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중에 유난히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커피 애호가들이 많다고 합니다. ‘더 진한 커피, 더 강한 커피’를 선호하는 커피 애호가를 위해 네스프레소에서는 아메리카노보다 더욱 강렬한 캡슐 커피 ‘카자르’와 ‘다르칸’을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지난 8월 29일 네스프레소에서는 미각의 계절 가을을 맞아 프리미엄 캡슐 커피를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최근 이태원의 핫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엘본 더 테이블’에서 론칭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강도 11인 ‘다르칸’과 강도 12인 ‘카자르’의 강렬함을 표현하기 위해 블랙과 레드로 행사장을 꾸미는 것을 바탕으로 다양한 조형물들을 제작했습니다. 사진에 너무나도 강렬하다 못해 불에 활활 타오르는 듯한 캡슐 모양의 유리조형물이 보이시나요..

여러분은 뷰티 브랜드 하면 어떤 제품들이 떠오르나요? 에스티로더?? 하면 갈색병!! 키엘?? 하면 울트라 수분 크림!! SK-II?? 하면 피테라 에센스!! 베네피트?? 하면 틴트!! 이처럼 특정 뷰티 브랜드를 생각하면 곧바로 떠오르는 대표 상품들이 있을 겁니다. 이것을 스타 프로덕트라고 말하는데요... 스타 프로덕트는 브랜드 매출에 가장 기여하는 베스트셀러이자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 마담인 셈이죠~ 화장품 시장은 수많은 브랜드가 탄생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치열한 전쟁터입니다. 특히나 국내 뷰티 업계는 세계에서도 가장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편이죠. 이런 환경 속에서 스타 프로덕트 육성은 가장 효과적인 PR전략이기에 모든 뷰티 브랜드들은 스타 프로덕트 만들기에 힘쓰고 있답니다. 피알원 6본부 2팀에서..

이번 피알원 스타상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참고로, 스타상 인터뷰를 준비하는 저를 보신 황이사님께서는, 특유의 너털웃음(허허허)을 지으시며 “그 분은 대단하신 분이야~”라는 말씀을 남기셨어요. 늘 러블리한 미소를 짓고 다니시는 이 분! 하지만 알고 보면 ‘헉!’ 이라는 감탄사(?)를 연신 내뱉게 하는! 두구두구두구 윤선현 과장님이십니다~~!!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 과장님, 스타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스타상 수상자라면 누구나 받는 첫 질문이죠? “나는 000 때문에 스타상을 받았다!” 알려주세요~ 윤선현 과장님 누가 스타상 인터뷰 코너를 만들어서 이리 부끄럽게 하는지…… ^^; 제가 스타상을 수상했을 무렵, 저희 피알원 3본부 1팀은 3곳의 신규 고객사를 새로 수주하고, 기존 고객사 1곳과의 연간 계약..

이번 주로 200일을 채우는 짧은 PR AE 생활 동안, 새내기 AE에게 가장 큰 깨달음으로 다가온 점은 바로 PR AE의 업무는 협상과 설득 등의 커뮤니케이션 작업이 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PR AE의 업무란 기획과 실행이 전부라 막연히 생각했지만 몇 번의 멘붕 경험과 흘린 식은 땀들의 결실로 기획과 실행을 이루기 위해서는 엄청난 커뮤니케이션 작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고객사의 갑작스런 요구에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머리를 싸매면서.. 안 되는 일도 되게 하기 위해 맨땅에 헤딩도 불사하면서.. 그때마다 홍보AE들은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깊은 고민에 빠지곤 했습니다. ㅎㅎ 결국 PR AE에게는 협상과 설득의 커뮤니케이션 노하우가 절대적으로 필요..

피알원 5본부가 니콘안경렌즈의 언론홍보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 ‘I SEE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I SEE 캠페인’은 쉐프, 패션디자이너, 의사, 포토그래퍼 등 각 분야의 Visionary들을 모델로 선발해 진행하고 있는 니콘안경렌즈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인데요. 올해 한국에서도 ‘I SEE HARMONY’라는 메시지로 I SEE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답니다. 한국 모델로는 홍대 아이돌(+_+)로 불리우는 실력파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선정됐는데요, 최근 탑밴드, 불후의 명곡, 밴드의 시대 등에서 얼굴을 알리며 한참 주가 상승 중이랍니다. ㅎㅎ 자, 그럼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데이브레이크와 함께한 니콘안경렌즈 I SEE 캠페인 촬영 현장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게요! 짠! 이..

피알워너들의 시원한 여름밤을 위해 피알원 기업문화팀이 준비한 7월 문화 행사 '한여름밤의 두 마리 토끼 잡기!' 휴 잭맨 주연의 ‘더 울버린’ 영화와 시원한 ‘맥주’까지! 두근 두근 기대 되시죠? 자~ 두 마리 토끼 잡으러 떠나 볼까요? 명동 눈스퀘어 CGV 바로 7월 25일, 오늘 7월 무비데이의 장소입니다. 그런데 이때~ 엄청나게 큰 무언가를 들고 손주성 대리님과 윤희한 대리님의 등장 뜨든!!!!! 거대한 물건의 정체는 오늘 행사에 사용 될 포토월이었습니다. 대.다.나.다 엄청난 양의 음료를 나르고 나르는 CGV 직원분 다~ 피알워너 꺼~ 무비데이 포토월은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포토 타임이 아쉬웠던 대리님들의 우중충한 셀카~ 뒤에 문형진 상무님 표정이 "너희들만 찍냐~ "는 포토타임이 끝나니..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