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원 10주년 해외워크숍 10조-다낭에서 Go!Go!Go!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16. 6. 8. 10:18 / Category : 피알원 소식/피알원 기업문화

안녕하세요!
피알원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10명의 피알워너들이 베트남 다낭으로 떠났던 10조의 워크샵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 마지막 날, 아쉬움 가득한 채로 리조트에서 마지막 단체 샷

 

피알원 10조는 ‘워크숍 떠나GO, 결속력 높이GO, 근속년수 늘리GO’라는 고!고!고! 콘셉트를 가지고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베트남 다낭에 다녀왔습니다.
각각 어머니와 아버지 역할을 해주신 두 분의 남성 팀장님과 걸크러쉬 넘치는 여덟 명의 여성 조원들로 구성된 10조는 출발 직후부터 끈끈한 결속력을 발휘하며 3박 5일 간의 일정을 함께 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고!고!고! 10조의 워크샵 이야기를 네 가지의 해시태그를 통해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먹방(feat.멍멍이와 꿀꿀이
 

▲ 조식부터 야식까지, 매끼니 펼쳐졌던 다낭 현지 단체 먹방

 

출발 당일 인천공항에서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야무지게 다낭 먹방을 찍고 돌아온 10조!
여행 중간에 매콤한 한식이 그리워지거나 당이 떨어질 상황에 대비해 컵라면을 단체로 구입해 챙겨가기도 했다지요..^^;;
몇 시에 잠이 들었든 아침 아홉 시 반이면 모여 단체로 조식 뷔페를 세 접시 이상 해치웠고, 물놀이를 즐기고 관광을 하는 틈틈이 간식도 꼭 챙겼던 우리 조원들~ 

 

▲ 어미 새의 마음으로 바닷가재를 손질하고 계신 송재성 팀장님

 

여행 첫 날, 조원들의 어마어마한 식성을 보며 한 모 팀장님께서는 “이렇게 계속 먹는 건 멍멍이와 꿀꿀이밖에 없다”는 말을 남기셨다지요..
(물론 팀장님께서도 이후 단 한 끼도 거르지 않고 함께 먹방을 실천해주셨습니다 ^_^)

 


 #피알원의 물개들 
 

▲ 여행 첫 날, 다 함께 실컷 물놀이를 즐기던 중 찰칵!

 

여행 스타일과 놀이 취향마저 꼭 맞았던 저희 조원들은 3일 내내 수영장과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피알원에 이렇게 물개가 많은지 처음 알았다죠^^
특히 레포츠에 관심이 많으신 두 분 팀장님 덕분에 바나나보트와 페러세일링, 서핑 등 새로운 워터레포츠를 체험해볼 수 있었던 것이 이번 워크샵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 알록달록 낙하산에 몸을 싣고, 다낭 미케 비치 하늘을 훨훨

 

두 명씩 짝을 지어 에메랄드빛 바다 위를 날면서 그 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모두 사라지는 기분이었답니다. 아마 ‘근속년수는 높이GO!’라는 저희 조의 콘셉트 실현에 일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겠죠?
 

▲ 열정적으로 조원들의 첫 비상을 영상으로 남겨주신 한대희 팀장님

 

즐거웠던 순간, 그 결과물을 아래에서 감상해주세요~
 



 #행운
긍정적인 마인드의 조원들 덕분인지 다낭에서 지낸 시간동안 저희에겐 크고작은 행운이 뒤따랐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건은 ‘얻어걸린 용다리 불쇼’!
한강 주위를 산책하던 중(서울 아닙니다! 다낭에도 한강이 있어요~) 한 시간쯤 걸린다는 말만 듣고 즉흥적으로 유람선에 몸을 실었고, 얼떨결에 일주일에 토요일 밤 딱 하루만 열린다는 용다리 불쇼를 관람하게 되었죠-
 

▲ 행운은 10조의 몫! 운 좋게 관람하게 된 용다리 불쇼! 

▲ 토요일 밤은 유람선에서~

 

물과 불을 번갈아 내뿜는 용다리와 다낭의 야경을 깜짝 선물 받은 것 같아 첫날부터 모두들 기분을 업! 시킬 수 있었답니다.


 #흥부자 10조 
 

▲ 다낭 야경과 함께하는 토요일 밤의 열기!

 

정…말 놀랐습니다..
일할 땐 그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자랑하던 분들이 이토록 흥이 넘치고, 놀 땐 놀 줄 아는! 이들이었다는 사실.
 

▲ 호이안 야경 투어 중 노천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수 한 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신나는 음악을 듣고, 커리어 상담부터 소소한 이야기까지 선후배가 함께 했던 그 달콤했던 밤들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회사가 아닌 색다른 공간에서 잘 알지 못했던 서로를 알아가고, 에너지까지 충전할 수 있었던 다낭에서의 3박 5일. 함께 워크샵을 다녀 온 조원들을 복도에서 마주칠 때면, 찡긋하는 눈빛만으로도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나고, 다시금 행복해지는 기분이 든답니다.

 

그럼, 언젠가 다시 한 번 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Xin đa tạ(감사합니다)!

 

Tag : 기업문화, 사내 복지

 

※ 이 글은 피알원 10주년 해외워크숍-10조를 대표해서 피알원 2본부 3팀 이윤서 사원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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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2

  • 커피콩 2016.06.08 13:49

    든든한 두분의 팀장님과 꺄르르 꺄르르 에너지 넘치던 우리 조원분들 덕에 넘나 행복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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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다리 2016.06.08 14:41

    후후 현장의 열기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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