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어카운트 플래너로서의 역할, 정유나 과장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발빠르게 솔루션을 먼저 고민하며 조직 전체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는 정유나 과장님. 2022년 마지막 스타상 주인공인 그를 만났습니다. Q1. 늦었지만 2022년 마지막 분기 스타상 주인공이 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먼저 본인 소개부터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X-center에서 파트장을 맡고 있는 정유나라고 합니다. Q2. 작년에 신설된 ‘X-center’라는 조직에 대한 소개도 해주세요. A: X-center는 회사의 전략 기획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에요. 대외적으로는 핵심 클라이언트를 유치하고, 대내적으로는 제안서 작업 및 리서치 등을 다른 팀과 협업하는 역할을 하고 있죠. 특히 앞으로 피알원에서 무엇을 해 나가야 할지 고민하며, 미래 먹거리를 탐색하는 조직..
2023.02.16