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필드에 있어도 다 잘하는 팔방미인이 되고 싶어요”, 임이슬 AE
지난 한 해 동안 주요 디지털 고객사를 담당하며 많은 업무량 속에서도 특유의 긍정함을 잃지 않고 좋은 성과를 달성한 임이슬 AE. 앞으로도 새로운 스킬을 길러 더욱더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는 그녀와의 인터뷰가 지금 시작됩니다. Q1. 2019년 마지막 스타상 수상 주인공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소감과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6본부 1팀에서 코웨이와 KT를 담당하고 있는 임이슬 대리입니다. 2019년 마지막 스타상을 받게 돼 영광입니다. 그리고 이 상은 저 개인이 받은 게 아니라, 팀원들 모두 받은 거라 생각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Q2. 담당하고 있는 고객사의 디지털 업무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A: 우선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웨..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