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원의 미래를 책임질 2013 신입사원, 그들이 궁금하다!

Author : 피알원 STORY / Date : 2013. 2. 14. 11:39 / Category : 사람들/피알워너 라운지

2013은 참 요란한 소식들로 시작됐습니다.

 

남자들의 탄식과 여자들의 눈물로 1 1일을 장식한 비 & 김태희의 열애 소식,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나로호 3차 발사 성공 등등

 

하지만 2013, 홍보회사 피알원에선

스타들의 열애 소식보다, 나로호 발사 성공보다 더 관심을 받은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2013년 피알원 공채 신입사원들이었죠!

 

 

어서와, 피알원은 처음이지?





 

이번 홍보대행사 피알원 공채는 역대 최다 지원자 및 최고 경쟁률을 자랑했습니다.

 

이쯤에서 도대체 어떤 인재들이기에..?’ 라는 궁금증이 생기실 텐데요,

그래서 (블로그 기자단 2년차의 화려한 경력이 빛나는) 제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웨스트게이트 19층에 입성한 피알원의 새내기 군단들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이번 인터뷰 주제는

‘Something Special’이었습니다.

궁금했죠.

예의 가득한 인사 속에 숨겨진 그들의 매력이요!

어떤 매력이 있길래 눈 높기로 소문난 (거의 달팽이 정도) 피알원 임원 분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을까요?

 

 

인터뷰를 하러 신입사원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회의실로 들어갔습니다.

조용하더군요.

마치 논산의 훈련소처럼요.

 

하지만 30분이 지나자 모두들 말년 병장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이야기의 지분을 쌓아가는 그들의 모습이 열정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풋풋해 보이기도 해서

엄마 미소 지으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함께 이야기 했습니다.

 

 

기자단

이번 공채는 특징이 두 가지가 있었어요.

하나는 최다 지원, 또 하나는 최고 경쟁률!

취업난 속에서 이렇게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데에는 그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돼요.

여러분들의 매력은 분명 특별한 경험에서 나왔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대학생 때 활동했던 독특한 경험이 있나요? 혹은 홍보에 관심이 생긴 어떤 일이라든지



조아름 (1본부 2팀)

저는 대학 전공이 정치외교학이어서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았어요.

졸업하기 전 한 방송사 정치부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비정규직법이랑 언론법으로 한창 시끄러울 때였죠. 국회 취재를 갔었는데 그때 정치를 간접적으로 경험했었던 것 같아요. 그 당시 국회 출입 기자 중에서는 가장 어리고 유일했던 인턴이어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죠.

또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의 웹 마스터로 활동하며 교복 파티 주최를 도왔던 적이 있었어요.

교복 파티를 홍보하며 PR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조아름 AE

 


김혜원 (5본부 1)

저도 학창 시절의 특이사항(?) 있어요.

고등학생 때 전교에서 체육 1을 한 적이 있었어요.

태권도를 조금 배우긴 했었는데 워낙 운동신경이 좋아서ㅎㅎ 캐나다에 갔을 때는 발레를 배우기도 했고요!

 

 

<<김혜원 AE

 

 

고창휘 (3본부 3)

저는 대학생 때 밴드 활동을 했었어요. 베이스를 맡았는데 밴드 이름이 신태휘였습니다. 멤버 3명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서 만들었는데 얼마 후에 신치림이 결성됐더군요. 절대 저희가 따라 만든 이름 아닙니다~

밴드 활동하면서 길거리에서 공연도 해보고 홍대 펍에서 공연도 하고 재미 있었어요. 그런데 멤버 세 명 중 두 명이 군대에 가야 해서 해체가 됐죠.

 

<<고창휘 AE

 

 

김은영 (3본부 2)

저는 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홍보대행사 피알원에 입사한다고 했더니 다들 의아해 하시더라고요. 미술을 전공했는데 홍보 일을 선택했으니까요.

학교 다니면서 홍보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전시 PR을 경험하게 되면서부터였던 것 같아요.

예전에 학교에서 전시회가 열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전시회 홍보를 담당했었거든요.

미술만 바라보다가 새로운 홍보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됐죠

 

 

<<김은영 AE


 

황호신 (1본부 컨설팅팀)

저는 대학생 때 한 신문사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아카데미에서 인턴을 한 적이 있었어요.

그 때 공무원 분들을 인솔해서 제주도나 강원도 등 지방으로 출장을 자주 다녔었어요. 지방에서 근무하고 계신 공무원들을 서울로 초청한 후 서울 시티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고요.

홍보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했던 때이지만, 제가 어렴풋하게나마 홍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이기도 했던 것 같아요. 인솔하면서 서울이나 지방에 대해서 설명을 해 드리고 인솔하며 기자 대상의 팸 투어를 미리 경험해 본 것 같았거든요.

 

<<황호신 AE

 


기자단

다들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나였네요.

재미있는 대학생활을 즐기셨군요 ㅎㅎ

그럼 이제 다른 질문!

면접에서 자신의 능력이나 개성을 어떻게 어필하셨나요?

 

 

엄진영 (S&P본부 2팀)

저는 말씀 드리기 부끄러운 부분이지만 불가피한 일 때문에 면접 때 지각을 하는 대대대실수를 저질렀습니다 ㅠ ㅠ

2차 면접은 PPT 발표였는데, 짱구 흉내도 내고 특이한 요소를 넣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했지만 임원 분들이 웃지 않으셨어요 ㅠ ㅠ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 일, 직구를 날려보자 라는 생각에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이야기를 했죠.

이전에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정직원 추천을 받았다. 그 곳에 연락해 보시면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그만큼 전 자신 있다.

그 말을 직구로 던지니 다들 빵! 웃으시더라고요 ㅎㅎ

자칫하면 마이너스 이미지로 남았을 뻔했는데, 저의 자신감과 당당함을 높게 봐주신 것 같았죠.

 

  

<<엄진영 AE


 

황호신 (1본부 컨설팅팀)

저는 피알원에서 인턴을 마친 후 당당히 공채 면접을 보고 합격한 케이스에요.

그래서 면접보다는 인턴 생활 했을 때 에피소드가 더 많아요 ㅎㅎ

그 중 기억나는 일이 있는데요,

비가 많이 오던 날 저희 팀이 너무 바빠서 점심 먹으러 나갈 시간이 없었을 때였어요.

그래서 제가 대표로 근처 분식집에서 점심 식사를 사오기로 했죠. 급하게 나오다 보니 어떤 음식을 사가야 할지 여쭤보지도 못했었는데, 어떤 생각으로 그랬는지 김밥만 10줄을 사왔어요.

다들 어처구니 없어 하셨죠. ㅎㅎ

결국 김밥을 드시다가 다들 질리셔서 몇 줄이나 고스란히 남겨야 했다는

 

 

기자단

귀여운 실수 같은데요? 묵묵히 김밥 10줄을 드신 팀원들께 박수를….

그럼, 이제 조금 더 넓게 나가볼게요 ㅎㅎ

글로벌 인재답게 다양한 해외 경험자들이 많은 것 같아요.

대학생의 특권이자 입사 이전에만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그래서 더 달콤한 해외 경험!!

여러분들은 어떤 특별한 것들을 경험하셨나요??

 

 

박진호 (4본부 3)

어학 연수차 싱가폴에서 2년 정도 살았던 적이 있었어요.

싱가폴 사람뿐 아니라 홍콩,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만나며 친하게 지냈었죠.

그들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며 각 나라에 대한 문화뿐 아니라 각국 사람들에 대한 성향과 특성에 대해서도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는 말할 수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많이 있어요.

궁금하시면…… 따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박진호 AE


 

 

오은경 (2본부 1)

영국에서 대학원 논문을 끝내고 싱가폴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로 손꼽히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5개월 정도 인턴 경험을 한 적이 있었어요. 호텔에 방문하는 유명 인사들을 보며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었죠.

, 조금 독특한 나라를 여행하기도 했는데요, 세이셜 공화국이라는 곳이에요.

인도양에 위치한 115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인데요, 영화 캐스트 어웨이 촬영지로도 유명하죠.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신혼 여행지이기도 하고요. 영국 BBC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50곳에 선정되기도 했구요.

남들이 다 가는 곳보다는 이렇게 숨어있는 보석 같은 곳을 방문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오은경 AE


 

정지혜 (2본부 1)

저는 중국에서 생활을 조금 오래 했습니다. 7년 정도요. ㅎㅎ

그래서 중국에 대한 애착이 남달라요.

기억에 남는 여행은 남미를 방문했을 때인데요, 남미 여행 때 해군사관학교 파티에 초대된 적이 있었어요.

남미 해군사관학교 학생들에게 직접 탱고를 배웠던 경험은 잊지 못할 추억이에요.

 

<<정지혜 AE


 

황원미 (1본부 1팀)

저는 6개월 동안 아프리카와 남미 쪽을 여행했어요. 아프리카에서는 남아공과 짐바브웨를 방문했었고, 남미 쪽에선 웬만한 나라는 다 돌아봤던 것 같아요.

아프리카와 남미를 여행지로 선택한 이유는 딱 하나였어요.

한국에서 제일 멀어서요. ㅎㅎ

혼자 여행하면서 경비 아끼려고 카우치 서핑(각 나라에서 현지 사람들이 자신의 집에 있는 빈 공간 또는 소파를 여행객들에게 제공해주는 것)을 했었죠. 한국 문화와 한국 사람을 좋아하는 현지 사람들의 집에 초대를 받기도 했고요.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황원미 AE

 


기자단

공채 신입사원과 함께 이야기한 시간 동안 제가 느낀 것은 그들의 개성이었습니다.

목소리와 행동과 표정에서 각각의 색깔이 여실히 드러났는데요...

이 부분은 저 뿐만 아니라 공채 면접을 진행하셨던 면접관 분들께도 고스란히 전달이 되었을 듯 하네요.

아마도 이것이 피알원 신입사원 합격의 비법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들의 톡톡 튀는 개성을 직접 보고 느끼니, 홍보대행사 피알원에서 자신의 스토리를 가진 멋진 홍보 AE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홍보회사 피알원 2013 신입사원들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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