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잘.알' 피알원, 팬시피스트 퓨레키스 출시 소식을 알리다
' 최근 신조어 를 알고 계신가요? 랜선집사란 SNS를 통해 다른 사람이 반려하는 고양이의 사진, 동영상을 즐겨보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인데요. 반려묘 전문 유튜버 또한 많게는 1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랜선집사 문화는 최근 가장 주목할만한 온라인 트렌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랜선집사 문화가 확산되며 반려동물 보호자의 SNS 계정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짐과 동시에 반려동물 식품시장 내에도 온라인 홍보활동을 빼놓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피알원은 퓨리나 팬시피스트의 신제품 출시 소식을 온라인 상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1. 고.잘.알(고양이를 잘 아는) AE, 집사님을 첫 눈에 사로잡다 팬시피스트는 지난 2015년..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