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노는 피알워너들! 그 흥의 끝은 어디인가?
입춘도 지나고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도 지났지만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네요. 스키시즌은 곧 끝을 앞두고 있지만 피알워너들의 스키캠프 이야기는 여전히 회자되고 있습니다. 피알원 스키캠프 현장에서 다시 한 번 확인된 피알워너들의 지치지 않는 체력!! 놀때는 화끈하게 놀아주겠다는 강한의지를 유감없이 발휘했던 피알워너들의 즐거운 스키캠프 현장, 과연 우리들의 흥은 어디까지인지 확인해볼까요? 피알원 스키캠프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정규호입니다. 피알원 송년회 이후, 사내 생일파티 외에는 별다른 활약이 없던 제가 오랜만에 등장한 이유는 피알원 스키캠프 현장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기 위해서입니다. ^^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겨울의 끝자락, 피알워너들은 조금 일찍 업무를 마치..
201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