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커피의 여유를 아는 여자, 피알원 신선미 대리
사실 홍보인의 일상은 촌각을 다투는 시간과 하나로는 모자란 몸, 쉴새 없이 울리는 휴대전화까지 늘 바쁘기만 하다. 하지만 ‘여유’라는 화두에서 이번 피알원 스타상의 주인공, 신선미 대리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 휘닉스리조트 PR로부터 여행의 여유를 배우다 “유럽여행은 못 가더라도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은 거뜬히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 2013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쌓은 항공사 마일리지로 극성수기 휴가비용도 두렵지 않다는 신선미 대리. 그녀는 출장으로 한 달에 몇 번씩은 휘닉스리조트가 있는 제주와 평창을 오가고 있다. 다양한 경험에서부터 홍보를 배운다는 신선미 대리의 신념처럼 그녀는 휘닉스리조트의 홍보를 담당한 후부터 휘닉스리조트가 있는 곳이라면 내 집처럼 드나들며 그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201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