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4. 17:02ㆍLIFE
피알원의 블로그를 아낌없이 채워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새롭고 톡톡 튀는 콘텐츠로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 및 트렌드를 알려주는 피알원의 블로그 기자단인데요~ 오늘은 여태껏 들어보지 못한 블로그 기자단분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피알원의 아이디어 뱅크, 5명의 기자단 분들을 지금 소개합니다!
<엄진홍 AE>
1. 짧은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남아시아로 이민을 가는 것이 삶의 최종 목표인 IMC 2국 소속의 엄진홍 AE입니다. 블로그 기자단에서는 주로 임직원 인터뷰와 제가 보기엔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성 콘텐츠 위주의 포스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솔직한 답변이 필요한 질문인 만큼 가감 없이 당시 상황 그대로 답변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겨울이 끝나고 따스한 공기가 차오르던 어느 날 오후, 한 통의 메일 알림이 도착해 들뜬 마음을 추스르고 메일을 열어봤습니다. “엄진홍씨는 블로그 기자단에 ‘추천’ 됐습니다”.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추천됐다’ 와 ‘배정됐다’는 이음동의어라는 것을요.
3.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신 지 얼마나 되셨나요?
활동한지는 약 9개월 정도 됐습니다.
4. 지금까지 기자단으로 활동하신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앞서 말씀 드렸다시피 처음에는 “추천됐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현재는 그 당혹감이 사명감이 되어가는 중간 과정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업무 외적인 일인 만큼, 업무 시간외에 추가적인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불편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 이름을 걸고 외부에 공개되는 글인 만큼, 어느새 조금씩 사명감을 가지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피알원 내 임직원분들 뿐만 아니라 피알원에 관심이 있어서 방문하신 분들, 또는 단순히 검색 키워드를 통해 방문하신 네티즌분들까지 제가 작성한 글에서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셨으면 하는 일종의 책임감이 생겼고 점차 글 하나하나에 많은 생각과 시간, 노력을 들인 것 같습니다.
5.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가장 뿌듯하거나 난감•힘들었던 순간은?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아무래도 제 글을 읽어주신 회사 내 직원분들에게서 “재미있게 읽었다”는 답변을 받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힘들거나 난감했던 순간은 주제와 전체적인 흐름은 어느 정도 잡혔는데, 디테일한 부분에서 작성할 내용이 생각나지 않거나 더 이상 쓸 수 있는 말이 없을 때입니다.
6. 블로그 글을 작성할 시 가장 염두에 두는 부분은?
작성하는 글의 분야가 어느 것인지에 따라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임직원 인터뷰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인터뷰이가 어떻게 해야 더욱 돋보일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물론, 약간의 살을 붙이는 것을 넘어 없던 사실도 만들어내는 정도는 삼가고 있습니다.
정보성 콘텐츠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유입률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거나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정보는 가급적 작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었던 내용을 알려주거나, 다른 곳에서는 잘 찾기 힘든 정보 등을 중점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7. 평소 보다 트렌디한 콘텐츠를 작성하기 위해 아이디어 혹은 영감을 받는 경로 혹은 방법은?
책을 잘 쓰는 사람은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인터뷰 기사나 온라인 상의 여러 기획성 콘텐츠들을 많이 찾아보는 편입니다. 읽다 보면 어느새 아 다음달에는 이런 내용으로 써보는 것은 어떨까 하고 생각하게 되는 노이로제, 직업병 책임감이 들게 되죠. 가끔씩 메모하는걸 까먹어서 막상 기획회의 때 말하는 걸 잊어버린다는 것이 문제지만요.
8.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 이래서 추천합니다!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을 자랑해주세요.
글을 쓰는 것이 언론홍보의 주된 업무 중 하나긴 하지만, 정작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우고 공개되는 글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블로그 기자단의 경우 자신의 이름을 걸고 글을 외부에 공개하는 만큼 보다 책임감을 가질 수 도 있고, 자신의 글에 대한 유입률이 높으면 그만큼 뿌듯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업무적인 부분보다는 자신이 다루고 싶은 주제에 대해서 작성할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된다는 것도 좋은 점 같습니다.
9. 마지막으로, 블로그 기자단 참여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결정이 된 이후에는 후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업무 외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만큼 의지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분명 힘든 일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추천 사유처럼 해당 부분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하고 싶다는 의지가 충만하다면 꼭 한 번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김세령 AE>
1. 짧은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S&P본부 김세령입니다.
2.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피알원의 계시(?)로…부름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ㅎㅎ
3.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신 지 얼마나 되셨나요?
2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4. 지금까지 기자단으로 활동하신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계륵’이라고 쓰고 싶지만….’아메리카노’라고 쓸게요.
그들을 통해서 위로를 받기도 하고, 지친 머리를 식혀주기도 하죠.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서 각성 받기도 하고요. 그런 의미에서 기자단 활동은 나른한 오후에 마시는 ‘아메리카노’라고 할게요.
5.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가장 뿌듯하거나 난감·힘들었던 순간은?
난감하거나 힘들었던 순간보다는 미안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유난히 올해는 지방출장이 많고 외근이 잦아, 원고 제출이 많이 미뤄졌어요.
인터뷰를 하신 분들이 많이 기다렸을텐데… 죄송…ㅠ
6. 블로그 글을 작성할 시 가장 염두에 두는 부분은?
인터뷰를 많이 하는데, 사실 보는 사람보다 인터뷰이를 많이 생각하는 편입니다. 자칫 그들에게 곤란한 답변은 아닌지, 피해는 가진 않을지 먼저 생각하고, 남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그들만의 매력을 파헤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인터뷰 기사를 보고, 다들 좋아라 할 땐 저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7. 평소 보다 트렌디한 콘텐츠를 작성하기 위해 아이디어 혹은 영감을 받는 경로 혹은 방법은?
페북, 인스타?, 그리고 평소 큐레이팅 해둔 블로그
8.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 이래서 추천합니다!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을 자랑해주세요.
같은 본부원 외에는 특별한 교류가 없는데, 다양한 활동을 취재하다 보니 여러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9. 마지막으로, 블로그 기자단 참여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피알워너 뿐만 아니라 피알원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리고 짬짬이 들어오는 복지포인트 매우 쏠쏠하죠.
<권아연 AE>
1. 짧은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4본부 IMC국 권아연입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업으로 삼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피알원에서 주로 홍보하는 분야는 IT/통신/전자기기입니다.
2.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같은 팀에서 함께 일하는 가장 친한 동료가 기자단으로 활동 중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삼성그룹 SNS 채널 운영/기획/제작을 담당했었는데요.
블로그 글을 지속적으로 쓰면서 부족한 글쓰기 부분을 다듬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지원해 활동하게 됐습니다.
3.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신 지 얼마나 되셨나요?
저는 지금 1년 반 정도 된 것 같아요. 2016년 봄부터 활동하고 있습니다.
4. 지금까지 기자단으로 활동하신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부담스럽지만 자랑스러운 자리”
처음에는 글쓰기를 좋아하니까, 우리 회사를 홍보하는 글쓰기니까
매우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활동 하다 보니 매우 부담스럽고, 글을 매우 잘 써야 한다고 생각하니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5.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가장 뿌듯하거나 난감•힘들었던 순간은?
마감기한을 지키지 못할 때.
업무 일과를 정리할 때, 클라이언트 업무가 우선 순위이다 보니, 정해진 마감시간을 지킬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담당해주시는 분께 매번 양해를 구하기도 민망하고, 원고도 빨리 써서 보내야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아 난감하고 힘든 마음이 듭니다.
6. 블로그 글을 작성할 시 가장 염두에 두는 부분은?
이것은 제 글쓰기 원칙인데요.
1) 재미있어야 한다.
2) 쉽게 읽혀야 한다.
3) 도움이 되는 글이어야 한다.
하는 일이 홍보다 보니, 회사 홍보에 도움이 되는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7. 평소 보다 트렌디한 콘텐츠를 작성하기 위해 아이디어 혹은 영감을 받는 경로 혹은 방법은?
저는 트렌디한 사람은 아닌데요. (아날로그에 가깝습니다.)
콘텐츠 작성을 위해서 항상 책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책 속에 길이 있다고 생각하고, 뭔가 막히거나 생각이 잘 안 날 때는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서 새로 나온 책과 베스트셀러 위주로 책을 봅니다. 읽고 싶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구매하기도 하고요. 서점에 가서 책만 살펴보아도 세상의 트렌드를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8.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 이래서 추천합니다!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을 자랑해주세요.
고객사의 홍보를 위한 글이 아닌, 회사를 위한 글. 그리고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쓸 수 있다!
9. 마지막으로, 블로그 기자단 참여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마감의 압박 외에는 모든 것이 행복한 사내 프로그램입니다. 글 쓰기 좋아하시는 분은 꼭 추천드려요!
<김도희 AE>
1. 짧은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디지털마케팅본부 2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도희 입니다. 피알원의 가족이 된 지 어느덧 3년이 되어가고 있는.
2.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저는 블로그기자단 모집 시에 자발적으로 지원해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제가 회사에 들어와서 한 업무가 클라이언트의 행사에 참석해 후기 포스팅을 작성하는 업무였어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블로그 기자단이 끌렸던 것 같아요. (ㅎㅎ)
3.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신 지 얼마나 되셨나요?
언제부터 활동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메일함을 찾아보니 2016년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되어있네요! 첫 기사를 보내드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넘었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ㅠㅠ)
4. 지금까지 기자단으로 활동하신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작성한 원고 초안을 저장해두는 폴더가 따로 있는데, 그 속에 폴더가 늘어갈 때마다 정말 뿌듯합니다!
5.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가장 뿌듯하거나 난감•힘들었던 순간은?
블로그 포스팅 원고를 마감하고 보내드릴 때마다 가장 앞에 치는 말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입니다. 매번 바쁜 업무로 원고 마감일정을 잘 지키지 못해서 늘 사과하면서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오늘의 퇴근도 예견하지 못하는 AE에게는 원고 마감일 지키는 것이 가장 어려운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6. 블로그 글을 작성할 시 가장 염두에 두는 부분은?
피알원 블로그는 피알원에 대해 알고 싶은 외부 사람들이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한 정보와 내가 작성한 글이 회사의 얼굴이라고 생각하며 양질의 정보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7. 평소 보다 트렌디한 콘텐츠를 작성하기 위해 아이디어 혹은 영감을 받는 경로 혹은 방법은?
디지털 마케팅팀에서 업무를 하다 보니 트렌드를 민감하게 파악해야 하는데요, 평소 오고 가는 출퇴근길이나 주말에 커뮤니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연예기사,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최신 유행어도 익히고, 트렌드 이슈들도 익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노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어 민망하지만, 다 트렌드를 익히기 위해서라고 자부하고 있답니다. (ㅎㅎ)
8.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 이래서 추천합니다!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을 자랑해주세요.
저는 스타상 인터뷰를 진행할 때가 가장 즐거운데요. 평소에는 같은 회사 분들이어도 제가 하는 업무 외에는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없는데, 인터뷰를 진행하면 그 분이 하신 업무나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어떤 꿈을 꾸시는 지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저에게 좋은 영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또 그런 이야기를 포스팅하는 것도 뿌듯하기도 하고요^^ 저의 좁은 시야를 넓게 해주는 좋은 블로그 기자단 활동인 것 같습니다.
9. 마지막으로, 블로그 기자단 참여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피알원의 역사의 중심에 서실 분들! 주저하지 말고 함께해요!
<정원영 AE>
1. 짧은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IMC 1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원영입니다.
2.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사실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을 어떻게 시작하게 된 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처음에는 주변 분들의 권유로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두터이 하고자 시작한 듯 해요. 대학생 시절에 실제로 제 블로그를 운영해 본 적도 있고, 입사 이후 클라이언트의 블로그 관리 업무도 해 봐서 부담 없이 활동을 결정했던 것 같아요.
3.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신 지 얼마나 되셨나요?
입사 후 시간 감각을 잃었는데, 이제껏 써 온 원고들을 보니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한지는 2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4. 지금까지 기자단으로 활동하신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아, 블로그 기자단은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
5.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가장 뿌듯하거나 난감•힘들었던 순간은?
업무에 치여 원고 마감일을 지키지 못할 때가 아닐까 싶어요. 하루 하루 저의 운명을 모르는 상황에서 원고 마감일을 최대한 맞추려 하지만 늦어질 때마다 너무 죄송하게 됩니다ㅠ
6. 블로그 글을 작성할 시 가장 염두에 두는 부분은?
아무래도 제 글을 볼 사람들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원고를 기획하거나 작성할 때 글을 통해 사람들이 피알원에 대해 얻고자 하는 정보나 내용을 제공할 수 있을까 등을 가장 염두에 두는 것 같아요.
7. 평소 보다 트렌디한 콘텐츠를 작성하기 위해 아이디어 혹은 영감을 받는 경로 혹은 방법은?
홍보라는 업무가 트렌드에 뒤쳐지면 안 되는 업무라 평소에도 트렌드를 숙지하려고 하는데요. 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트렌드를 파악하고 출근 전 준비 시간에 아침 뉴스를 시청하는 등 다양한 소식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8.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 이래서 추천합니다! 피알원 블로그 기자단을 자랑해주세요.
피알원에서는 워낙 다양한 업무가 이뤄지고 팀 단위로 업무가 진행돼 본인의 업무 이외에는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데요. 블로그 기자단 활동을 하며 인터뷰, 취재 포스팅 등을 접하면서 제가 담당하는 업무 이외에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평소 말을 나눌 기회가 없는 분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좋아요!
9. 마지막으로, 블로그 기자단 참여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아직도 고민하시나요?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블로그 기자단으로 오세요!
어찌 보면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 외에 또 다른 업무가 주어지는 격이니 마냥 좋을 수 없을 텐데, 이들은 각자만의 각오와 노하우로 AE로서, 피알원 내 블로그 기자단으로서 한 단계씩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트렌디한 콘텐츠로 피알원의 블로그를 '에너제틱'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자단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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