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위로로 핫(HOT)한 피알원 기업문화를 소개합니다!

2017. 2. 27. 16:36LIFE

요즘 내외부적으로 지치고 힘든 상황들의 연속이시죠~?
그렇다보니 우리에겐 지금, ‘위로’‘격려’가 필요합니다.
피알워너들도 이에 발맞춰 서로서로 더 깊게 이해하고, 따뜻한 격려를 건네주며 사무실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어떠한 소식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그 첫 번째! 2017년 새해를 맞이해 힘차게 활동을 시작한!(두구두구) 기업문화팀 소식입니다.
최영인 팀장님의 리드하에 꾸려진 기업문화팀이 활동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2017년에는 ‘Jump up PR ONE’ 캠페인이 새롭게 진행됩니다.

 

 

아마 피알원 페이스북을 통해 먼저 접하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이번 달 주제는, “목표”와 관련한 설문을 통해 인포그래픽이 구성됐습니다.
그 중 “올해 직장 동료, 상사로부터 듣고 싶은 말은?” 부분이 가장 인상 깊네요^^
(센스 있는 피알워너들 덕분에 2월 한파에도 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사무실이 뜨끈뜨끈하게 훈훈한 말들로 달궈졌다는 후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인포그래픽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피알원을 훈훈하게 만든 두 번째 소식은, ‘베스트 콘텐츠’ 시상 소식입니다!
베스트 콘텐츠는 매 월 우수한 퍼포먼스를 이끌어 냈거나 혹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고생한 피알워너들을 칭찬하고 북돋아주는 취지에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2월의 베스트 콘텐츠 주인공은 바로, 이현림 팀장님입니다!(짝짝짝)


이현림 팀장님은 최근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과정에서 분석 및 전략도출, 그리고 키메시지 개발까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목적에 충실한 제안서를 이끌어 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제안의 강약조절을 통해 장표 하나하나의 의미와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가 자자한데요,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날카롭게 파악해서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제안서의 매력은 입이 닳도록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죠!
베스트 콘텐츠를 수상한 이현림 팀장님과 짤막한 인터뷰를 나눠보았습니다!

 

Q. 수상소감 한 마디 부탁드려요!
A. 먼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내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기존에 진행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분야의 제안이라 걱정이 앞서기도 했지만 우리 팀원들이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게 임해주고, 자신의 의견을 활발하게 내는 등 협업이 착착 진행돼 내외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Q. 이번 제안에서 특히 신경 쓰거나 힘 쓴 부분이 있다면요?
A. 이미 굵직굵직한 여러 타 대행사들의 제안이 앞서 있었던 터라 어떤 전략으로 어떻게 접근해야할 지가 가장 고민이었습니다. 클라이언트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함과 동시에 그 안에서 우리의 아이디어를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한 제안이 필요했기 때문에 팀원들과 많은 회의도 하고 여러 고민을 거쳐 제안작업이 이뤄졌습니다. 그 덕분에 모두가 이 제안의 목적, 그리고 우리의 콘셉트를 이해하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제안 작업 과정도 훌륭했지만, 인터뷰 내내 ‘팀장’으로서 권위를 내세우기보다는 팀이 원하는 방향을 앞에서 제시해주며 팀원들의 이야기에 적극 귀 기울이기 위해 노력하는 팀장님의 따뜻한 리더십이 내내 돋보였답니다. 이렇게 한 팀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즐겁게 제안한 프로젝트라면, 그 결과도 반드시 좋을거라 예상되는데요. 즐거운 소식이 들려오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봄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피알원만의 기업문화는 앞으로 더 뜨거워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Tag : 기업문화, 사내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