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PR)에서의 관계학
PR은 관계의 연속이다. 외향적인 성격, 수려한 외모, 그리고 능란한 화술만으로 관계의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진정한 관계의 달인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어보자! 피알원 문형진 상무 피알(PR Public Relations), 또는 퍼블리시티를 하다보면 아무래도 관계의 연속이다. 고객사 사람들과도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중요한 Client인 기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수시로 일어난다. 그런데 이 두 중요한 고객과 일을 하다보면 관계에서 오는 필연적인 성취감과 불안감이 늘 수반된다. 어떻게 하면 피알에서의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까? 어떤 피알 전문가는 고객들로부터 호평도 받고, 또는 관계도 좋고, 기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도 받는데…나는 왜 이럴까라고 반문하지는 않는지…그래서 고민하고..
201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