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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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고객사]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피알원에서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의 주요 현안 이슈 관련 소통메시지 개발 및 효과적인 미디어 소통전략 구축을 위한 컨설팅 사업을 진행합니다.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산업부 산하기관으로, 정부의 에너지정책 전반에 대한 대국민 소통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피알원은 에너지안보, 원자력 정책, 탄소중립 등 에너지정책 아젠다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 제고를 위해 재단의 효과적인 메시지 개발 및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023.07.04 -
[새 고객사]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피알원이 게임회사 스마일게이트의 위기관리 컨설팅을 담당합니다.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등 유명 게임IP를 보유한 글로벌게임회사입니다. 특히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게임 개발뿐 아니라, 도전적인 해외 진출과 함께 영화, 드라마, 콘솔게임 등 IP 다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알원은 업계 위기 이슈 발굴 및 대응 시나리오 제작 등 위기관리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1.09.06 -
[피알워너 릴레이 인터뷰 #2] ‘다채로운 새로움을 꿈꾸다’, 김태진 대리
주어진 기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다양하고 새로운 도전에 망설이지 않는 김태진 대리. 꾸준하고 성실한 자세로 피알원 내 ‘공공분야 홍보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는 그를 만나봤습니다. Q1. 우선 자기 소개 먼저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2018년 1월, 인턴으로 입사해 현재는 대리로 S&P 본부에서 근무 중인 김태진입니다. 처음에는 ‘엡손’이라는 일반 기업의 SNS 채널운영을 담당했는데요. 현재는 공공분야에 있는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홍보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2. 공공기관과 일반 기업 홍보 방식의 차이가 있다면? A: 사실 공공기관과 일반기업 홍보 방식의 차이가 이전과는 다르게 많이 좁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례로 공공분야의 경우, 일반기업과는 다르게 굉장히 딱딱하고 재미없는 ..
2021.06.01 -
피알원의 ‘보이지 않는 힘’, 박지훈 과장을 만나다
정치학 석사 과정 이력을 기반으로, 박지훈 과장은 입사 시 공공PR 프로젝트 담당을 거쳐 현재는 피알원 내 연구소 조직인 브랜딩랩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컨설팅과 빅데이터 분석, 그리고 PA(Public Affairs)사업 업무까지. 피알원 내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고 있는 그를 만나봤습니다. Q1. 스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본인소개 부탁드릴게요.A: 브랜딩랩 박지훈 과장이라고 합니다. 스타상 수상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부족하지만 더 잘하라고 주신 상으로 알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질병관리청, 한수원 등의 전담 업무를 진행했고 현재 통신사업자연합회를 전담으로 피알원의 많은 팀들과 다양한 컨설팅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2. 브랜딩랩 조직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 및 담당 업..
2020.10.28 -
[새 고객사] 아트숨비
피알원이 아트숨비 홍보를 담당합니다. 아트숨비는 청년 예술가와 예술 기힉자의 합동 창작활동으로대중을 위한 예술을 실현하는 예술기획사입니다.작가 매니지먼트부터 예술기획, 갤러리, 아카데미&컨설팅 등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피알원은 앞으로 아트숨비의 긍정적인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0.07.20 -
“파인드 유어 PR(Find Your PR)”, 김보영 PR컨설턴트
나에게 꼭 맞는 PR이란? 이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부터 네트워크, 스터디 등 수많은 요소들을 경험한 후에야 자신만의 PR을 만들어가고 있는 김보영 PR컨설턴트. 다변화되고 있는 PR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그녀만의 ‘꿀팁’은 무엇일까요? Q1. 스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간단하게 본인 소개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1본부 1팀에서 좋은사람들과 슈피겐코리아를 담당하고 있는 김보영이라고 합니다. Q2. 피알원에 입사한 지 3년차라고 들었는데, PR AE로서 본인이 내세울 수 있는 강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저의 강점은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자뿐만 아니라 고객사와 외주업체, 가끔은 파워블로거와 SNS를 방문하는 일반 소비자들까..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