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해외 워크샵 - 피알원 패션왕 1탄 남자편

2012. 7. 11. 10:55LIFE

 

 

피알원 해외 워크샵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마지막 콘텐츠!!

 

피알원 패션왕~!! 1탄!! 남자편

 

 

지난 6월 피알원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해외 워크샵을 갔었죠?

 

앞서 소개해드린 많은 포스팅을 통해서 많이들 접하셨을 거라고 믿고 있어요^^

 

하지만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총성 없는 전투를 벌이고 있는 트렌드 戰士!, 피알워너!!

 

바로 그들의 면면이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던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이었어요.

 

그래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려요. 이름하야 피. . . 패션우왕~!! (~~~~)

 

우선 남자편 먼저 시작합니다~!!

 

 

 

■ 카리스마 상남자 편

 

피알원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피알에이전시에는 남자 직원보다 여성 직원 비율이 높죠. 그래서

 

남자 직원들이 제대로 기를 못 펴고(?) 사는 것이 사실입니다.

 

피알경력 5년차 남자 과장님이 말씀하시길 아무래도 에스트로겐 분비가 늘어나는 것 같다고도 하고

 

(테스토스테론은 어디로 빠져나가고 있는 건가....!!)

 

배울 게 많은 여성 직원들에게 동화되는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는 남.. 입니다.

 

그것도 상남자

 

마초 중에 상마초

 

바로 그 짐승 같은 매력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1. 김도균 과장님

 

해외 워크샵 사진을 보면서 "왜 진작 이 남자의 짐승 같은 매력을 발견하지 못했을까" 여러 번 자책(?)했던

 

6본부 IMC팀의 김도균 과장님이세요..

 

  

 

제임스 딘의 환생이라도 본 것 같은 문화충격에 빠트렸던 바로 그 컷이에요..

 

노래는 나오지 않지만 감상하세요..ㅋㅋ  (BGM. Smoke On The Water  - By Deep Purple)

 

 

 

2. 오용진 대리님

 

대리 직급 중 유일한 기혼자하지만 특유의 헤어스타일과 패션 감각은 기혼자의 그것이라고 상상하기 힘들죠.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샌다고…(이거..아닌가?) 외국에 나가서도 오용진 대리님의 패션 감각은 빛을 발했는데요..

 

댄디한 페도라와 나풀거리는 손수건 뒤에 숨은 남성적인 매력을 발견하셨나요?

 

(박민호대리도~~~~뒤에보이는데….신경 안 쓰셔도 됨..)

 

 

 

3. 박승호 대리

 

일본 하라주쿠를 주무대로 인근 사방 15Km 이내를 주먹 하나로 평정한 사람은 아니지만..

 

마치 그런 굴곡 많은 인생을 살아왔을 것 같은 쇼고상아니 승호 대리님이에요..박승호 대리님^^

 

회사에 들어오는 신입들을 상대로 저 분은 일본사람 치고는 한국말을 굉장히 잘하는 편이야...사실 잘 들어보면 한국말이 좀 서툴지..오하이오~ 하고 인사하면 좋아하시니까 먼저 인사 하도록 해~”라며 장난을 치기도 하는 니뽄필의 대명사입니다.

 

저녁 만찬 때 사진이군요..가악~꾸이~~이네~~~~쇼고상!!

 

 

 

4. 전지석 대리

 

사실 제가 제 입으로 이런 말씀 드리기 좀 그..좀 거시기 하지만서도..

 

제가 사실 전라도 출신이랑께요~ 뭐시다냐..거시기..

 

들판에서 뛰댕기는 들개 맹키로 막~ 그런 …거친! 아따 긍께 그런거시 있당께요..

 

 

손호원 대리를 배경(?)으로 해변에서 남성미 발산 중

 

 

 

5. 손호원 대리

 

두툼한 손! 튼실한 넓적다리! 우람한 팔뚝! 저 속에 녹아 들어있는 건…..

 

지방? 아닙니다…   ‘남성스러움이 가득 찼어요..

 

물론 피규어 모으는 게 취미이긴 해요..ㅋㅋ

 

왠지 잘못 걸리면 호되게 당할 것 같은 손호원 대리입니다.

 

먹이는 주지 마세요. 물릴 수도 있어요..^^

 

 

 

6. 박철희 상무님

 

제가 아껴 뒀던 카드를 꺼내야겠어요..

 

피알원의 정신적 지주이자 카리스마 대마왕.. ‘남자의 사전적 정의를 온 몸으로 보여주고 계신 박철희 상무님이세요.

 

무심한 듯 걸쳐 쓴 모자에서는 해병대 유격조교들의 잔상이 맴돌고 목에 걸린 네임택도 박철희 상무님의 카리스마에 눌려

 

몸을 배배 꼬고 있군요~!!

 

네이버에 '남자'를 검색하세요..!!

 

 

7. 신동영 부장님

 

이번 봄에 해외 파병을 막 마치고 돌아온 것만 같은사포(맞아요 샌드페이퍼..그거에요..) 같은 외모의

 

신동영 부장님이세요. 하지만 마음만큼은 비단결이시죠

 

멀리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부장님의 옆 모습에서 왠지 모를 가을 남자의 우수마저 느껴집니다.

 

하지만 지금은 여름이에요..너무 빨리 가셨어요...돌아오세요..ㅋ

 

 

 

 

8. 문형진 상무님

 

제가 진짜 이렇게까지는 안 하려고 했는데너무 놀라실까봐

 

문형진 상무님이시죠.. ‘설명이 필요 없다라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건가요?

 

남성다운 외모와 남성다운 성격, 남성다운 마음 씀씀이, 남성다운 지갑(?!), 남성다운 목소리(특히 볼륨!ㅎㅎ),

 

남성다운 헤어스타일, 남성다운 취미, 남성다운 식성, 남성다운 남성,....

 

너무 남성해서 남성하지 않을 수 없는뭔가 굉장히 남성스럽고 남성스럽기까지 해서 남성스러워요..?

 

 

뭐...한 마디로 남자다아아아아아아~~~~^^

 

 

 

 

■ 부드러운 그 남자편

 

1. 서청원 사원

 

청원씨는 부드러운 남자에요.. 표정 좀 보세요

 

 

한 때는 피알원의 짐승남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이제는 한 없이 순한 양이 됐네요.. 연애하시나…?

 

갑자기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요새 보면 깜찍하기까지 해요..

 

(뭐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좀 갈리기야 하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피알원 귀요미로 분류되고 있다는 사실 청원씨 본인도 잊지 마세요..^^

 

 

 

2. 조재형, 이백수 사장님

 

부러운 카리스마로 피알원 전체 식구들을 감싸 안으시는 조재형 사장님이세요..

 

조재형 사장님은….뭐 이런 말씀 드리기 좀 뭐하지만 진심 귀여우세요.

 

반면, 이백수 사장님의 부드러움은 뭔가 여유롭달까…? 여유로움에서 풍겨져 나오는 부드러움이 분명 있죠..

 

하지만 조재형 사장님과 이백수 사장님 두 분 모두 오랜 현장경험에서 풍겨져 나오는 강인함이나 카리스마도 동시에

 

느껴져요. 이렇게 기 쎈(?) 직원들

 

그것도 100명이 넘는 직원들을 통솔하고 회사 살림을 꾸려나가는 게 쉽지 않으실 것 같은데..

 

항상 인자함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면 언제나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부드러움의 대명사 조재형, 이백수 사장님입니다.^^

 

 

 

3. 박민호 대리

 

제 기준으로 봤을 때피알원에서 가장 잘 생아니 잘 생겼다고까지 하기에는..아닌 거 같고

 

훈남글쎄 단순히 훈훈하다고만 하기에도 좀 그런데

 

깔끔아냐 아냐 깔끔하다는 표현은 너무 주관적인가..?

 

그냥 애매한박민호 대리입니다.

 

혹자의 표현에 따르면 어린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생김새로 표현하더군요..

 

사진만 봐도 역시 부드러운 그 남자의 대표로서 손색이 없네요.

 

뭐 날라리, 바람둥이, 난봉꾼, 천하의 몹쓸 놈, 여자를 울리면 너는 피눈물을뭐 여러 가지 오해가 많은

 

박민호 대리에 대해서 온갖 오해와 억측이 난무하는데요.. 그런 사람 아닙니다..^^

 

(? 오해를 더 키운 듯한 이 느낌은 뭐지?)

 

 

 

4. 정재윤 대리님

 

우리는 그를 제이 정(J. jeong)이라고 불러요

 

Hey~!! Mr. J~!! 하고 부르면 이 사진처럼 돌아봐요.

 

애매한 표정으로 말이죠..그리고 곧 허허허허허허허허하고 웃죠..

 

정재윤 대리님의 이 웃음소리는 유명해요.

 

얄밉게 굴어놓고 허허허허허허

마지막 남은 떡볶이를 먹어놓고 허허허허허허

술자리에서 폭탄주 말면서도 허허허허허허

실없는 농담에도 허허허허허허

고딩한테 돈 뺏겨도 허허허허허허 할 것 같아요..

 

?! @@ 어디선가 정재윤 대리님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환청,,환청환청….

 

 

 

5. 정규창 과장님

 

중후한 목소리부드러운 미소깍듯한 매너부드러움으로는 따를 자가 없죠.

 

부드러움의 甲 피알원 최고 댄디 가이 정규창 팀장님입니다.

 

물론 바다에서 수영을 마치고 물기를 탈탈 털어내는 19금 사진도 있었지만 제가 좀 참기로 했어요..

 

정규창 팀장님은 예나 지금이나 기름기 가득한 중저음의 목소리로 유명한데요..

 

교회오빠가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생각되네요..

 

교회 여동생이 되어 도닥거리는 가슴으로 한 번 불러보세요… ”규창 오빠~”

 

아오 내 손가락 어쩔~

 

 

 

6. 전영욱 사원

 

회사 내에서 최고 훈남으로 평가 받고 있는 전영욱 사원입니다.

 

전영욱 사원은 호리호리한 몸매와 부드러운 목소리, 친절한 매너, 넘치는 센스 등

 

전체적으로 누나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그렇다고 어린 여자분들에게 어필하지 못하느냐! 그건 또 아니거든요

 

모든 걸 다 가졌어부러운 자식..아니….부러운 전영욱 사원님..

 

쩍벌까지 매력적인 이 남자를 어쩌면 좋냐구요..ㅋㅋ

 

 

 

 

■ 이상한 그 남자편

 

1. 홍용철 사원

 

뭐 따로 설명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지만굳이 설명 드리자면

 

홍용철 대리는이상해요ㅋㅋ

 

사람을 설명할 때 부족한 게 없다는 표현은 좋은 거잖아요..그런데 이 사람은 뭐든 다 넘쳐요ㅋㅋ

 

유머감각도 넘치고, 센스도 넘칠 뿐더러 일도 잘하고, 대인관계도 좋죠

 

특히 함께 모여 놀고 즐기는 부분에서 발휘하는 리더십과 추진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직접 개발해서 이번 해외워크샵을 빛낸 카드벌칙게임은 현재 시장성을 검토하고 있을 정도로 획기적이고 완성도가 높았어요.

 

 

꼭 한 번 해보시길 권해드려요..이상한 그 남자표 카드 게임~!! 술자리의 즐거움이 넘칠 거에요..

 

*주의!! - 지나친 음주의 가능성이 농후함. 시간을 계속 되돌리면 안돼요~!!

 

 

 

2. 나승완 사원

 

입사할 당시 자기소개 메일에 자작시를 함께 보내서 작은 논란(?)을 일으켰던

 

문창과 출신 나승완 사원입니다.

 

 

그런데 이번 워크샵 때 보니 나승완 사원은 문예창작과가 아니고 수의예과를 갔어야 했나봐요.

 

동식물들을 어찌나 사랑하고 좋아하는지 한국과는 많이 다른 말레이시아 현지 동물들을 보고

 

반 흥분 상태로 며칠을 지냈던 것 같네요..

 

달팽이, 도마뱀(게코 & 대왕도마뱀), 온갖 곤충들…, 거대 야자수, 낯선 식물들

 

나승완 사원이 이상한 남자이긴 해도 마음속에는 사랑이 많은 따뜻한 남자인 것만큼은 분명하네요..

 

 

 

 

어떤가요? 피알원 모든 남자분들을 소개해드린 건 아니지만 면면을 보면 괜찮은 남자들이 참 많죠?

 

곧 여자 임직원분들을 소개하는 여자편으로 찾아 오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아요....^^

 

Coming soooo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