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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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원 7월의 스타상] 강민경, 김민정사원
Tag : PR ONER, 피알워너 인터뷰
2011.09.08 -
피알원 신입AE의 입사 전 버려야 할 OO?
섹스앤더시티의사만다의 직업은 바로 홍보대행사 대표. PR이란 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흔히 홍보하는 일을 한다고 하면 흔히 사만다처럼 트렌디하고 시크한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저만의 생각은 아니죠….?) 뭘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멋진 직업일 것 같다는 상상을 하는 거죠.. 사실 우리나라에서 PR AE란 직업이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다양한 상상(?)들을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홍보대행사에 처음 들어오게 되면 “어떻게 홍보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라는 질문을 빼놓지 않고 받게 됩니다. 그리곤 정해진 레파토리처럼 “생각했던 일과는 많이 다르죠?”라는 질문을 어김없이 받게 되죠. 첫 번째 질문의 경우, 주로 학교 강의를 들으며 PR 관심을 갖게 되..
2011.08.28 -
더위여 안녕! 홍보대행사 피알원, 2011 2BU 여름 스텝워크샵
지난 7월 1일! 홍보대행사 피알원(PR One)은 무덥고 축축한 여름의 더위를 한 방에 날리고, 스텝들간 돈독한 정(情)을 쌓을 시간을 갖기 위하여 포천으로 스텝워크샵을 떠났습니다. 목적지인 포천에 도착한 피알워너들! 한 가득 짐을 들고 숙소로 걷는데 프라이데이 애프터눈이라고 믿을 수 없을만큼 쌩쌩한 모습들이었습니다. 도착했으니 인증샷은 필수겠지요? 피알원의 꽃들의 인증샷입니다! 어디서나 카메라를 들이대도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 짐도 풀었으니! 이제 본행사인 레프팅을 하러 출바알~ 가는 버스 안에서 친해지길 바라는 사원들의 한 컷! 사진 찍었으니 이제 친해지신건가요ㅎㅎㅎ? 안타깝게도 레프팅때는 카메라를 들고 갈 수 없어 사진이 없지만 그 후에 벌어진 물총전쟁 사진이 있답니다~ 남자 사원분들이 가져오신 ..
2011.07.05 -
피알원 신입AE 세수냥의 REAL PR '나도 PR전문가다!'
안녕하세요^^ 피알워너가 된지 이제 겨우 5개월이 되어 가는 세수냥 인사드립니다.(꾸벅) 선배님들이 보시기엔 이제 '겨우' 이겠지만, 저에게는 어느새 '벌써' 5개월이네요. 5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생긴 것과 달리(?) 덜렁덜렁 거리는 성격 탓에 사고 친 횟수만 꼽아도 벌써 열 손가락, 발가락을 다 합쳐도 모자랄 정도랍니다..ㅠ_ㅠ 그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훗후 (가슴을 20번도 넘게 쓸어 내렸을 우리 과장님과 대리님은 어쩌죠;ㅂ;) 앞으로 피알원의 소중한 공간인 이 블로그를 통해서 PR 전문가로 쑥쑥 성장해 가는 저의 생생한 이야기를 살짝 공개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첫 이야기의 포문은 'PR에 임하는 신입 AE의 자세'라는 주제로 열어볼까 합니다. 블로그에 ..
2011.06.20 -
[피알원 4월의 스타상] 피알원 성장 원동력! 최현정 차장
국내 최고 커뮤니케이션 그룹 2011년 4월의 피알원 스타상은 3본부 1팀 최현정 차장입니다. 날로 발전하는 피알원에게 정체란 없습니다. 서대문의 최신식 첨단 빌딩 웨스트게이트타워에서 끝도 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성공적 피알활동의 원동력의 또 다른 원인은 최현정 차장의 팀웍으로 꼽고 있습니다. 연이은 제안서와 큰 행사가 이어졌지만 팀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이해하면서 성과까지 좋게 만들었습니다. 레이저, 닌텐도 등 다양한 글로벌 업체를 맡아 성공적인 피알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 사진과 만화를 좋아하는 조용한 학생. 사진에 관심이 많아 사진부 활동을 하면서 감수성을 갈고 닦던 소녀. 만화책도 좋아해 H2, 러브같은 아치미츠루의 스포츠 작품은 모두 섭렵. 왠지 매점 가서 빵하나 사오라고 시키고 싶..
2011.06.16 -
PR One 4본부, 봄 맞이 잠실 야구장을 가다!
프로야구 시즌을 기념하여 2011년 봄맞이 피크닉을 위해 황금같은 금요일 저녁, 저희 4본부는 잠실 야구장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두산과 SK의 경기가 진행되는 5월 13일 저녁 경기였습니다. 두산의 열렬한 팬이신 곽동원 본부장님과 김정숙 대리님은 선수들의 이름, 경기력 등을 모두 꿰고 계셨기에 야구에 대해 거의 모르는 직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예상했습니다. 물론, 야구의 별미는 응원!과 치킨!이라는 일념 하에 야구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들뜨는 마음으로 잠실로 향했습니다. 김밥, 치킨, 햄버거, 맥주, 콜라,,, 이름만 들어도 신나고 야구장의 열기가 종합경기장 초입부터 우리를 흥분케했습니다! 더구나 이 날은 종합경기장에서 서커스 공연이 있던 터라 주차장은 이미 만원 이었습니다. 조금 늦게 경기장..
201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