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人 더 무비, 영화 속 ‘PR인’을 통해 ‘나 자신’과 공감하다
고객사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밤낮없이 고민, 또 고민… 당신의 이름은 ‘PR 컨설턴트’ ‘나 자신’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얼마나 챙기고 계십니까 내가 그 캐릭터인지, 그 캐릭터가 나인지 이 순간, 이 공감에, 위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Dear. 커뮤니케이터 - 위로하는 당신이 위로받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위로는 공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설픈 ‘말로만 위로’보다 차라리 말없이 함께 마음 나누는 것이 더 윗길일 때가 많으니까요. 우리 피알원 슬로건이 ‘세상의 공감을 만드는 힘’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이런 힘을 가진 ‘공감’에서 시작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므로 커뮤니케이터는 본질적으로 위로하는 사람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오해받는 쪽과 오해하는 쪽 사이에 공감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공감을 만들어 화해시키는 사람,..
201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