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행사(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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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냉장_유로까브
피알원에서 프랑스 전통의 와인셀러 브랜드 '유로까브' 런칭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유로까브는 캐리어냉장에서 독점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는 프리미엄 와인셀러로, 약 50년간 축적된 특화된 노하우와 기술을 갖춘 와인셀러 스페셜리스트입니다. 특히 유로까브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와인 보관&서빙 전문가를 토대로 와인셀러의 선구자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알원은 이번 런칭 프로젝트를 통해 유로까브를 국내 시장에서 프리미엄 와인셀러 브랜드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타깃 접점(VIP고객과 와인애호가)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2022.11.22 -
피알원에서 만난 ‘여의도불꽃축제’
지난 10월 8일, 코로나 이후 중단되었던 ‘여의도불꽃축제’가 3년 만에 진행됐습니다. 이에 피알원에서도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바로 피알원 ‘여의도불꽃축제’ 관람 초청행사입니다! 피알원 공덕오피스에서 바라본 축제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여의도 한강공원 및 불꽃축제 관람 핫플레이스를 대신해 피알원 공덕오피스에서도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스팟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28층 고층에서 불꽃축제를 즐기기 위해, 피알원 임직원 분들의 몇몇 가족분들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삼삼오오 가족들과 함께 간단한 다과와 음료를 곁들이며 ‘여의도불꽃축제’를 즐긴 피알원 임직원분들은 잊지못할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피알원은 다양한 기업문화 이벤트로 찾아올 예정인데요. 다음 이벤트에도 많은 관..
2022.10.17 -
피알원, 공공관계이슈 영문 e-뉴스레터 발행
피알원에서 공공관계(Public Affairs) 영문 뉴스레터를 발간합니다. 뉴스레터는 타이틀은 "한국 고위 정책 결정자들의 최근 관심사"로,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인들이 낯선 문화와 정치, 사회, 언어 환경 등으로 인해 주요한 정책변화와 정책결정자들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고객들의 공공관계 활동을 지원하는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피알원 PA 전담팀에서는 [국정감사 증인 대응 매뉴얼]부터 [국정감사 증인의 말티켓: 안정되고 설득력 있는 답변], [2022년 대선 전망과 새 정부 국정운영 스케줄] 등 기업의 대외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는 매뉴얼들을 발간하며 홍보에 정치와 정책을 접목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피알원 매월 2~4회 영문 e-뉴스레터를 정기발행하며, 시의적절한 공공관계 인사..
2022.10.11 -
피알원의 신규입사자 직무교육 현장을 가다!
피알원에서는 신규입사자의 회사이해를 돕기 위해 2개월에 한 번씩 신규입사자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도 오전/오후 꽉찬 커리큘럼으로 교육이 진행됐는데요. 그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신규입사자 직무교육은 단순한 이론적인 부분에 대한 강의보다, “피알원의 레퍼런스 소개” 위주로 진행되는 만큼 신규입사자 분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이번 커리큘럼은 ‘PR의 이해와 피알원의 접근’부터 ‘PA소개’, ‘공공PR’, ‘디지털마케팅’, ‘피알원 비전’ 등 각 분야별로 알차게 구성된 커리큘럼에 따라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의를 준비해주신 강사분들은 물론, 강의를 듣는 신규입사자 분들의 열기로 가득했던 교육이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피알원은 유능한 인력들과 함께 다양한 레퍼런스를 만들기..
2022.09.28 -
[새 고객사] 빌레로이앤보흐
피알원이 '빌레로이앤보흐'의 SNS 채널 운영 및 광고를 진행합니다. 빌레로이앤보흐는 독일의 탄탄한 기술력과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성장한 테이블웨어 브랜드입니다. 특히 감각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피알원은 빌레로이앤보흐가 국내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카테고리에서 메인 브랜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성실히 채널 운영 활동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2022.07.13 -
[현장칼럼] 새해 전정가위를 들며
“아직도 거기 다녀? 진짜 좋은 회사인가봐?” 간만에 연락이 닿은 모 기자와 통화 후 머리 속에 남은 문장이다. 사실 이런 말은 이전에도 몇 번이고 들었었다. 솔직히 그땐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흘러 들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때와 달랐다. 많은 생각이 들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곰곰이 생각하게 됐다. “전 직장 2년 반에 피알원 13년째. 벌써 15년이나 넘었구나” 몇 십년 홍보한 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잘 버티고 있다는 생각은 확실했다. 며칠이 지나 베란다에 있는 화분이 눈에 띄었고 가지치기를 했다. 정리를 하니 확실히 곳곳의 포인터들이 더 건강해지고 깔끔해 보였다. 도구로 따진다면 오롯이 ‘전정가위’ 덕분이었다. 그때 문득 전정이라는 뜻이 궁금했다. ‘잘라낸다는 전(剪)’과..
202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