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날려주는, '땡큐 카드' 피알원 사내 캠페인
최근에 모 커피 전문점에서 따뜻한 말로 주문을 하면 커피를 반값으로 할인해주는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말 한마디로 손님도, 매장 직원도 서로 기분 좋게 웃을 수 있으니, 참 따뜻한 이벤트라고 느꼈는데요~ 얼마 전, 피알원에서도 이와 같은 훈훈한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2015년 피알원 기업문화팀이 연중 사내 캠페인으로 시작한 'Thank you card' 이벤트! 평소에 고마운 사람에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 건네기가 왜 그리 쑥스러운지... 말보다는 문자나 카톡으로 메시지를 남기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요.. 따뜻한 마음을 전할 때, 한 통의 문자도 좋지만 손편지만큼 정성 가득한 감동도 없겠죠? 2015년 피알원 기업문화팀이 매달 사내 캠페인 '땡큐 카드'를 진행한다는 안내문이 붙었네요..
201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