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최고 듣기 책임자 CLO를 아시나요?
요즘 주위에 트위터, 페이스북 하나둘 안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소셜미디어를 즐기는 이들이 많은데요... 저마다 자신의 얘기에 여념이 없죠. 이럴 때 얘기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얘기를 잘 듣는 것도 무척 중요하죠~ 다른 사람의 호응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얘기도 벽에다 얘기한 듯 아무 의미가 없을 테니까요. 잘 들어주는 사람에게 더 얘기하고 싶잖아요? 좀 지난 기사이지만... 소셜미디어의 시대에 듣기의 중요성을 일러주는 신문기사가 있어 하나 소개합니다. 2010년 9월 8일자 동아일보 기사인데요... 요즘 기업에서도 고객의 얘기를 잘 듣고 이를 분석, 고객서비스에 적용하는 최고 듣기 책임자 'CLO'를 두는 기업이 늘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은 좀 생소하지만.. 우리 기업에도 꼭 필요..
201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