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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스포츠 마케팅 PR이 답이다.
1BU 1본부 3팀 정문석 대리 스포츠 마케팅 스포츠 마케팅 PR Tag : 전문가 칼럼, PR스터디, PR정보, 인사이트
2011.07.08 -
나는 왜 10년 동안 대행사를 떠나지 못했는가?
나는 왜 10년 동안 대행사를 떠나지 못했는가? ‘나가수와 편곡, 그리고 PR대행사의 가치…’ 글: 곽동원 본부장 PR 대행사 밥을 먹은 지도 10년이 되었다. 그 동안 다른 길로의 유혹도 많았고, 어떤 이들은 ‘왜’냐고 질타했다. 감히, 당당하게 외쳐본다. ‘당신들이 커뮤니케이션 편곡의 매력을 아느냐고’ 피알원 곽동원 본부장 소위 ‘판정번복’ 논란으로 ‘방송중지’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기도 했던 모방송국의 연예오락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아래 나가수)가 다시금 시대의 트렌드로 각광을 받고 있다. 매주 일요일 나가수가 방송된 직후에는 7명의 출연자가 부른 음악이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가 하면,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아침 각자의 터전으로 돌아온 직장인과 학생들은 전 날 방송에서 보고 들었던 음악 및 ..
2011.07.08 -
더위여 안녕! 홍보대행사 피알원, 2011 2BU 여름 스텝워크샵
지난 7월 1일! 홍보대행사 피알원(PR One)은 무덥고 축축한 여름의 더위를 한 방에 날리고, 스텝들간 돈독한 정(情)을 쌓을 시간을 갖기 위하여 포천으로 스텝워크샵을 떠났습니다. 목적지인 포천에 도착한 피알워너들! 한 가득 짐을 들고 숙소로 걷는데 프라이데이 애프터눈이라고 믿을 수 없을만큼 쌩쌩한 모습들이었습니다. 도착했으니 인증샷은 필수겠지요? 피알원의 꽃들의 인증샷입니다! 어디서나 카메라를 들이대도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 짐도 풀었으니! 이제 본행사인 레프팅을 하러 출바알~ 가는 버스 안에서 친해지길 바라는 사원들의 한 컷! 사진 찍었으니 이제 친해지신건가요ㅎㅎㅎ? 안타깝게도 레프팅때는 카메라를 들고 갈 수 없어 사진이 없지만 그 후에 벌어진 물총전쟁 사진이 있답니다~ 남자 사원분들이 가져오신 ..
2011.07.05 -
PR기업의 비전
매스미디어에서 소셜미디어까지..다양한 매체를 누가 더 효율적으로 관계해 가느냐가 중점인 시대! ‘PR회사는 여전히 홍보를대행하는 곳인가?’ PR 전문가 조재형 사장님이 생각하는 PR 비전에 대해 소통해보자. 핵심키워드 : 매체 전문성, PR 솔루션, PR 데이터 베이스 구축, 성과측정시스템 구축 피알원 조재형 대표 몇 년 전 해외 PR제휴사의 아시아지역 CEO가 방한하여 회동한 적이 있다. 그는 한국 대기업들의 홍보조직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글로벌 기업인 몇 대기업의 홍보조직에 대해 듣고 굉장히 놀랬다. 아니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그가 가장 이해가 안 되는 점은 홍보실의 규모였다. 홍보전담 인력이 50명에서 100명 이상인 규모에 깜작 놀라 했다. 다국적 기업 홍보팀은 전세계 100개 이상..
2011.06.30 -
[교육 특강] 글로벌리 PR동향과 성공 사례에 대한 강의
글로벌리 PR동향과 성공 사례에 대한 강의 홍보대행사 피알원은 지난 6월 17일 전 코콤대표였고, 현 콜로라도주립대 교수님이신 김장열 교수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글로벌리 PR 동향과 성공 사례”란 주제로 몸소 체험한 경험담을 토대로 1시간이 넘는 열띤 강연을 해 주셨습니다. 무더웠던 그날의 열기가 무색할만큼 배우는 피알워너의 열정이 뜨거웠습니다. 변화하는 트랜드를 감지하고 준비하는 이날의 주인공들을 보면서 피알원의 미래는 밝다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강연 시작 10분전부터 벌써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열강생들입니다.ㅎㅎㅎ ) 조재형 사장님과 김장열 교수님의 인사말로 강의는 시작 되었습니다. 첫 오프닝부터 PR을 잘 하려면? 이란 질문으로 간단하면서 쉬운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PR에 대한 정의를 ..
2011.06.24 -
피알원 신입AE 세수냥의 REAL PR '나도 PR전문가다!'
안녕하세요^^ 피알워너가 된지 이제 겨우 5개월이 되어 가는 세수냥 인사드립니다.(꾸벅) 선배님들이 보시기엔 이제 '겨우' 이겠지만, 저에게는 어느새 '벌써' 5개월이네요. 5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생긴 것과 달리(?) 덜렁덜렁 거리는 성격 탓에 사고 친 횟수만 꼽아도 벌써 열 손가락, 발가락을 다 합쳐도 모자랄 정도랍니다..ㅠ_ㅠ 그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훗후 (가슴을 20번도 넘게 쓸어 내렸을 우리 과장님과 대리님은 어쩌죠;ㅂ;) 앞으로 피알원의 소중한 공간인 이 블로그를 통해서 PR 전문가로 쑥쑥 성장해 가는 저의 생생한 이야기를 살짝 공개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첫 이야기의 포문은 'PR에 임하는 신입 AE의 자세'라는 주제로 열어볼까 합니다. 블로그에 ..
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