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감염병예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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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일일검역관으로 변신, “해외 여행 뒤 더블체크하세요”
질병관리본부 소통대사 배우 남궁민이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습니다! 바로 출∙입국자를 대상으로 해외감염병 예방캠페인을 실시하며 일일검역관으로 활동하기 위해서 인데요~ 그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얼마 전 국내 메르스 사태 종결 선언에 따른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남궁민의 명예검역관으로 위촉식을 시작으로 건강상태질문서 작성 시연, 공항 방문객 대상 홍보물 배포, 발열감시 등 일일검역관 체험 등이 진행됐습니다. ‘더블체크 캠페인’은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검역관에게 제출하고 귀가 뒤 감염병 증상이 의심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신고하는 것을 골자로, 국민들의 적극협조로 ‘참여하는 검역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2018.10.24 -
[재수주] 질병관리본부
피알원이 2016년, 2017년 해외감염병 예방 통합 커뮤니케이션 사업 수주에 이어 '2018년 질병관리본부 통합 소통사업Ⅰ'을 수주했습니다. 올해는 해외감염병 예방 캠페인뿐만 아니라, 감염병 예방 통합 캠페인(손씻기, 기침예절), 질병관리본부 온라인 및 SNS 채널 운영, 기관소개 콘텐츠 제작까지 질병예방을 위한 범국가적인 캠페인을 수행합니다. 향후 피알원은 온/오프라인 다양한 홍보 툴을 활용해 효과적이고 전략적인 국민 소통 사업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201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