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한독약품과 함께 한복려에게 궁중음식 배우기

평소 장금이를 꿈꾸셨던 분, 요즘 기력 약해진 가족을 위해 조선왕조 궁중음식의 비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 요리에 관심 많으신 분들, 모두모두 서두르세요!!

 

한독약품이 인간문화재 ‘한복려’에게 <조선왕조 궁중음식>을 배우는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한복려 씨는 드라마 ‘대장금’의 요리를 맡아 잘 알려진 궁중음식 전문가로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신데요...

 

                                                                                    

<조선왕조 궁중음식> 배우기는 12월 15일(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궁중음식연구원에서 진행되며, 한복려씨에게 조선왕조 궁중음식인 두부전골, 무굴생채, 잡과병 만들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2월 9일(일)까지 한독약품 홈페이지(www.handok.co.kr)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내가 알고 있는 궁중음식과 참가하고 싶은 사연을 남기면 총 60명을 초청합니다.

 

여기서 살짝, 궁금해지시죠? 어떻게 한독약품에서 <조선왕조 궁중음식> 배우기 이벤트를 실시하는 건지요??

 

한독약품은 2009년부터 문화재청과 함께 고연령으로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인간문화재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보다 많은 사람이 인간문화재의 공연, 작품을 접하고 우리 문화의 가치를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반인이 참여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참여마당을 기획하고 있답니다.

<조선왕조 궁중음식> 배우기를 통해서도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더 깊이 알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습니다.

 

인간감문화재에게 직접 요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소중한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 이 글은 홍보회사 피알원 6본부 1팀(02-6370-3119)의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블로그 기자단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