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에서 하나된 피알원, 2012년 해외 워크샵 Go GO!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12. 6. 14. 09:48 / Category : 피알원 소식/피알원 기업문화

언제나 여행은 가슴을 설레게 하지요. 특히 열심히 일한 이에게 여행은 행복한 선물이자, 기운을 북돋우는 보약이 되지요.

 

6 7일부터 11일까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난 피알원 전 직원에게 이번 해외 워크샵이 그랬습니다. 그 동안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일했던 피알워너였기에 더욱 즐겁고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낯선 곳에서 피알원이라는 이름 아래 더욱 탄탄한 결속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럭셔리 휴양이라는 컨셉트에 걸맞게 맘껏 쉬고 맘껏 누리고 맘껏 즐겼습니다.

 

피알원의 해외 워크샵은 매년 2년마다 한번씩 진행되는 대규모의 행사인데요, 2010년 필리핀 해외 워크샵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습니다.

 

바쁜 업무를 벗어나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에 모인 피알워너들 얼굴에 이번 워크샵에 대한 기대가 잔뜩 묻어나네요~

 

급한 클라이언트 업무가 있는 몇 분을 제외한 120여 명이나 되는 직원이 하나의 비행기에 다 타지 못하고 두 대의 비행기에 나눠 타야 할 만큼 출발부터 만만치 않은 일이었지만, 비행기에 오르는 피알워너의 마음은 코타키나발루의 푸른 바다로 빠르게 향했습니다.

 

공항에서의 피알원 단체컷 한 장 찰칵! 마음 급하신 몇몇 분들은 벌써 개인 수속을 마치고 면세점으로 향하셨네요.^^ 

 

정해진 출근 시간도 없고, 바쁘게 처리해야 할 클리핑 업무도 없고, 회의도 없는 평온한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첫째날 아침을 맞았습니다. 

아침부터 쨍쨍한 햇살과 이국적인 열대나무를 보니 그제서야 코타키나발루에 온 것이 실감나는군요.

 

 

누구는 산책을 하고, 누구는 벤치에 누워 책을 읽고, 누구는 수영을 하고, 누구는 온전한 늦잠을 자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고 무엇이든 해도 좋은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여유로운 아침입니다.

 

오후에는 팀 빌딩 활동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피알원 기업문화팀에서 해외 워크샵 전 일정을 준비하며 애 많이 쓰셨는데요특히 팀 빌딩 활동은 기업문화팀이 그 동안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철저히 준비해 오셨는지 새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0개 조로 나눈 각 팀이 5개의 게임을 차례차례 진행하며 우승팀을 가리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모두들 승부욕에 불타서 너무 열심히 임했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승팀 전원에게는 저희가 머문 넥서스 리조트의 고급 스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졌으니까요…^^ 무엇보다 게임이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모두들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코타키나발루까지 왔으니 바다에서의 즐거운 물놀이 또한 빼놓을 수 없겠죠. 이 날을 위해 몇 달전부터 다이어트에 돌입했던 피알워너 분들이 많았다죠?^^

 

피알원이 머문 넥서스 리조트 바로 앞에도 6km에 달하는 자연 화이트비치가 끝없이 펼쳐져 있긴 하지만, 더욱 환상적인 호핑투어를 위해 코타키나발루에서의 둘째 날에는 아침 일찍 툰구압둘라만 해양국립공원으로 출발했습니다.

툰구압둘라만 해양국립공원에는 마누칸, 마무틱, 사피, 가야, 수럭 등 총 5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저희는 마누칸 섬에서 스노쿨링도 즐기고 파라세일링,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겼답니다 

 

 

니모와의 즐거운 만남을 뒤로 하고 다시 넥서스 리조트로 돌아오자, 이번 피알원 해외 워크샵의 하이라이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두둥~ 바로 리조트 야외 정원에서의 저녁 만찬 시간!

 

규모로 봐도 수준으로 봐도, 입이 딱 벌어질 만큼 럭셔리 브링브링 만찬장,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유명 연예인의 결혼식 만찬장도 부럽지 않았다구요~^^

남태평양 피지섬, 그리스의 산토리니와 함께 세계 3대 석양으로 불리는 코타키나발루의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며 피알원 전 직원이 함께 하는 저녁 식사와 술 한 잔은 피알워너 모두의 마음 속에 아름다운 풍경 사진으로 남았답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셋째 날은 예상치도 못한 비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이곳은 건기라 하던데 잠시 내렸다 그치는 스콜이 아닌 한국의 장맛비와 같이 하루종일 내리더군요. 하지만 코타키나발루의 비가 피알워너의 넘치는 에너지를 이길 순 없었죠. 비에도 굴하지 않고 피알워너들은 시내 관광과 쇼핑을 즐기며 해외 워크샵 일정을 무사히 마쳤답니다.

 

120여 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아무 탈 없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즐거운 여행을 마친 데는 그만큼 피알워너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겠죠. 일할 때도 프로! 놀 때도 프로! 과연 피알워너들이었습니다!

 

누군가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고 했습니다.

낯선 곳으로 떠났기에 현재 우리가 몸담고 있는 지금 이곳, 이 순간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다시 돌아온 피알원 사무실타닥타닥 자판 두드리는 소리, 쉴 새 없이 울리는 전화벨 소리, 미팅하는 소리자유로운 여행 뒤 다시 돌아온 피알원의 일상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2년 뒤 또 다시 신나게 떠날 수 있도록 피알워너는 다시 일상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PS : 피알워너의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여정은 피알원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앞으로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기대하세요!!

 

 

Tag : 기업문화, 사내 복지

 

 

 

 

Tags : , , , , , , , , , , , , , , , , , , ,

Trackbacks 0 /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