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INTER-MISSION(인터-미션)’展 개최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21. 4. 5. 09:26 / Category : PR STORY/피알원 고객사 이야기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2021년 상반기 전시 ‘인터-미션(INTER-MISSION)’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인터-미션展은 연속된 극 중간에 잠시 멈춰 다음 극을 준비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의미하는 전시명처럼, 일년 넘게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예술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됐습니다.

 

파라다이스 개관 4주년을 맞이해 김종학, 김창열, 박서보, 오수환, 이강소, 이배, 이불 등 국내 작가 7명과 독일의 칸디다 회퍼, 미국의 도널드 저드, 로버트 인디애나, 로이 리히텐슈타인, 제임스 로젠퀴스트, 마크 브래드포드, 피터 핼리 등 총 14명의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소개됩니다.

 

‘인터-미션’은 다음 막을 기대하게 하는 희망적인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직관에서부터 이성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 예술 작품들이 한 시기를 상징하는 대표작이 되기까지의 시대적 간극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변화하는 시대 속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며, 사람들의 삶에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는 예술의 진정한 역할이 무엇인지 느껴볼 수 있습니다.

한지의 물성이 드러나는 박서보의 묘법 작품과 숯으로 채워진 이배의 캔버스는 나란히 마주 보며 한국 단색화 사조를 연결하고, 마치 코로나19 팬데믹 속 한 장면을 연출한 듯한 칸디다 회퍼의 작품은 정지된 듯하면서도 흐르는 시간이 느껴지는 역설적 화면이 이성적 성찰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밖에도 회화와 조각의 전통 개념을 뒤흔들었던 로널드 저드의 작품부터 조형물 ‘LOVE’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로버트 인디애나의 숫자 시리즈 풀 패키지 등 미국식 미니멀리즘과 팝아트 장르 특징을 강하게 드러낸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작품 세계 전반에 걸쳐 늘 새로움을 보여주고자 했던 예술가들의 역할을 되짚어 보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전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과 삶의 러닝타임에 새 막을 올리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지 않을까. 오는 8월 29일까지 예술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인터-미션(Inter-mission)’을 통해 예술의 미션(Mission) 속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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