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와인과 함께 익어가는 가을 밤! 10월의 피알원 와인 동호회

2023. 11. 1. 11:00LIFE

잠깐! 혹시 어디선가 깊은 와인의 향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바로 여기서 PR ONE의 사내 와인 동호회 모임이 열리고 있답니다. 매월 1회 모임을 갖는 PR ONE 사내 와인 동호회는 지난 7월을 시작으로 어느덧 4회차 와인 클래스를 맞이했습니다.

모든 업무를 마치고, 동호회 회원 분들이 도착하시기 전 와인 클래스 강사님을 도와 분주하게 세팅을 합니다. 그날 테이스팅할 와인과 와인잔, 테이스팅 후 남은 와인을 담을 종이컵, 그리고 와인 맛에 대한 느낌을 기록하는 테이스팅 노트까지 펼쳐 두어요.

 

 

와인에는 핑거 푸드도 빼 놓을 수 없죠! 와인과 찰떡 궁합인 치즈와 비스킷, 그리고 매번 강사님께서 준비해 주시는 샌드위치까지 알차게 준비한답니다.

(여기가 바로 샌드위치 맛집인 건 안 비밀)

 

회원 피알워너 분들께서 하나둘 도착하시고, 드디어 10월의 와인 클래스가 시작되었습니다. 클래스를 진행해 주시는 김교동 강사님의 화려한 프로필이 눈에 띄죠? 와인 테이스팅 국제 자격증을 갖고 계신 것은 물론, 가치 있는 주류 소비 문화를 만들어 가는 ‘업드링커’의 대표로서도 활약 중이라고 합니다. 이런 강사님과 함께 하니, 유익한 시간이 될 수밖에 없답니다.

 

 

1회차: 여름 맞이 ‘화이트 와인’, 2회차: 청량한 ‘스파클링 와인’, 3회차: 내 취향의 ‘레드 와인’ 고르는 법에 이어, 4회차는 ‘프랑스 와인’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프랑스는 대표적인 와인 산지로 꼽히는 만큼, 기대감이 더욱 컸는데요.

특히 이번 클래스가 흥미로웠던 이유는 와인 라벨과 품종에 대해 깊게 알아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와인 생산 지역과 함께 해당 지역에서 나오는 품종을 살펴보고, 이것이 와인 라벨에 어떻게 드러나 있는지 살펴봤는데요. 라벨을 보면서 어떤 와인이 가장 비싼지 추측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였습니다.

 

 

매번 강사님께서 준비해 오시는 흥미롭고 알찬 내용에 동호회 회원 모두 열중하고 있는 게 느껴지시죠? 와인에 대해 제대로 배워가기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피알워너들의 모습도 정말 멋집니다.

 

 

와인 라벨과 품종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마친 뒤 강사님께서 ‘디캔팅’ 시범을 멋지게 보여주셨습니다! 와인 클래스 현장은 시범을 보여주시는 강사님의 모습을 담기 위해 더욱 분주해졌습니다.

 

‘디캔팅’은 와인을 맛보기 전 와인을 휘젓는 것을 말하는데요. 코르크 조각이나 찌꺼기를 걷어낼 수도 있고, 와인과 산소의 접촉량을 늘려줌으로써 와인을 더욱 맛있게 해준답니다.

이번에는 ‘디캔팅’ 전용 글라스까지 준비 해오신 강사님! 매번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해 와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이제 디캔팅까지 잘 마무리된 와인을 본격적으로 마셔 볼 차례! 한 번에 두 종류의 와인을 맛보며 테이스팅 카드를 작성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크게 와인의 색과 맛, 향을 느끼면서 비교해봅니다.

두 종류의 와인을 맛 본 후에는 가까운 자리에 앉은 회원들끼리 맛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는 시간도 갖습니다. 이 시간에 풍부한 표현력으로 와인 맛에 대해 설명하는 피알워너들의 센스에 매번 감탄한답니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우선 두 종류의 화이트 와인을 맛본 후 4종류의 레드 와인을 맛보았습니다. 프랑스 와인을 무려 6종류나! 이 정도면 완전히 와인 파티 아닌가요?

6가지 와인을 모두 맛본 후 10월의 와인 클래스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클래스를 마친 후에는 남은 와인을 가져갈 수도 있답니다. 저는 마음에 들었던 두 종류의 화이트 와인을 챙겨 갔어요.

 

 

매 회차마다 웃음꽃이 만개하는 와인 동호회. 남은 회차에는 ‘스페인 와인’, ‘이탈리아 와인’에 대해서 배우고, 직접 와이너리 투어까지 떠날 예정이라고 해요.

평소 와인에 관심이 많거나 와인을 더 알아보고 싶으셨다면, PR ONE 와인 동호회와 함께해 보세요! 한 번 알면 빠져나올 수 없는 와인의 매력에 한껏 취해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