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디지털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자세, 홍여진 과장

2023. 2. 3. 14:11LIFE

본부 내 디지털 파트를 매니징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는 홍여진 과장. 그가 말하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Q1. 스타상 주인공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본인 소개 먼저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저는 5본부 홍여진 과장입니다. MBTI ESFJ입니다😊

 

Q2. 담당하고 있는 고객사에 대한 소개도 부탁드릴게요!

A; 작년까지는 레고 코리아의 디지털 마케팅을 대행하며 프렌차이즈 및 브랜드 캠페인과 SNS 운영을 담당했었고, 레고닷컴 라이브 커머스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습니다.  

현재는 레고의 프렌차이즈 프로젝트를 마무리 중에 있고 세스코, 유로까브 등 단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새로운 고객사를 찾고 있습니다.

 

Q3. 특히 본부에서 새롭게 시도한 라이브 커머스 업무 성과가 좋았다고 들었어요.

A: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진행된 레고닷컴 라이브 커머스인데요. 블랙프라이데이 및 신제품 에펠탑 론칭 기념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네이버나 카카오 같은 특정 플랫폼을 통한 게 아닌, 별도의 링크를 통해 진행되었음에도 시청수 31만뷰를 기록하며, 에펠탑만 383개의 판매량을 달성하여 3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 투입된 시기는 라이브 커머스 업체와 레고닷컴 쪽이 별도로 프로젝트를 계약하고 나서부터였는데요. 이전에 라이브를 진행한 경험도 있고 레고 브랜드를 잘 알고 있다 보니 성공적인 라이브 커머스를 위해 레고와 라이브 커머스 업체 사이의 중간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도전해보는 업무였지만, 기존에 레고의 디지털 마케팅을 담당하면서 인스타그램 라이브뿐만 아니라 여러 캠페인을 진행한 경험이 있기에, 라이브 컨셉 기획부터 여러 매체를 통한 광고 홍보 전략을 제안하여 라이브 커머스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전체적으로 View, 매출, 주문수 등 주요 KPI를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본부장님과 부장님, 팀원들 모두 열심히 서포트해준 덕분에 잘 진행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함께 힘써준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Q4. SNS 커뮤니케이션 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A: 역지사지’라고 생각하는데요. 담당하는 브랜드의 입장에서 SNS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잘 캐치해야 하고, 뿐만 아니라 팔로워 및 일반 유저의 입장에서 해당 브랜드의 SNS를 통해 어떤 것을 얻고 싶은지에 대한 니즈를 잘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획을 할 때 이 콘텐츠에는 어떤 댓글이 달리겠다가 그려지거나, 이건 내가 봐도 ‘좋아요’를 누르거나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질적으로도 좋고, 반응도 좋은 콘텐츠들을 기획하는 것이 중요하죠.

이를 위해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은 물론이고, 트렌드를 어떻게 우리 브랜드에 잘 녹여서 콘텐츠에 반영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5. 콘텐츠 기획에 있어서 최근 트렌드 키 포인트가 있다면?

A: 아무래도 최근에 트렌드가 다양한 채널들로 옮겨가고 있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페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고 그 중에서 언제 어떤 채널에서 트렌드가 생겨날지 모르기 때문이죠. 사람들이 하나의 채널에 고정되면 그 채널에서 만들어지는 여론이 트렌드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라, 다양한 채널에서 트렌드를 파악해야 뒤쳐지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트렌드를 수집하고 시의 적절하게 콘텐츠에 녹여 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숏폼 콘텐츠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이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어떻게 짧고 주목도 있게 가공하고 전달하느냐가 점점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Q6. 이번에 오랜만에 공개채용을 진행했어요. 이제 막 PR인으로서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 신입사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A: 언론 혹은 디지털 업무 중 어떤 분야를 담당하게 될지 모르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지금은 그 경계가 많이 허물어진 상황이에요. 그래서 어떠한 업무가 주어지든 다 좋은 경험이 된다고 하고 싶어요. 업무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던 게 나중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열린 마음으로 다양하게 경험하면서 좋은 AE로 성장하길 응원하겠습니다!

 

Q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업무 영역이 있다면?

A: 디지털 마케팅의 경계가 허물어져 가고 있다 보니 IMC 뿐만 아니라 점점 더 다양해지고 새롭게 등장하는 디지털 마케팅 업무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특히 연차가 더 쌓이기 전에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트렌디한 브랜드 캠페인도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Q8. 2023년 새해 목표가 궁금해요.

A: 아직 연초라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건강이 제일이라 생각돼요. 워라밸도 지키면서 런데이도 하고, 홈트도 다시 시작해서 갓생살기에 도전하고 싶습니다ㅎㅎ

업무적으로는 트렌드가 중요한 디지털 업무 역량을 쌓기 위해 그동안 소홀했던 뉴스레터 구독도 하고, 관련 서적 및 콘텐츠도 찾아보면서 유용한 정보를 수집, 팀원들과 공유하며 팀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업무에 대한 도전은 물론, 트렌디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홍여진 과장. 작은 경험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멋진 디지털 커뮤니케이터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홍여진 과장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