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외로움 없는 서울’ 캠페인 ㅡ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만나다!

2025. 8. 11. 11:10WORK

 

6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초여름 햇살이 가득한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울시복지재단은 이번 박람회에 <외로움 없는 서울> 캠페인 부스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외로움 해소와 고립 예방의 메시지를 나눴습니다.

행사장 안에서는 웃음과 대화, 그리고 외로움 없는 서울을 향한 따뜻한 공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세 개의 테마존, 나의 외로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이번 캠페인 부스는 알아보GO(홍보존) – 소통하GO(체험존) – 충전하GO(리워드존)로 구성되어 각기 다른 재미와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1. 알아보GO (홍보존) – 정책과 메시지를 한눈에

  • 외로움 없는 서울 사업과 고립 예방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 귀여운 자두, 참외 인형과 함께 찍는 포토존
  • 캠페인 리플렛과 전단지 등 안내물 배포
  • 외.없.서 돌림판 퀴즈: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을 알아가는 사업별 퀴즈 풀기

 

2.  소통하GO (체험존) – 즐겁게 참여하며 외로움은 해소하는 시간

  • 외로움 심리 테스트: 외로움, 은둔, 고립과 관련된 간단한 문항을 통해 외로움 정도를 알아보는 테스트
  • 외로움을 날려라: 내 마음속 외로움을 포스트잇에 적어 손가락 펀치기로 날려버리는 이색 체험

 

3.  충전하GO (리워드존) – 즐거운 만큼 선물도 듬뿍!

  • 스탬프 1: 가챠 머신 행운부적 키링뽑기
  • 스탬프 2: 추억의 뽑기 브이콘, 쌀대롱 등 추억 간식 증정
  • 스탬프 3: 스마트톡, 마그넷 등 굿즈 증정

 

* 현장의 뜨거운 반응

 

박람회 기간 동안 부스 앞에는 줄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귀여운 참외, 자두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가족, 친구, 연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행사 스태프는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주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프로그램은 단연 외로움을 날려라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게임처럼 웃으며 시작했지만, 막상 나를 외롭게 하는 순간을 포스트잇에 적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친구, 가족, 연애, 1인 가구 등 짧지만 속 깊은 이야기들이 부스 안에 조용히 공유됐습니다. 단순히 즐거운 체험을 넘어 ‘외로움안녕120’ 상담 서비스나 마음편의점등 실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며 나의 외로움을 직면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의미 있는 이벤트가 됐습니다.

 

 

*함께 만드는 외로움 없는 서울

서울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박람회 부스에서 나눈 웃음과 대화, 그리고 작은 실천이 모여 외로움 없는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