼트(일정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를 이끌어야 하며, 5)개방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팀원들과 상호작용하며, 6)팀의 변화를 주해야 합니다.

 

 

특히 교수님은 팀장은 팀원이 자발적으로 일을 수행하고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코칭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어요~

 

이때 열린 마음과 신뢰의 분위기 속에서 팀원 스스로 해결안을 찾을 수 있도록 코칭대화해야 하는데요

코칭대화를 하려면 1)존중하기 2)경청하기 3)참여시키기 4)제시하기 의 단계가 바탕이 되어야 한답니다~

 

팀장들의 코칭대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코칭은 멘토와 멘티의 수직적인 관계에 의해 확실한 답을 전수하는 멘토링과는 좀 다른데요, 코치는 비코치에게 정확한 답을 제시할 순 없지만 수평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코칭이라고 하네요.

 

 

코칭을 할 땐 첫째, 존중하기가 우선돼야 하는데요존중은 팀원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도적으로 업무에 임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한 마디로 격려와 칭찬하기가 필요하다는 거죠. 칭찬을 할 때는 사물이 아닌 능력을, 결과보다는 과정을, 타고난 재능보다는 성품을, 나중보다는 즉시 칭찬하라고 하네요.

 

코칭대화의 두 번째는 경청하기입니다. 칼 로저스(Carl Rogers) 전 시카고대학 심리학 교수는 경청을 위해선 자세는 15도를 기울여 상대방을 응시하고 추임새를 넣으며 관심을 기울일 것, 대화의 내용을 요약 확인할 것, 상대의 심정을 파악하고 감정을 표현할 것, 이 기본들을 지키며 상대가 나에게 말하고 싶은 기분이 들게끔 해야 한다고 얘기했다네요.

 

세번째 단계는 참여시키기입니다. 팀장은 자신이 모든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 팀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먼저 구하고 열린 질문을 통해 팀원 스스로 해결안을 찾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팀원의 아이디어 중 좋은 부분을 통합, 수정, 개선하면 좋겠죠.

 

네번째는 제시하기입니다. 팀원의 아이디어를 진지하게 검토하되 더 효과적인 추진이 필요할 경우 팀장의 방법을 함께 제시하며 최적의 해결안을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팀원의 아이디어만으로는 문제해결이 부족할 때, 리스크를 최소화하거나 마감기한을 지켜야 할 때, 더 효과적인 수행방법을 알고 있을 때, 올바른 방향과 관점을 제시해야 할 때, 팀장은 자신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팀원에게 전해야 합니다.

 

 

또한 팀장은 의사결정을 할 때 F, T, C, TP의 요건을 가능한 한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배웠는데요

 

F, T, C, TPF(Financial Performance:단기적 실적증대), T(Trust:팀원 신뢰와 충성도), C(Customer Satisfaction:고개, 이해관계자 만족), TP(Team Productivity:팀웍과 업무혁신)을 의미합니다.

 

 

이 밖에도 피알원 팀장들은 자기 진단을 통해 자신의 갈등관리 유형을 파악해 보고 직장생활 중 언제든 맞을 수 있는 실제 사례를 통해 팀장으로서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이상적일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8시간의 긴 수업 시간을 거쳐 피알원 팀장들은 자신들의 팀원들을 떠올리며 보다 좋은 팀장으로 발전할 것을 다짐했는데요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팀장이 아닌 팀원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시킬 수 있게 이끌어줄 줄 아는 지혜로운 팀장이 되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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